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두 이런거 안다...!!!

ㅎㅎㅎ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5-08-16 11:15:17
우연히 알게된 유명 요리연구가의 사생활.
표면적으론 활발히 봉사활동도 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사생활은 너무... 충격적이다..
그로 인해 피해입은 지인 때문에 확~ 터뜨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긴 해도
그녀도 역시 가정도 있고, 아마.. 아이들도 있을테고,
그녀에게 도움을 받은 (겉으론 봉사활동을 많이 하니까..) 이들을 보면
차라리 그쪽으로 그냥 봉사하며 속죄하라고 하고 싶다..

근데.. 젋은 나이에 그럼 안되지...
어쩌다 그렇게 엮였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는 너무 볼품없는 사람인데...헐~

IP : 112.167.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6 11:16 AM (211.237.xxx.35)

    아 진짜 사람 궁금하게 이렇게 쓰지마요.
    알려주려면 확실히 알려주던가
    명예훼손때문에 알려주기 힘들면 쓰질 말던가..
    괜히 궁금하게 ㅉ

  • 2. ..
    '15.8.16 11:25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제대로 확 말할거 아님 그냥 혼자 알고 계쇼.
    날도 더운데 남들 감질나게 하지말고.

  • 3. ㅎㅎㅎ
    '15.8.16 11:31 AM (112.167.xxx.141) - 삭제된댓글

    참, 오지랍 넓게 남들 사생활에 관심있는 분들 많아요..
    휴.. 덥다.. 시비걸지 말아야지..ㅋㅋ

  • 4. 궁금
    '15.8.16 11:36 A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요리연구가는 혼자 추측할테니 상대만 알려주세요 그건 말해주실 수 있죠?

  • 5. 외도?
    '15.8.16 11: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게 뭔 충격이라고.
    돈은 많고, 배우자가 넌더리 나는데 애들 땜에 이혼을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쉽게 하지 않을까요?

  • 6. 누구??
    '15.8.16 12:03 PM (58.124.xxx.181)

    혹시 뚱땡이 납작에 맨날 큰 샤넬선글라스 머리에 메고 맛집 몰래 찾아가 점수주는 여자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690 사람들이 참 무섭네요(고양이들이 죽었어요ㅠ) 4 슬퍼요 2015/08/17 1,376
473689 확장된 정남향집 6 빨래는 북향.. 2015/08/17 2,261
473688 세무사 기장 사무실 어떻게 정하나요? 궁금 2015/08/17 840
473687 분당이 뭐라고~ 12 리진 2015/08/17 5,116
473686 ˝반성문 써와˝…청담동 아파트서 경비원 상대 '갑질' 논란 3 세우실 2015/08/17 1,449
473685 찰옥수수.. 1 .. 2015/08/17 760
473684 물김치 만들까 싶어요 4 자투리 채소.. 2015/08/17 1,056
473683 애들이랑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힘들어요ᆢ 15 한공간 2015/08/17 3,667
473682 서른여섯 직장맘.. 3 고민.. 2015/08/17 1,375
473681 아이보험들어논것에 2 동부 2015/08/17 659
473680 어제 내린 비가 위험하다던데,,,, 10 2015/08/17 2,637
473679 과천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8 주부 2015/08/17 2,653
473678 이런 애엄마 대체 어째야 할까요? 6 과학관 2015/08/17 2,406
473677 워킹 홀리데이 갔다오면 정신차리나요? 10 .. 2015/08/17 2,134
473676 김치위에 하얗게 생긴거요 2 초초보 2015/08/17 2,221
473675 부탁 드려요 1 코코넛 오.. 2015/08/17 546
473674 안산 집값 더 오를까요? 4 매매 2015/08/17 2,684
473673 약간의 19금?? 질문입니다. 12 모쏠 2015/08/17 5,391
473672 진료 의뢰서 떼려면 어떡 하는건가요 4 여름 2015/08/17 1,350
473671 형제간 못살고 목소리 큰게 장땡이에요. 13 . 2015/08/17 4,511
473670 40대 후반의 남편 부쩍 짜증이 늘었어요 8 이상해요 2015/08/17 2,891
473669 형제들 방 배정 어떻게 하나요? 10 방3개 2015/08/17 1,599
473668 이번 여름 이상하게 패션과 멀어졌어요. ㅠㅠㅠ 11 음.. 2015/08/17 3,223
473667 선보고 펑펑 울었다는 글 댓글보다가.. 19 .. 2015/08/17 4,748
473666 죽고싶진 않은데 딱히 살기도 싫을 때 ... 14 ㅇㅇ 2015/08/17 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