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선희는 늙지도 않네요

이승기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15-08-15 22:20:03
40대 ??
50대??
세상에 언젯적 이선희인가요?
하나도 늙지도 않고‥목소리도 그대로 ‥
자그맣고 동글동글 오목조목‥ 생기면 덜 늙나봐요
IP : 112.152.xxx.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15 10:24 PM (175.209.xxx.160)

    고렇게 생기면 덜 늙더라구요. 송은이, 이성미 - 비슷한 스타일

  • 2. ++
    '15.8.15 10:24 PM (119.18.xxx.121)

    그러게요....부럽네요...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마음에 들어서 계속 봤네요..

  • 3. 엄청난
    '15.8.15 10:25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

    노력을 하더군요.
    육식은 안하고 야채위주의 소식..
    목소리 나갈까봐 딸하고도 휴대폰 문자로 대화한대요.
    유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더군요.
    의지가 부러워요..

  • 4. 대단
    '15.8.15 10:27 PM (39.118.xxx.16)

    저도 어쩜저리 외모며 목소리며 변함없나 싶어
    놀랐네요
    역시 노력파였군요

  • 5. 근데 뜬금 없지만
    '15.8.15 10:30 PM (121.146.xxx.64)

    이선희 전에 미국으로 재혼 해 가지 않았어요?

  • 6. ㅇㅇ
    '15.8.15 10:34 PM (58.140.xxx.223)

    가수하기 위해 태어난 성량에 ㅎ노력까지
    성량이 타고 났죠 남자가수도 그만한 성량안나오는 사람도 많던데

  • 7. 이선희씨가
    '15.8.15 10:44 PM (121.155.xxx.234)

    그렇게 노력을 많이하는군요ᆞ하긴요 아무나최고가
    되겠어요 ㅜ
    진짜 그 의지가 부럽네요 ㅎ

  • 8. ㅁㅇ
    '15.8.15 11:32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

    노래실력도 그대로 유지 ㄷㄷㄷㄷ
    대단해요

  • 9. ㅁㅇ
    '15.8.15 11:33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

    정말 타고난 가수인것이 목소리 자체가 너무 맑고 옥구슬 굴러가는 청량감...
    아이런 깨긋한 하이톤여자는 이선희외에는 본적이없어요

  • 10. ..
    '15.8.15 11:51 PM (116.38.xxx.67)

    찔러도 짓물도 안나게 생겼잖아요..쉬늙지 않죠.

  • 11. 겨울
    '15.8.16 12:05 AM (221.167.xxx.125)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노래 잘하는지 모르겟음

  • 12. 말할때
    '15.8.16 1:03 AM (119.67.xxx.187)

    엉뚱하게. 빠지는 깨는 형.이승기가 안낄때가. 없네요!!광복 해방을 노래하는데 그 출연료가 얼말까 더 궁금!! 은근히 돈 밝힘증!!
    세월호 일주일도 안돼 예정된 공연은 해야한다며 울동네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했다는 얘기듣고 이 옂ㄱㆍ는 딸도 있다며 냉혈한이다 싶게. 이해가. 안가대요!! 그 상황서 노래가 나오는 그 감성이라는게!!! 역시 친시니슨 연예인들 판인 오늘 쑈에 몇달씩 매달렸다는 얘기에!!!소오름!!

  • 13. 별로
    '15.8.16 1:38 AM (98.253.xxx.150)

    이선희 노래를 들으면 너무 피곤해요. 처량감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 노래 잘해~~~' 소리지르는 것이 잘하는 건지.

  • 14. 윗님 동감
    '15.8.16 2:08 AM (121.172.xxx.160) - 삭제된댓글

    노래는 잘하지만 감흥을 못 느끼겠고 내지르는 소리에 피곤해질뿐

  • 15. rosa7090
    '15.8.16 8:43 AM (222.236.xxx.171)

    평소 이선희 노래 들으면 좋은데 어제 유난히 거슬렸어요.

  • 16. 저는
    '15.8.16 10:12 AM (211.108.xxx.216)

    듣기 싫던데요.소리만 질러대는느낌이들어서요,뭔가 뭉클한 감동이 없어요

  • 17. 에잉..
    '15.8.16 10:42 AM (218.234.xxx.133)

    이선희 씨가 아주 오래 전에, 한 인터뷰가 있어요.
    나이 들면 목소리도 변하고 고음역대도 좀 포기하고 그래야 하니,
    지를 수 있을 때 질러보겠다..

  • 18. 땡땡
    '15.8.16 11:08 AM (125.128.xxx.59)

    이선희 노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소울을 못느껴 전 별로..

  • 19. 목소린 고음 내지르면
    '15.8.16 11:19 AM (121.147.xxx.96)

    듣는 사람은 피곤할 때도 있어요.
    스타일이 다 다르니...팬들도 있겠죠잉~~~

    저는 고음 별로 안 좋아해서 ..

  • 20. ..
    '15.8.16 6:28 PM (211.187.xxx.48)

    그냥 쩌렁쩌렁한 느낌뿐이라 저는 안좋아합니다.
    유난히 중성적인 차림도 좀 이상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379 어제 종무식후 이사의 인사말 9 2016/01/01 2,425
514378 특별할 것 없지만 행복한 새해 첫날이예요 여인2 2016/01/01 540
514377 남편 몸땡이 몸드름, 입냄새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17 ㅇㅇ 2016/01/01 6,168
514376 쿠론vs루즈앤라운지..어느 브랜드를 더 선호하시나요?? 11 ... 2016/01/01 4,093
514375 [어린왕자] 하나의 별 샬랄라 2016/01/01 594
514374 이사를 처음 해봤는데요 5 이사초보 2016/01/01 1,070
514373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서명운동 1 soso 2016/01/01 438
514372 중고등학생 어머님들 저 질문있습니다. 13 드리미 2016/01/01 2,434
514371 30대중반인데 어울릴까요? 15 pp 2016/01/01 3,684
514370 오늘 어디 가서 놀면 좋을까요 인생빛나 2016/01/01 479
514369 커피를 밥솥에 넣어놨더니 사약이 돼버렸네요... 2 휴.. 2016/01/01 2,015
514368 현실적인 새해 계획 하나씩 말해봐요 5 berobe.. 2016/01/01 1,120
514367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서 3주정도 머무럴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적.. 6 ... 2016/01/01 1,674
514366 우리집변기주변에서 물이 샌다고 하는데요 5 ... 2016/01/01 1,392
514365 어제 개봉한 내부자들-디오리지널 대박났네요. 12 ... 2016/01/01 5,362
514364 복직을 앞두고 있는 직장맘에게 혹시 도움될만한 팁 몇가지 18 40대 직장.. 2016/01/01 3,266
514363 프로폴리스 액상 사려고 하는데 이거 착색되나요? 1 아시는분 2016/01/01 1,158
514362 아침 10시부터 4시간동안 피아노치는 윗집.. 19 ... 2016/01/01 2,221
514361 강황 일주일 먹었어요~ 15 강황 2016/01/01 6,682
514360 동대문 새벽시장 1 블루(美~라.. 2016/01/01 1,132
514359 여자 혼자 제주도 여행하기 어떤가요 요즘? 4 dk 2016/01/01 1,989
514358 신정이나 크리스마스도 시댁과 보내야 하나요? 30 이상하다 2016/01/01 5,152
514357 박원순 시장 "소녀상의 자리가 불가역적" 1 시대 정신 2016/01/01 1,404
514356 방학에 중2 아이 매일 12시 다 되어 일어나고 딱 두끼 먹네요.. 11 ... 2016/01/01 2,287
514355 부산출발은 부산서 인천공항으로 가나요? 4 2016/01/01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