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아침에 화장실 꼭 가야하는 분 계신가요?

좋은건가나쁜건가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5-08-15 08:14:28

저는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인터넷하거나 뭘하거나..

의자에 꼭 앉아있어야 화장실소식이 와요.

커피만 마셔서는 안되구요.

그래서 아침에 사람들이 많거나 의자가 없거나 하는 곳에 가기 꺼려저요 .

명절이나 여행갈때마다 고욕이랍니다.


화장실 까짓껏 하루 안가면 어때..하지만 안가면 하루종일 배가 더부룩하고 기분도 나쁘고..밥맛도 없구요.

일종의 강박증? 정신적인 문제같은데..

저 같은 분 혹시 계시는지......

저 이거 고치고 싶어요.ㅜㅜ

IP : 119.199.xxx.19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5.8.15 8:24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일어나 첫 음식이 위장으로 배달되면, 그게 장운동을 자극하는거에요.
    저도 같은 증상 환자라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식사시간 전에 화장실을 가고 싶으시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커피드시기 전에 최소(최소라고 말씀드렸어요, 증상에 따라 더 드셔야 할 수도 있어요)
    2 잔 500 미리 의 물을 공복에 마셔야 해요.
    천천히 시간두고 마시는게 아니라 한잔 쭉 들이키고 다음에 원샷 하는 식으로요.
    한시간 이내에 신호와요.
    그러니까 시간 계산 잘하시고 일찍 일어나서 물 드셔야 해요.
    아니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 2. 원래
    '15.8.15 8:26 AM (69.247.xxx.204)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일어나 첫 음식이 위장으로 배달되면, 그게 장운동을 자극하는거에요.
    저도 같은 증상 환자라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식사시간 전에 화장실을 가고 싶으시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커피드시기 전!!!!에 최소(최소라고 말씀드렸어요, 증상에 따라 더 드셔야 할 수도 있어요)
    2 잔 (2x250ml =500 ml) 의 물을 공복에 마셔야 해요.
    천천히 시간두고 마시는게 아니라 한잔 쭉 들이키고 다음에 원샷 하는 식으로요.
    한시간 이내에 신호와요.
    그러니까 시간 계산 잘하시고 일찍 일어나서 물 드셔야 해요.
    아니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 3. 하하
    '15.8.15 8:26 AM (175.209.xxx.160)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물 한잔 마시면 거의 백프로 화장실 가요.
    그리고 외출하니까 하루종일 상쾌.
    근데 해외여행 가면 이상하게 그게 잘 안 돼서 찜찜. 더부룩. ㅠㅠ

  • 4. ...
    '15.8.15 8:43 AM (211.109.xxx.175)

    매일 아침 화장실가는지라 어디가면 불편하죠
    아침볼일못보면 하루종일 더부룩한거 말도 못하고요
    저는 물한잔마시지 않고도 일어나자 마자 화장실가야 할때도 많은데
    어디가게 되면 며칠은 고생하겠구나 이럼서 지내요

  • 5. 저도 그래요
    '15.8.15 8:45 AM (121.190.xxx.168)

    둘중의 하나만 해선 안되고 꼭 두개다 커피 편한자세 인터넷. 커피 마시기전에 물을 꼭 마시고요. 여행가면 꼭 노트북 들고 다녀요. 가족끼리 아니고 친구랑 가는 여행에선 아침에 노트북 껴안고 있기 뭐하니 리조트 내 pc방 가기도 해요. 근데 이게 강박이에요. 이렇게해서도 성공 못하는 날이 있거든요. 혹은 상황이 안돼서(새벽에 나가야한다거나. 손님이 와있다거나. 다른데서 잤다거나) 그런 날은 하루종일 더부룩 답답. 얼굴도 부은것 같고. 저도 이 병 고치고싶어요.

  • 6. 흑....
    '15.8.15 9:29 AM (175.192.xxx.234)

    제가 그럽니다.
    아침에 블랙커피한잔하고 경건히 그분을 영접해야.ㅠㅠ
    만일 사정상 성공못할경우 하루종일 장이 불편해여.
    그래서 울집은 외출전 저의 쾌변이 필수입니다..

  • 7. 제가 아침 후에
    '15.8.15 10:07 AM (74.74.xxx.231)

    큰일 보는 거에서 아침 전에 큰일 보는 것으로 바꾼 사람인데요,

    첫 댓글님 말씀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맹물 마십니다. 오백 밀리리커까지는 안 되지만. 평상시 섬유질을 섭취하도록 노력하고요. 밥에는 섬유질이 없어요. 씨리얼도 쌀로 만든 씨리얼은 섬유질이 없어요. 김치 원료인 배추에도 소량밖에 없고 김치는 맵고 짜서 많이 먹지도 않게 되지요. 딴 음식으로 섬유질을 보충합니다.

    그런데 잠에서 깨자 마자 즉각 보는 것은 맹물 마셔도 어려워요. 이메일 체크를 하던 집안 정리를하던 잠깐은 뭘 해서 잠에서 더 깨야 잘 나와요.

  • 8. 매일 일 봐야 하는 거는
    '15.8.15 10:12 AM (74.74.xxx.231)

    정상일 거에요. 이틀이나 3일 만에 본다던가, 하루 2번 보는 것도 그 자체만으로는 의학에서 비정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신문 기사류의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 9. 제 주변에 변 보는 얘기를 저랑 했던
    '15.8.15 10:17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거의다 매일 봐요.

    정말 드물게 2-3일에 한 번 봐도 불편함이 없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수영을 배우기 시작할 때 몸이 물에 잘 안 뜬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저는 물에 안 뜨는 것과 변을 가끔 보는 것이 상관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 사람 앞에서 말은 못했어요. 실례일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무슨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요.

  • 10. 제 주변에 변 보는 얘기를 저랑 했던
    '15.8.15 10:18 AM (74.74.xxx.231)

    사람들은 거의다 매일 봐요.

    정말 드물게 2-3일에 한 번 봐도 불편함이 없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수영을 배우기 시작할 때 몸이 물에 잘 안 뜬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저는 물에 안 뜨는 것과 변을 가끔 보는 것이 상관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 사람 앞에서 말은 못했어요. 실례일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무슨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요. 그 사람 앞에서는 그냥 뼈가 튼튼해서 밀도가 높으신가 보다고 했어요.

  • 11. 저도 비슷
    '15.8.15 10:46 AM (221.138.xxx.31)

    저도 커피 마시면서 인터넷하는게 제일 효과 좋아요.
    다른 걸 마셔 보기도했는데 커피만큼 시원한 효과가 없어요.
    커피 마시면서 다른 걸 해도 다녀와도 2% 부족하고요.

  • 12. 저는
    '15.8.15 11:13 AM (110.8.xxx.3)

    핸드프레소 싸들고 다녀요
    뜨거운 물만 있으면 16 바 기압으로 에스프레소 뽑아주니까
    어딜가든 아침에 커피 마실수 있어요
    저는 인스턴트도 싫어하고 내린커피도 싫어해서
    아침에 커피집 찾아헤맨적도 많거든요
    이거 싸들고 다닌이후론 친정도 들고가고 여행도 들고가고
    조금 일찍 일어나 저 마시고 샆은 자세로 어디서든 마실수 있어요

  • 13. 제얘기
    '15.8.15 11:14 AM (58.148.xxx.14)

    저랑 완벽히 일치하는 행동이에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아무도 안깬 상황이면 더 좋아요
    그래서 시댁은 괴로움 그 자체였죠

  • 14. 연산
    '15.8.15 11:28 A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전 물 커피 등의조건은 같은데 의자에 앉으면 변의를 느끼지못하거나 미세하게 느낄수있지만 서서 걷거나 서있어야 장운동이 활발해집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귀찮아용

  • 15. 11
    '15.8.15 11:45 AM (175.211.xxx.228)

    원글님 저하고 비슷하네요 의자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책이나 인터넷 할 때 화장실 가게 되더라구요 명절이나 밖에선 아예 변의 를 못느껴요 많이 먹는다고 해도 ...외국어학원 아침반 이삼년 다녔는데 거기서도 커피한잔하며 공부 할 때 화장실 자주 갔어요 물론 집에서 젤 편해요

  • 16. 습관
    '15.8.16 8:50 AM (125.135.xxx.185)

    저같은 분이 많다니 많이 놀랬어요! ㅎㅎ
    지금도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514 부대찌개할 때 돼지고기 대신 4 먼데이 2015/09/06 1,340
480513 속옷은 어떻게 버리시는지요 6 속옷도순장이.. 2015/09/06 3,455
480512 카톡 아이디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세요? 꼬꼬 2015/09/06 732
480511 같이 일하는 직원이 요령피우면 어떻게 하나요?? 6 ??? 2015/09/06 1,827
480510 여자에게 긴 다리 중요한가요?? 12 .. 2015/09/06 8,292
480509 대구 마룬5 공연가는데 차가져가도 될까요? 6 Arshav.. 2015/09/06 2,148
480508 백종원도 감탄한 간장게장 만드는 법 7 입에 침가득.. 2015/09/06 5,483
480507 운동화 안쪽에 덧댄 플라스틱 2 ,,,, 2015/09/06 1,066
480506 남들 안가는 숨겨둔 나만의 관광지 없나요? 1 2015/09/06 2,511
480505 칼에 베인 상처 꿰매야될 것 같은데 내일 병원에 가도 될까요? 7 아파요ㅜㅜ 2015/09/06 5,369
480504 (급질)방진복입는 카메라공장 생산직 9 오솔길 2015/09/06 3,005
480503 마르셀의 여름 6 채송화 2015/09/06 2,343
480502 오늘 정말 서늘하네요(서울) 4 .. 2015/09/06 1,784
480501 님들의 세가지 매력(외적)을 꼽는다면? 15 일욜점심 2015/09/06 3,195
480500 고대병원도 입원없이 영양제(링겔)처방 하나요? 1 샤베트맘 2015/09/06 1,226
480499 애인있어요의 박한별은 정말 에러 캐릭터네요 4 도대체 2015/09/06 4,862
480498 어떤 남자가 저보고 고우시다라고 하는데 이건 무슨의미인가요? 28 올리브 2015/09/06 12,516
480497 아이 면회만 갔다 오면 몸살이 나네요. 10 용기 2015/09/06 3,653
480496 패북 친구 추천뜨눈거 5 highki.. 2015/09/06 1,468
480495 강아지 칫솔질 혹시 쉽게 하시는 분 계실까요? 13 ㅇㅇ 2015/09/06 2,430
480494 눈썹연필 3 질문이요 2015/09/06 1,781
480493 얼굴에 파우더 어디꺼 바르시나요? 2 2015/09/06 2,119
480492 구은 채끝살이 너무 질겨서.. 4 카레에 넣음.. 2015/09/06 1,570
480491 김새롬 cj쇼핑 쇼미 그만뒀나요? 4 djwp 2015/09/06 4,100
480490 백종원 레시피대로 카레를 만들었더니 13 에이 2015/09/06 7,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