시험치는 중간 알았어요.
공부방법이 잘못됐다는걸.
힘을 줘야할부분과
힘을 안줘도 될 부분의 분배를 잘 못했네요 ㅠ.ㅠ
어...
어쨋든 공부가 부족한것이었겠죠.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었는데
왜그리...문제가 꼬아놓은듯해 보이는지..
괴로워요...
시험치는 중간 알았어요.
공부방법이 잘못됐다는걸.
힘을 줘야할부분과
힘을 안줘도 될 부분의 분배를 잘 못했네요 ㅠ.ㅠ
어...
어쨋든 공부가 부족한것이었겠죠.
난이도가 높은건 아니었는데
왜그리...문제가 꼬아놓은듯해 보이는지..
괴로워요...
괴로울것 까지야
다시보면 되는걸요
자주 있잖아요
취업이나 진학에 결정적인 자격증도 아니고
애가 오늘 3시에 봤어요.
학원 안다니고 학교 방과후에서 공부 하구요,
방과후 듣는내내 선생님이 못 가르친다고 어찌나 투덜거리는지 ..
시험보러가는날까지 감을 못잡는 분위기 더라구요.
힘줘야 될부분과 안줘야 될분위기 뭘까요?
이번에 떨어지면 학원다니라고 해야 하나 생각중이예요
힘줘야 될부분과 안줘도 될부분이 무얼까요?
그게.저도 학원에서 한달 들었는데(매일 4시간씩)
강사가 띠리하게 말해도
어쨋건 집중해서 듣고
노트에 메모해야해요.
그리고 저는 이론을 버렸는데 이론도 버리면 안되겠더라구요(이론이 30점이니까요_
그리고 실기 같은 경우
결산은 두문제만 나오는데(강사가 각 부문별로 몇문제 나오는지 알려줄거예요)
전 여기다 힘을 너무 썻네요
엄청 공부했는데..너무 쉽게 달랑 한줄씩 문제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일반전표하고 매입매출 전표는 문제수가 많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해야할것이고
장부조회 같은 경우..(저도 파악을 못하고 대충 했어요)
뭘 조회할때는 무슨 장부를 봐야하는지 확실히 체크하고 가야할것 같고(즉, 열심히 공부하는수밖에)
그리고 시험칠때는 보통
실기를 먼저 하고
이론은 맨뒤에 10분정도 하라고 하거든요.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아...학교에서 들었군요.
학원가면 좀 낫죠..
자비로 하면 4-50만원 정도 들지 싶은데요...
답변 고맙습니다.
아이가 오면 읽어보라고 하겠습니다.
네...글이 중구난방이네요
부연하자면,
학원에서 4시간씩 배워도 사실 감을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순서대로 교재대로 나가는게 아니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이론하고 실습하고
번갈아하고 하다보니....들어도 사실 멍~~한 상태였구요.
그래도 열심히 듣고 노트하다보면
혼자 시험공부할때,,아...그거였구나...이거였나? 싶은게 보이구요.
그리고 교재에 나오는거 문제를 풀다보면 자기스스로 알게 되는것도 있어요.
저는 오늘아침에 새로 안것도 있는걸요.
그리고 계정과목 같은건 새로운건 무조건 암기하는수밖에 없구요
(근데 오늘 시험에서 어려운 계정과목은 안나왔는데,,,문제가 아리까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