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몇십년(40년정도) 골초인데.의지 박약으로 절대 담배는 못 끊는다며.
생각하고 삽니다.그런면에선 아예 말도 못하게 합니다.
만약 폐암걸리면 어떤 반응을 해야하나요?
솔직히 자기 관리 하면서 살면서 중병에 걸렸다면 모를까.
자신에 대해 관리는 전혀 안하면서.그 뒷수발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입장이라면.
솔직히 골초면 뇌세포에도 치명타니 치매에도 직격타라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이에 대해 금방 늙기도 했고,기침도 자주 하고,손도 부들부들 떠는데.
보고 있자면 답답합니다.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