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에어컨 트시는 분~

ㅇㅇㅇ 조회수 : 3,621
작성일 : 2015-08-15 16:19:05

밖에 공사소음이 시끄러워서 창문 닫고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있어요.

갈등 안하고 키니 아얘 속 편해요.

밖에 나가기 전에 샤워하고, 2시간 나갔다 와서 또 샤워하고 저는 오늘 더 덥네요.

 

IP : 39.124.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5 4:20 PM (182.228.xxx.137)

    4시간째 틀고 있어요.
    비싼 물건 애끼면 뭐하나 싶어서요.ㅎ

  • 2. 31도
    '15.8.15 4:24 PM (180.67.xxx.179)

    오늘은 실내온도 31도..
    어제까지 견딜만 했는데 오늘 후텁지근해서 틀었어요.애들 열심히 플스4 게임하네요

  • 3. 우하하
    '15.8.15 4:25 PM (1.230.xxx.7)

    이럴때 안틀면 비싼기기 왜산거??

  • 4. ...님
    '15.8.15 4:26 PM (118.36.xxx.211) - 삭제된댓글

    동감!!
    무더웠던 2012년 에어컨 없이 견뎌내고 질려서 어쩌다 호갱되어 사게 되었는데
    지난 2년간 별로 안 더워서 몇번 틀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더 돈아까워서...
    지금 그다지 덥지 않은건 알지만 복도식 아파트 현관문 열어놓기 싫어 틀었습니다

  • 5. ㅇㅇ
    '15.8.15 4:27 PM (180.182.xxx.60)

    오늘이 어제보다 더워요

  • 6.
    '15.8.15 4:28 PM (116.125.xxx.180)

    오늘 안더운거 같은데
    베란다온도32도
    시원한게좋아서 창문열고 틀고 있어요

  • 7. ㅇㅇㅇ
    '15.8.15 4:34 PM (211.237.xxx.35)

    벽걸이 에어컨 9~10시쯤부터 27도로 쭉 틀고있어요. 건조하니 좋네요.

  • 8. ...
    '15.8.15 4:47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오늘저도 올해는 그냥 집에 있음 종일 틀어놔요. 뭐 퇴근하고 오면 고작 열시간 정도지만 하루종일 에어컨 쫒아 다니다 집에 오면 더워요. 몸이 일단 살고봐야지.
    나이드니 이런거 아끼고 싶지 않아요.

    남 보는 치장보다 에어컨에 올인하는 여름이네요

  • 9. ..
    '15.8.15 4:57 PM (114.206.xxx.173)

    오늘 습하네요.

  • 10. ..
    '15.8.15 5:12 PM (61.81.xxx.22)

    애끼다 × 될까봐
    마구 틀고 았어요

  • 11. ...
    '15.8.15 5:16 PM (116.123.xxx.237)

    저도 틀었어요
    비싸게 사서 .. 전시하지 말고 필요할땐 써야죠

  • 12. 남쪽
    '15.8.15 5:24 PM (115.143.xxx.8)

    2주째 아침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풀가동하고 있어요.
    며칠전 비오기전에는 하루종일도 돌렸구요
    27도 절전으로했다 꼼지락거리며 일하면 다시 26도로 해놓고
    대신 여름에 휴가 피서 이런거 안가요.대신 뽀송하고 시원하게 집에서 전기요금 대신내먼 되죠.아마 23일 처서 전까지는 낮동안은 계속 틀고지낼거같네요
    항상보면 처서가되야 에어컨 가동중단했었거든요

  • 13. 저두
    '15.8.15 5:43 PM (1.240.xxx.48)

    죙일틀고있다는

  • 14. ㅁㅁ
    '15.8.15 7:04 PM (112.149.xxx.88)

    조금만 더 더우면 틀었을텐데,, 오늘은 그런대로 괜찮아서 패스했네요

  • 15. 수익률
    '15.8.16 11:16 AM (1.224.xxx.12)

    전 어제부터 꺼본적이 없어요.
    미세먼지땜에요.
    환기의 의미도.없고 덥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7873 아이들 학원정보 어디서 얻으시나요? 1 깜박쟁이 2015/08/30 784
477872 조정석 좋아하는 분들 없나요~~^^ 23 이클립스 2015/08/30 3,283
477871 과일 식전과 식후 언제 드세요?? 11 과일 2015/08/30 4,786
477870 치과위생상태 2 손님 2015/08/30 1,541
477869 신앙심 돈독한 기독교분께 여쭐께요 (안티 기독교분 클릭하지마세요.. 18 음... 2015/08/30 1,783
477868 청바지 몇살되면 어색할까요ᆢ 24 나이제한 2015/08/30 4,367
477867 제일모직 아울렛에 양복 종류가 많은 곳이 양복 2015/08/30 1,272
477866 슈돌 나레이션 김우빈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돌돌 2015/08/30 1,178
477865 목요일에 사다 냉장보관한 족발 먹어도될까요?? ㅏㅏ 2015/08/30 2,153
477864 청국장 띄었는데 독한 냄새가 나면 버려야 겠죠? .. 2015/08/30 684
477863 이또한 지나갈까요? 1 정말 2015/08/30 966
477862 육아 선배님들. 아주 어릴때 최강고집 아이. 다 커서 어떻던가요.. 22 육아 2015/08/30 4,089
477861 연상 여친 오래 만나면 3 궁금 2015/08/30 2,530
477860 친구가 삐졌어요 5 뭐냐넌 2015/08/30 1,371
477859 중국이 남아선호가 유독강하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한이유가뭘까요?.. 7 남아선호 2015/08/30 2,948
477858 3살 남아 소변볼때 따가움 4 아기엄마 2015/08/30 2,980
477857 물 뚝뚝 떨어지는 무른 복숭아는 어떻게하면 가능한 우아하게 먹을.. 8 .. 2015/08/30 3,790
477856 내일 소래어시장 친구들과 가는데... 9 소래 2015/08/30 1,089
477855 접촉사고 났는데.. 이런 경우 어찌 처신할까요! 23 흑흑 2015/08/30 4,847
477854 무조건 우는 아이 7 우울하다 2015/08/30 1,181
477853 백주부 땜에 확실히 설탕을 많이 쓰게 되었어요. 19 백공 2015/08/30 4,040
477852 북유럽 핀란드 스웨덴 노르 중에 어느곳을 추천하시나요? 갔다오신.. 5 일요일 2015/08/30 1,964
477851 엄마랑 농담따먹기나 한다고, 야단 맞았다네요. 4 아니 2015/08/30 1,337
477850 뭐든지 자기가 해야하는 세살 5 아이린 2015/08/30 1,046
477849 8 2015/08/30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