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심한 밤... 남들은 모르는 숭한 버릇 하나

엽기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5-08-15 02:55:12
치킨 먹고 있네요.
남들이 모르는 제 괴식성 중 하나인데요...
혼자 치킨먹을 때 남모르게 치키무 국물을 들이켜요.
느낀함이 사라지는 이 개운 함이란~~~ㅜㅜ

그리고 가끔 생버터 한 입씩 베어 먹어요. ㅎㅎㅎ
IP : 116.34.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 감사
    '15.8.15 6:32 AM (115.140.xxx.74)

    두분글만 읽어도 식욕이 싸...악 ㅋ

  • 2. ㅋㅋㅋ
    '15.8.15 7:32 AM (118.139.xxx.62)

    윗님...빙고..식욕이 도망가버렸어.
    진짜 숭해요...ㅋㅋㅋ

  • 3. 나도있지롱
    '15.8.15 8:16 AM (14.32.xxx.97)

    밖에선 차마 못 그러는데, 집에서 한잔 할땐
    무조건 빨대로 빨아 마셔요 크흐
    소주도 맥주도 막걸리도...
    그들만의 특유의 맛이 너무 잘 느껴지고
    조금 마셔도 잘취해요 히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251 밀양여행 추천해주세요 3 밀양사시는 .. 2016/01/07 864
516250 막말하는 소심한 상사 3 2016/01/06 1,303
516249 가끔 만나는 썸남의 부친상에 조문가야 할까요? 15 . 2016/01/06 3,942
516248 코트색깔 브라운 어때요? 4 . . 2016/01/06 1,909
516247 라꾸라꾸침대 써보신분 ~ 편안한가요? 6 혹시 2016/01/06 3,647
516246 화투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4 저기 2016/01/06 1,081
516245 후라이팬 사려고하는데 뚜껑 꼭 필요한가요? 6 후... 2016/01/06 1,555
516244 공동육아 해보신 분 6 4살 2016/01/06 1,482
516243 크림치즈 칼로리 엄청 나겠죠? 1 ffing 2016/01/06 2,636
516242 내가 엄마답지 못하다고 느낄 때 18 .... 2016/01/06 4,279
516241 외국계회사 이직시... 1 질문이요 2016/01/06 1,264
516240 나이드니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13 .. 2016/01/06 7,660
516239 당산 3가 계룡리슈빌 매매 고민하시던분 계약하셨나요? ^^ 4 ... 2016/01/06 1,879
516238 가정어린이집에선 김치 보통 만들어먹나요 3 보육도우미 2016/01/06 1,191
516237 화투에서 좋아하는 광은 어느패인지요~ 7 고스톱^^ 2016/01/06 1,013
516236 자식이 성직자 된다고 하면 어떨것 같아요? 5 자식 2016/01/06 2,419
516235 인간성 타고나는걸까욤? 6 아이린뚱둥 2016/01/06 2,091
516234 [중앙일보] 애매한 해명, "배석자들 대화 받아적었다&.. 2 샬랄라 2016/01/06 952
516233 수학 학원은 진도를 어찌 빼길래 두달에 한학기씩 하나요? 9 수학 2016/01/06 4,967
516232 이거 보셨어요? 2 도리도리 2016/01/06 1,119
516231 네이버에서 대학교 졸업증명서 출력하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2 ... 2016/01/06 1,274
516230 덴비 헤리티지 살려고하는데요... 6 ㅅㄷᆞ 2016/01/06 3,008
516229 짠 김장김치 8 겨울이 2016/01/06 1,935
516228 위안부협상안땜에 새해부터 정신적피로감이 장난아니네요 3 래하 2016/01/06 695
516227 무식하게 말고 똑똑하고 최선을다한다는게 어떤의미일까욤?? 2 아이린뚱둥 2016/01/06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