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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4부 나왔습니다.

광복절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5-08-15 07:28:46
1부 친일과 망각
http://newstapa.org/28140

2부 뿌리깊은친일
http://newstapa.org/28200

3부 부의 대물림
http://newstapa.org/28246

4부 나는 고백한다
http://newstapa.org/28262

IP : 108.54.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5.8.15 7:29 AM (108.54.xxx.156) - 삭제된댓글

    1부 친일과 망각
    http://newstapa.org/28140

    2부 뿌리깊은친일
    http://newstapa.org/28200

    3부 부의 대물림
    http://newstapa.org/28246

    4부 나는 고백한다
    http://newstapa.org/28262

  • 2. 링크
    '15.8.15 7:31 AM (108.54.xxx.156) - 삭제된댓글

    1부 친일과 망각
    http://newstapa.org/28140

    2부 뿌리깊은친일
    http://newstapa.org/28200

    3부 부의 대물림
    http://newstapa.org/28246

    4부 나는 고백한다
    http://newstapa.org/28262

  • 3. 4부에
    '15.8.15 7:37 AM (108.54.xxx.156) - 삭제된댓글

    백선엽이 나오네요.
    말을 못하고 듣기만 하나 봅니다.
    한번도 친일행적을 반성하지 않은 사람

  • 4. 아,
    '15.8.15 7:58 AM (108.54.xxx.156)

    문효치 문인협회 회장님
    김경근 목사님
    홍영표 새정련 국회의원님

    그 많은 친일 후손 중에 진심어린 사죄를 해주신 3분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영표 의원님 국회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을 돕는 발의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그러게요
    '15.8.15 8:06 AM (222.233.xxx.22)

    자신이 친일파 후손이라고 부끄럽다고 고백한 후손은 저 세 분 뿐이라는 군요.
    용기 있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6. 쓸개코
    '15.8.15 10:59 AM (222.101.xxx.15)

    값진 사과네요.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 7. 세상에
    '15.8.15 11:03 AM (66.249.xxx.186)

    정말 큰 용기 내신 세분 멋지세요

  • 8. ...
    '15.8.15 12:26 PM (180.227.xxx.92)

    좋은 내용이니 많은 분들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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