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심하게 작은 남자 결혼 어렵겠죠?

잘못된인생 조회수 : 12,361
작성일 : 2015-08-16 14:58:08
능력이라도 있다면 좋으련만 4000 언저리 받아서는 적금 넣고 중형차 한 대 굴리기도 힘든 실정이고...20대 때 하도 차이다 보니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짝사랑만 해본 모태솔로네요 주변에선 국제결혼이라도 하라는데 말 통하는 한국여자와도 인연이 되기가 힘든데 말 안통하는 외국여자와 살 생각하니..오늘 친구녀석 결혼식 다녀와서 내내 꿀쩍한 마음만 들고 서럽네요
IP : 211.201.xxx.25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5.8.16 2:59 PM (211.36.xxx.182)

    키가 어느 정도이신데요?

  • 2. ...
    '15.8.16 2:59 PM (121.162.xxx.96)

    20대때의 연애를 한 번 생각해보세요. 꼭 키때문에 차였는지...

  • 3. ㅇㅇ
    '15.8.16 3:00 PM (223.62.xxx.38)

    얼마면 심하게 작다고 느끼는데요?

  • 4. 찾아보면
    '15.8.16 3:00 PM (175.197.xxx.225)

    님을 맘에 들어하는 여자분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꼭 키 하나때문에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 5. 네..
    '15.8.16 3:02 PM (211.36.xxx.193)

    어렵더라구요.제 주위 150대 남자분있음.집도 부자
    근데 키때문에 연애도힘들더라구요.

  • 6. 남편친구
    '15.8.16 3:02 PM (112.173.xxx.196)

    몽골 여자랑 결혼해서 아들 둘 낳고 잘 살아요.
    키가 160 안되서 할수없이 그렇게 국제결혼 했는데 부인도 성품 괜찮고 지금 맞벌이 하고..
    그 아내 친구도 한국으로 시집 와 서로들 의지하고 산다고 하네요.
    저두 키가 작아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다 인연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 남편도 170 안되지만 결혼 20년차..다들 저보고 남편복이 최고다 소리 하는데
    여자분들 너무 남자 외모 고르면 이런 좋은 남자도 놓칠수가 있으니 신중히 ㅎㅎ

  • 7.
    '15.8.16 3:03 PM (116.125.xxx.180)

    직업에따라다름

  • 8. ...
    '15.8.16 3:03 PM (182.215.xxx.10)

    저 168cm인데 저보다 더 작은 남자랑 결혼해서 10년째 잘 살고 있어요.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면 다 맞는 짝이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아가씨때 잘생긴 남자도 사귀어 봤었는데 결국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남편의 사람 됨됨이지 얼굴은 오래 못간답니다

  • 9. ..
    '15.8.16 3:08 PM (175.113.xxx.238)

    키가 얼마나 작은데요 160대 초반이세요..??? 그냥 님이 다른 남자들에 비해서 매력적일거 어필해보세요... 그래도 뭐 짝은 찾다보면 어디에 있지 않을까요..???

  • 10. ........
    '15.8.16 3:09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NC소프트 김택진 162 .. 재혼 에도 윤송이랑 결혼했네요
    물론 재산1조원의 힘도 무시못하지만
    원글님도 저 정도 연봉이면 충분이 가능할듯...

  • 11. ........
    '15.8.16 3:10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NC소프트 김택진 162 .. 재혼 에도 윤송이 에게 처녀장가 들었네요
    물론 재산1조원의 힘도 무시못하지만
    원글님도 저 정도 연봉이면 충분이 가능할듯...

  • 12. 주변에
    '15.8.16 3:10 PM (125.143.xxx.206)

    155미만의 키로 40훌쩍 넘기다 연분만나 쾌속으로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져서 최대 행복을 누리는 사람있어요.
    자신감 잃지마시고 얼른 스펙을 더 쌓으세요.
    저 양반은 평생 혼자 살겠다 싶었는데 인연 만나니 만사가 피더군요.

  • 13. ..
    '15.8.16 3:11 PM (221.159.xxx.68)

    키 작은남자는 상관없는데 키 작은거에 소심하고 자신 없는 남자는 싫습니다.
    히든싱어에 이숭환편 우승자 처럼키 작아도 자존감 폭발 매력폭발이죠~~
    자신감을 가지세요.

  • 14. ...
    '15.8.16 3:13 PM (175.113.xxx.238)

    윗분 말씀이 맞아요.. 키 작은건 그렇게 여자들이 안싫어하는데 자신감 없는 남자는 대부분 싫어해요..
    연예인들중에서도 작은사람들 많잖아요. 이수근이나 그런분들도 작고...그래도 나름 자신감은 있으니까 결혼 하잖아요..

  • 15. ...
    '15.8.16 3:14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남편 키 164에요
    38살에 저 만나 결혼했어요
    자신감 갖고 장점을 어필한다면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 16. ..
    '15.8.16 3:18 PM (119.70.xxx.98)

    아는분중에 158cm인 남자분이 30살 즈음에 결혼했어요.
    이분은 학벌이 굉장히 좋았어요.

  • 17. 음..
    '15.8.16 3:18 PM (175.212.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 후배가 키가 162~164 정도 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
    결혼하려고 끝내 bmw차를 사서 끌고다니더라구요.
    저는 설마 차 바꾼다고 여자가 생길까 했는데 작년에 드디어 결혼했어요. 40대초반에

    이 남자분이 키가 작아도 다른 매력이 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솔직히 매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차로.....

  • 18. 무슨소리?
    '15.8.16 3:20 PM (182.209.xxx.9)

    제가 아는 사람 얘기 할께요.
    키가160인 남자 여자는 키도 크고 야무져요.
    남자가 결혼해서도 인기가 너무 좋아서 부인이 회식 때마다
    전화를 자주 걸더라구요.
    이 남자는 성격이 좋고 굉장히 유머러스했어요.
    또 한남자(친척)도 160인데 부인은 키도 크고 똑똑하고
    생활력도 강해서 어른들이 좋아해요.
    돈도 능력도 별로없는데 어릴 때 연예했는데 여자를 잘만난
    운좋은 캐이스~
    또 한남자도 키가 160중반인데 착한 여자 만나서 잘살아요.
    근데 좀 여자가 뚱뚱해요^^;
    키작은 남자도 다들 결혼해서 잘만 사네요~~

  • 19. ...
    '15.8.16 3:24 PM (110.70.xxx.150)

    위의 개인적이고 예외적인 케이스는 별 도움 안 되니 괜히 희망고문 당하지 마시구요.

    냉정하게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안 되는 거 붙잡고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하면 마음만 더 상합니다.

  • 20. ..
    '15.8.16 3:25 PM (14.33.xxx.206)

    키160 안되는 남자 일찍 성공하고 인정받으니
    이쁜여자랑 결혼하던데요~얼굴은 호감가는 귀염상이었어요

  • 21. 인기많았던
    '15.8.16 3:29 PM (14.47.xxx.81)

    키작고 인기많았던 선배가 있었는데 장가 갔어요
    얼굴이 귀엽고 잘생긴 편에 속하고 귀티났었어요

  • 22. 음...
    '15.8.16 3:32 PM (223.62.xxx.115)

    저 163, 남편 164.. 저는 진심 아무렇지도 않아요.
    남편이 가끔 본인 키가 크진 않지만 남자로 작은 키는 아니라고 할 때 ㅋㅋㅋ 진심 울컥해요 ㅋ

  • 23. ...
    '15.8.16 3:32 PM (175.223.xxx.196)

    그리고 결혼해서 존재가 드러나는 키작남보다 결혼 못 해서 존재가 안 드러나는 키작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람들 눈에는 결혼한 사람만 보이니 '남자 키 작아도 결혼하는데 문제 없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작년인가 자기 남동생이 키가 작아 계속 여자 만나는데 실패해서 결국 목숨을 끊었다는 글이 82cook에 올라오기도 했죠. 그게 바로 드러나지 않은 키작남의 비애예요.

  • 24. ㄷㅇ
    '15.8.16 3:33 PM (223.62.xxx.105)

    결혼을뭐굳이 하시려고 그냥 취미생활하며 즐겁게 살다보면 인연이 올수도있고

  • 25. 읭?
    '15.8.16 3:39 PM (66.249.xxx.182)

    160만 넘으면 오케~~~
    생각보다 작은분들 많아요
    저 눈높은데 제가 162정돈데 저보다만 작지않으면 오케~
    키신경안쓰는 여자 진짜 많아요
    우리작은아빠는 작은엄마보다도 작으시구요.
    그정도는 결격사유아니니 즐겁게 사세요

  • 26. 고딩때
    '15.8.16 3:40 PM (112.173.xxx.196)

    담임샘. 작은 키에 매사 열정적이셨던 담임 샘. 제자들도 진심으로 챙겨주시던 총각 샘.

    키 작아 애인 없는 것 같던데 지금 내가 처녀라면 그 선생님께 프로포즈 했을 것 같아요.

  • 27. 아니
    '15.8.16 3:46 PM (182.209.xxx.196)

    그렇지도 않아요.
    아직 인연을 못만난거겠죠.

    남자들은 못생긴 여자 싫어하죠?
    그렇다고 이쁜여자들만 결혼하나요?
    기혼자들 보세요~못생긴 여자들 얼마나 많나요.
    키나 연봉~외모 이런게 다 절대적 기준은 없어요.
    내 눈에 들면 오케이~

    언젠가 인연이 나타날거예요~
    위축되지 마시길~

  • 28. 윗분께
    '15.8.16 3:48 PM (114.243.xxx.238)

    혹시 그 분 제가 아는 분 아니겠죠? 문학샘 -> 매사 열정
    그 분이라면 제가 10여년 전 배스킨라빈스 앞에서 뵀어요.
    10cm 는 더 큰 여리여리한 여성분과 데이트 중이었고 나중에 들으니 그 분과 결혼하셨다고 합니다.

  • 29. 주변
    '15.8.16 3:55 PM (203.226.xxx.72) - 삭제된댓글

    제 조카 남자키159와 결혼했어요 조카는164
    남자는 키 때문에 군대 못가고 남자 집안도 진짜 별로. 시아버지 미장일 무학 시어머니 청소부 무학.
    조카는 부모님 서울 송파에서 살고 부부 교사
    안믿어질거예요.
    남자 직장 중등 교사
    조카가 인서울 4년제 사회 복지 학과 나오고 순진해요
    그걸알고 남자 죽자살자 따라붙음
    오빠올케 병날 지경
    결국 결혼 허락했어요
    남자 외모도 별로인데 국어선생이라 그런지
    온갖 편지에 설득 편지 장인 장모에게 보내고
    나도 웬만하면 찬성하겠는데 결혼해라라는 말이 안나올지경 이었어요
    인연은 있는것 같으니 님도 노력해보세요

  • 30. ..
    '15.8.16 3:56 PM (96.52.xxx.115) - 삭제된댓글

    키 159, 나이 43,
    지방사립대졸업 ,모아놓은 돈 한푼 없음, 오히려 빚 있음, 부모님 노후 준비 전혀 안 됐음, 가지고 있는 장점? 하나는 나이 42살에 얻은 미국 영주권..
    키 169 나이 38 모아 놓은 돈 1억 서울 4년제 졸업한 아가씨 만나 결혼한 사람 알고 있어요. 이 아가씨 얼굴 마져 예뻐요.
    그냥 대학 졸업하고 작은 중소기업 전전하다가 한국에서는 그닥 희망도 없고 떠나도 별로 잃을것도 없다 생각하고.. 다른거 암것도 안보고 영주권이랑 사람 착한거 하나 보고 결혼했다네요. 근데 결혼해보니 남자 성격이 생각만큼 좋지 않다고 약간 후회해요.. ㅎㅎ

  • 31. 주변
    '15.8.16 3:57 PM (203.226.xxx.72) - 삭제된댓글

    위의 글 좀있다 지울게요

  • 32. 흠....
    '15.8.16 4:00 PM (210.93.xxx.125)

    제 남편.. 167... 지방사립대... 백수... 그래도 결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쥐성실해보여서요...근데 결혼후 13년째 반백수생활.... 근데 본인은 엄청 바쁘게 생활해서 제가 보기에도 취업할 시간이 없어보인다는... 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니다..)

    암튼 키 작아도 결혼은 해요.. 콩깍지 씌이면.. ㅋㅋ

  • 33. 글쎄요..
    '15.8.16 4:00 PM (118.47.xxx.13)

    키가 큰 것보다 작은게 낫지 않을까요..
    키가 지나치게 크면 오히려 더 마이너스가 많던데.. 결혼도 그렇고.

  • 34. ##
    '15.8.16 4:03 PM (118.220.xxx.166)

    사람만 똑똑하고 성실하고 성격좋음 상관없죠

  • 35. 그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자식걱정 때문에..
    '15.8.16 4:06 PM (175.193.xxx.90)

    사실 결혼은 다들 하긴 하는데
    자식들 키가 걱정되긴하죠.
    여자들이 그것 때문에 결혼 꺼리는거죠.
    성장호르몬 치료가 잘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 치료가 뇌출혈 위험성을 일반인의 200배인가 증가시킨다하니.

  • 36. 꼭 결혼하시고 싶으면...
    '15.8.16 4:08 PM (39.115.xxx.6) - 삭제된댓글

    님은 키가 단점이니 다른 단점이 있는 여자를 찾으세요.
    뚱뚱하거나, 님이 대졸이라면 고졸인...

    키작은 남자가
    키가 보통인 사람의 짝과 비슷하게 짝을 찾으려면 다른 능력이 뛰어나야 실현가능성이 있어요.

  • 37. .....
    '15.8.16 4:1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결혼 못하는 이유 중에 키가 아닌 다른 이유가 더 많아요~
    키작은 남자가 결혼 실패해서 자살한 것은 그의 키가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 의식구조 등이 잘못된 사람이었고 키커도 다른 이유로 결혼 못해 자살한 사람이 훨씬 많죠...
    주변에 많은이들이 키에 상관없이 다들 제짝 만나서 잘들 살지요 ㅎㅎㅎ

  • 38. ...
    '15.8.16 4:15 PM (211.109.xxx.175)

    몇년전 큰아이 고등학교때 행사에 갈일 잇어 갔는데
    나이있으신 분이긴 하지만 키가 남자치곤 많이 작구나 싶었더니
    웬걸 학생들사이 인기가 장난아니고 저도 1-2시간 함께 있어 지켜봣더니
    외모랑 전혀 상관없이 매력있어서 관심이 가더군요
    그 잠깐사이에 성격도 유머러스하고 배려심이 묻어나는 말투 거기다가
    기타 치는 모습까지 목소리도 좋았고요
    키외에 다른 부분들을 원글님이 충분히 살릴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39. ..
    '15.8.16 4:15 PM (116.37.xxx.18)

    몇살이세요??

  • 40. ...
    '15.8.16 4:21 PM (118.33.xxx.35)

    근데 뭐 굳이 결혼을 해야 하나요? 그냥 혼자 사세요. 아니면 님보다 한 10살쯤 많고 아무 남자나 ok 하는 여자랑 결혼하시든가요.
    외국 가서 신부 수입은 제발 인간적으로 좀 하지 맙시다..

  • 41. ㅅㅅ
    '15.8.16 4:31 PM (220.78.xxx.18)

    저 대학때 선배가 키가 160초반이에요
    163인제가 플랫 신었을때 저랑 비슷햇으니까요
    그런데 여자랑 연애도 잘하고 결혼도 일찍 했어요
    직업이 좋은것도아니에요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고요
    다만 인상이 선했어요 말도 잘하고요
    당당했달까요
    기죽어 있지 않았어요 키 작다고
    글쓴님 키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기가 죽어 있으면 이성이 우습게 보더라고요
    당당하게 사세요

  • 42. ㅅㅅ
    '15.8.16 4:34 PM (220.78.xxx.18)

    그리고 키 160될까 말까하고 얼굴도 못생겼던 남자 한명
    공사 다녔는데 엄청 당당 했어요
    공사 다닌다는거에 자부심이 엄청 났달까요
    그 남자분 연하에 키 170정도 되는 늘신한 미인하고 결혼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797 엑셀이 필요해서.... 3 00 2015/08/16 864
472796 복면가왕 김연우 없으니.ㅠㅠ 14 복면 2015/08/16 4,944
472795 이렇게 써도 될까요 이대로 괜찮.. 2015/08/16 731
472794 여자아기 기저귀 갈 때요.. 43 Zz 2015/08/16 9,598
472793 남편과 아내중 누구가 더 이해되나요? 31 공감 2015/08/16 5,489
472792 비 맞지 말라는데요 1 으ㅡㅡ 2015/08/16 1,823
472791 좀 전에 글 쓴 키 심하게 작은 남자입니다 50 잘못된인생 2015/08/16 9,875
472790 인천에 번개 치고 난리났어요 16 .. 2015/08/16 3,210
472789 니가가라화와이는 누굴까요? 25 장난 2015/08/16 8,814
472788 종합소득세 개인이따로 할수있나요? 2 비합리 2015/08/16 861
472787 장준하 장남 "박근령, 아버지 박정희에 세뇌돼 뼛속까지.. 4 부끄러운줄알.. 2015/08/16 1,733
472786 우웅~~~~~~~ 1 소음 2015/08/16 459
472785 20대에 허리디스크 이증상일까요?ㅠㅠ .. 2015/08/16 705
472784 먹고 살기 힘들다란 말의 정확한 의미 1 ... 2015/08/16 947
472783 부산 기장 롯데 아울렛 규모 7 네비야 2015/08/16 3,925
472782 이번 주말은 너무 길었어요 2 주우말 2015/08/16 972
472781 화장실 악취가 심했는데, 공사후 하나도 안나요 6 .. 2015/08/16 2,824
472780 눈밑애교후 부작용 4 아아 2015/08/16 4,922
472779 저도 생활비 좀 봐주세요. 5 ... 2015/08/16 2,392
472778 휴일에 집에서 좀 쉬면 어디 덧날까요???? 19 남편의 이상.. 2015/08/16 5,201
472777 똑같은화장,옷차림인데도 어느날은친절.어느날은불친절.. 6 이상해 2015/08/16 1,912
472776 이런 남편 어떡하죠,, 21 원글 2015/08/16 3,837
472775 셋팅파마 후 바로 트리트먼트 가능한가요 1 머리 2015/08/16 4,519
472774 복면가왕 같이봐요 48 10대가왕 2015/08/16 4,153
472773 옷장냄새 어찌해야할까요 7 궁금해요 2015/08/16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