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넘으신 엄마가 몇년전부터 제주도 노래 부르시니
해외여행 가는 양 항공과 숙박에 돈 좀 바르고 제주도 가보렵니다.
엄마랑 저랑 단둘이라 택시 좀 쑥쓰러워서 대중 교통 이용해볼까 했는데
여그 검색해보니 말리시는 댓글이 있네요.
택시 관광하면 기사님 이야기도 계속 집중해서 들어야하죠?
또 저희가 식당에 갈때 기사님 식사는 어찌 하는것 인지요?
하루 10만원 잡으면 되지요?
좋았던 기사님 연락처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여행시 택시관광 질문입니다.
드디어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15-08-15 16:14:42
IP : 175.223.xxx.1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15 7:40 PM (119.71.xxx.172)택시 관광 정말 추천드려요.
몇 년전에 남편이랑 하루 11 만원 드리고 택시 관광했는데요. 기사님이 참 친절하시고 관광명소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도 보여 주시구요.
식사는 기사님이 알아서 따로 드세요. 현지인들이 잘 가는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곳 알아서 데려가 주시구요.
전 강추 드려요.
저희 기사님도 좋으셨지만 아마 기사님 대부분이
친절하시고 좋으실거예요.
어머님과 함께면 택시관광 강추드려요.
그 때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있어 댓글 달아요.2. ㅇㅇ
'15.8.15 10:06 PM (118.43.xxx.218)기사님 사십초반쯤 보였고 친절하시고
말씀 적어서 좋았어요
하루 10만원이었고 점심식사 저희가 대접했어요
010.4527-7002 입니다3. 원글
'15.8.16 11:13 AM (110.70.xxx.68)어머낫!!! 두 분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0690 | 에비고3 마음에서 어떻게 내려놓아야하나요? 9 | ... | 2016/01/20 | 2,093 |
520689 | 나는 택이된 김주혁이 미웠다. 37 | ㅠ0ㅠ | 2016/01/20 | 6,483 |
520688 | 주식 상담이예요 2 | ㅇ | 2016/01/20 | 1,505 |
520687 | 다이슨 청소기 냄새요 2 | .. | 2016/01/20 | 6,531 |
520686 | 이제부터 무슨 대형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모두 예의주시하고.. 10 | 조심 | 2016/01/20 | 3,559 |
520685 | 눈에 염증이 잘 생겨요.ㅜㅜ 6 | 알러지 | 2016/01/20 | 1,579 |
520684 | 원어민 강사의 평가예요. '건방지게'얘기한다는 뜻인 거 같죠, .. 13 | 건강맘 | 2016/01/20 | 3,603 |
520683 | 달콤한 뒷담er....종래 딴데가서 나도 씹습니다 2 | sweet | 2016/01/20 | 998 |
520682 | 애방학만하면 폭삭늙고살쪄서 미치겠어요 15 | 미치겠다 | 2016/01/20 | 3,889 |
520681 | 예비중딸이 사람으로 아직도 안보이고.. 6 | 걱정 | 2016/01/20 | 1,860 |
520680 | 국민의당, 아동복지 전문가 천근아 교수 영입 6 | 탱자 | 2016/01/20 | 1,070 |
520679 | 젤 열심히 살면서 남들한테 대단하다는 친구 9 | 친구 | 2016/01/20 | 3,068 |
520678 | 정말 ...밥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15 | 000 | 2016/01/20 | 3,922 |
520677 | 남편 급여를 모르는데요 1 | 급여 | 2016/01/20 | 1,679 |
520676 | 안경렌즈 추천좀 해주세요 3 | ;;;;;;.. | 2016/01/20 | 795 |
520675 | 전세금 증액해서 연장하려고 하는데요~ 4 | 질문있어요 | 2016/01/20 | 956 |
520674 | 류준열 잘생긴편 아닌가요? 58 | ... | 2016/01/20 | 10,903 |
520673 | 커피 끊고 우엉차 여주차 마시는데 살빠졌어요~ 10 | 차 | 2016/01/20 | 5,606 |
520672 |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30 | ..... | 2016/01/20 | 4,591 |
520671 | 없는척하는 아버지 3 | ㅇ | 2016/01/20 | 1,669 |
520670 | 남편과 얘기 1 | 추워 | 2016/01/20 | 764 |
520669 | 혹시 학원운영하시는분 계세요? 6 | ㅎㅎㅎ | 2016/01/20 | 2,055 |
520668 | 연고 없느곳에서의 생활 3 | 에휴 | 2016/01/20 | 1,163 |
520667 |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1 | 세우실 | 2016/01/20 | 738 |
520666 | 한국과 미국 드라마의 차이점...순간의 깨우침 15 | 나리 | 2016/01/20 | 4,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