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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여성을 삶아죽인 악마들
조선여성을 삶아죽인 악마들
https://namu.wiki/w/위안부 문제?from=일본군 위안부
- 북한에 생존해 있는 한 위안부 피해자인 박영심 할머니가 일본군의 끔찍한 만행을 증언했는데, 박 할머니가 증언하기를 "일본놈들이 어느날 `너희들이 식사도 변변히 못하고 있으니 오늘은 고깃국을 대접하겠다'면서 고깃국을 주었다"면서 "영문도 모르고 다 먹었더니 놈들은 그 고깃국이 `조선처녀의 고기로 만든 국'이라며 껄껄 웃어댔다"고 말했다. 박 할머니는 "(일본군은) 저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처녀를 죽여 가마에 넣어 끓였다고 했다"며 "일본놈들은 정말로 짐승같은 놈"이라며 치를 떨었다. 그가 위안부로 끌려간 나이는 17살 때(1938년)였다 박영심 할머니는 일찍이 어머니가 사망하고 계모와 탄광 인부로 일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14살 때 평안남도 남포시 후포동의 한 양복점의 식모로 팔려나갔다. 그러다가 1938년 3월경에 일본순사가 나타나 "좋은 일자리가 있으니 소개해 주겠다"고 해 "부모님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저항했으나 다짜고짜 기차에 실어 어딘가로 데려 갔다. 그 곳은 중국 난징(南京)이였는데 난징에는 일본군 병영들이 많았으며 그 병영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금수로 위안소'가 있었다. 위안소는 3층으로 된 벽돌집이었으며 각 방의 크기는 가로 세로 2X2.5m로 방에는 침대가 하나씩 있었다고 하며 방에 들어서자 소름이 끼쳤으나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몰랐지만, 잠시 후 일본군인이 방에 들어와서야 무엇을 당하는가를 알아차렸으나 절대로 응하지 못하겠다고 저항했다, 그러자 일본군이 자신을 마구 때리고 차면서 마지막에는 긴 칼을 뽑아 목에 들이대고 "이래도 응하지 못하는가"라고 위협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날부터 하루에 일본군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성노예 역할을 해야만 했으며, 하도 힘들어서 응하지 않으려고 할 때도 여러 번 있었는데 그들은 다짜고짜로 때리고 차고 때로는 칼로 찌르기도 하면서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박영심 할머니는 "힘든 생활이 계속되어 아편을 먹고 견뎌보려고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죽을래야 죽을 수 없고 살래야 살 수도 없어 정말로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조선신보는 박 할머니가 중국 내의 여러 위안소에 끌려다니다가 광복을 맞아 한 중국인의 도움으로 고향에 돌아왔으며 그후 박 할머니는 자궁을 들어낸 데다 심장판막과 신경쇠약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며, 특히 박 할머니는 지금도 한밤중에 그때의 일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면 흠칫 놀라 잠에서 깨어난다며 "원한을 풀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수 없다"고 증언했다. -
1. 죽어야
'15.8.16 4:51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잊혀지는 고통이죠. 인간말종들~ 수컷들 재혼하면 자기자식
방치하는거 그게 비극의 시작이고 저 일본놈들은 가정에
자식대대로 만행이 알려져야 함.2. 일본노예 박근령에게
'15.8.16 5:15 PM (180.69.xxx.218)박씨집구석 놈들아 좀 봐라 니 애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한 일이 뭐냐
일본놈들은 둘째치고 같은 피를 나누고서도 헛소리하고 아직도 일본에 몸 바치고 영혼바치지 못해서 안달난
친일의 선두주자들의 자식들까지 싸그리 색출해서 제대로 된 보복을 해주는 일부터 해야 이나라가 바로 설 수 있을 것 같네요3. 운야
'15.8.16 5:44 PM (175.117.xxx.60)박근영 망언 들어보니 참...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일본인 같데요.
4. 슈퍼맨이 돌아왔다
'15.8.16 7:24 PM (123.254.xxx.57) - 삭제된댓글사랑이와 유토도 귀엽고, 톱모델이 사람 하나 보고 한국인과 결혼한 야노시호도 정이 가지만
이와 별개로 주말마다 우리나라 공영 kbs에서 주말마다 일본말을 듣는게 불편해요.
추성훈씨 사정 잘알고, 재일교포로 귀화하지 않고 사시는 부모님(사랑이 할아버지 넘 좋아해요)도 대단하고
그곳에서 태어났는데도 우리말 할 줄 아는 추남매도 대단하지만요.(롯데가 자식들과 비교하면 더더욱)
추성훈씨도, 귀화한 후에도 이렇게 자기가족을 환대해 주리라고는 생각 못한 것 같아요.
이 글이 슈퍼맨에서 추성훈 가족을 빼버리자는 의미로 받아주시지는 말기를...
정신대 할머니들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시대의 희생양인데... 자꾸 돌아가신다는 소식을 들으면 너무 안타깝고... 왜 그 할머니들의 한을 못풀어 드리는지...뭐가 그리 어려운지...
처음에는 순진하게 딴 건 몰라도 여자 대통령이 되면 정신대 할머니 문제는 금방 해결될 줄 알았는데 전혀 관심이 없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