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공사소음이 시끄러워서 창문 닫고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있어요.
갈등 안하고 키니 아얘 속 편해요.
밖에 나가기 전에 샤워하고, 2시간 나갔다 와서 또 샤워하고 저는 오늘 더 덥네요.
밖에 공사소음이 시끄러워서 창문 닫고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있어요.
갈등 안하고 키니 아얘 속 편해요.
밖에 나가기 전에 샤워하고, 2시간 나갔다 와서 또 샤워하고 저는 오늘 더 덥네요.
4시간째 틀고 있어요.
비싼 물건 애끼면 뭐하나 싶어서요.ㅎ
오늘은 실내온도 31도..
어제까지 견딜만 했는데 오늘 후텁지근해서 틀었어요.애들 열심히 플스4 게임하네요
이럴때 안틀면 비싼기기 왜산거??
동감!!
무더웠던 2012년 에어컨 없이 견뎌내고 질려서 어쩌다 호갱되어 사게 되었는데
지난 2년간 별로 안 더워서 몇번 틀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더 돈아까워서...
지금 그다지 덥지 않은건 알지만 복도식 아파트 현관문 열어놓기 싫어 틀었습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워요
오늘 안더운거 같은데
베란다온도32도
시원한게좋아서 창문열고 틀고 있어요
벽걸이 에어컨 9~10시쯤부터 27도로 쭉 틀고있어요. 건조하니 좋네요.
오늘저도 올해는 그냥 집에 있음 종일 틀어놔요. 뭐 퇴근하고 오면 고작 열시간 정도지만 하루종일 에어컨 쫒아 다니다 집에 오면 더워요. 몸이 일단 살고봐야지.
나이드니 이런거 아끼고 싶지 않아요.
남 보는 치장보다 에어컨에 올인하는 여름이네요
오늘 습하네요.
애끼다 × 될까봐
마구 틀고 았어요
저도 틀었어요
비싸게 사서 .. 전시하지 말고 필요할땐 써야죠
2주째 아침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풀가동하고 있어요.
며칠전 비오기전에는 하루종일도 돌렸구요
27도 절전으로했다 꼼지락거리며 일하면 다시 26도로 해놓고
대신 여름에 휴가 피서 이런거 안가요.대신 뽀송하고 시원하게 집에서 전기요금 대신내먼 되죠.아마 23일 처서 전까지는 낮동안은 계속 틀고지낼거같네요
항상보면 처서가되야 에어컨 가동중단했었거든요
죙일틀고있다는
조금만 더 더우면 틀었을텐데,, 오늘은 그런대로 괜찮아서 패스했네요
전 어제부터 꺼본적이 없어요.
미세먼지땜에요.
환기의 의미도.없고 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