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때부터 중1학년까지 교정했는데 안하느니만 못하게 만들어 놓고
치아 중심선도 원래 맞았던것을 어긋나게 해 놓고 저보고 예민하답니다.
교정전 후 사진 기록이 다 남겨있으니 할말은 없을 것입니다.
발치해서 한 교정도 아니고 정말 간단한 치열교정이였는데 어금니도 안 맞춰놓고 교정 다 끝났다고
돈도 돈이지만 실력이 없는 의사입니다.
너무 빨리 교정을 해서인지 그 의사가 권유해서 시작하게 된건데 어금니가 빨리 안나와서 중1까지
기다린건데 결국은 어금니를 잘 맞춰 놓지도 않고 누가봐도 어금니 자리에서 이탈되어있는데
어금니 교합이 잘 맞는다고 끝났다고 저 보고 예민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이지도 안는데 누가 이빨만
쳐다보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처음 교정을 권유할때랑은 180도 다르며 누가 쳐다도 안볼 치아를 왜 저는 미쳤다고 6~700가까운 돈을
들여서 지금까지 교정을 한걸까요.
소송이라도 하고 싶어요 사진증거가 다 있으니까요
그 의사도 처음에 간단한 변화라 얼굴이미지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라고 했던말 기억하고 있고 저도
치열교정이니까 큰변화를 원해서 교정을 시작한게 아니였는데 이런 발치도 없는 간단한 교정의
과정이 6~7년이 정당하고 이 교정의 완성이 최선이였는지 의문입니다.
치아 정중선을 정말 안맞춰도 된다는게 맞는 말일까요?
이 의사는 맞출 생각이 없는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참 의사생활 하기 편하겠어요..
불평하면 니 얼굴이 문제다 .. 왜 그렇게 예민하냐.. 니 이빨 아무도 안본다..
너무 화가 나서 6~7년동안 매달 갈때마다 5만원씩내고 교정하면서 충치치료에 들어간돈이 150이 넘고
충치부분은 관리자가 관리를 못했다고 하면 뭐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는 교정
끝나고 충치치료를 하라고 말한 부분이 화가 난다는 겁니다.
6~7년 엄청 길게 교정할꺼면서 충치를 키워서 이를 다 버리라는 말인지.. 상식밖의 의사입니다.
제 생각은 교정 중에라도 치료를 해야한다였기때문에 의사말을 거역할수 밖에 없게 된것이지요.
교정비도 엄청 비싸면서 교정 끝났다고 하길래 불만인 부분을 조목 조목 설명하였더니 뭐라는줄
아십니까?
얼굴이 비대칭이여서 중심선을 맞추기 어렵고 맞출려면 추가장치가 필요하니 돈을 더 내고 기간도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정말 이 의사 신뢰할수 없고 처음 계약과 다르게 돈을 더 요구하는것도 말도 안되고 기간이 더 길어진
다는거에 질렸서 그만두긴했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중심선이 삐뚤어진 사람이 교정하러왔다고 해도 잘 맞춰줘야하는데 교정 끝날때 불평하면 환자
얼굴이 비대칭이여서 안된다고 돈 더 내라고 하다니요 우리아들 얼굴 비대칭 아니에요..
지금은 중 1이 되었는데 너무 후회가 되고 문뜩 문뜩 생각 날때마다 열이 확 오르도록 화가 납니다.
원래 잘 맞았던 치아 정중선이 틀어져있고 맟춰달라니 정중선 딱딱 맞는 사람 별로 없다며 안맞춰도
된답니다. 이게 교정의가 할 소립니까 이런 말을 하는 의사한데 더 돈들여서 길게 맡겨도 불안하고
그렇게 맞출려고 기다렸던 어금니도 결국엔 안맞춰주고 교정을 끝냈다는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내가 보면 분명 너무 틀어져있는데 전문가인 의사가 교합이 맞다고 끝내라고 해서 끝냈지만 충치치과
간호원들이 보자마자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소송하고 싶어요
강서 바*이 치과 블로그에 가보면 불만글을 찾아볼수가 없어요..
환자가 약자일수 밖에 없으니 다른 환자들을 다 당하고 포기하고 사는지..
교정의를 잘 선택해야하는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젊은 의사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