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자
2.말
3.양
4.소
5.원숭이
중 제일 먼저 버리고 싶은 동물과 제일 마지막 버리고 싶은 동물을 골라주세요.
해석은 나중에..
1.사자
2.말
3.양
4.소
5.원숭이
중 제일 먼저 버리고 싶은 동물과 제일 마지막 버리고 싶은 동물을 골라주세요.
해석은 나중에..
내가 고생길을 선택했을 우려가 예상 되오나.....다시 봐도....
전 뭘까요?
궁금해요~
1
2
?????
뭘까요...
뭘까요...
5,4.
해석 궁금해요
1. 2.
얼릉 알려줘요.
원글님 행복 하시구요 ㅎㅎ
51
51
51
112 님 애교에..ㅎㅎ 넘어가려다가..
그러나 다음 장에 알려드릴게요. ㅋ ㅋ
5번과
1번
원숭이 제일 먼저 버리고
말 마지막에 버릴래요
5
2
해석해주오/~
5번
2번
1.3 번
1、3번요..
5번3번
1번2번
원숭이 먼저
사자 맨나중 버림
이젠 알랴주구랴...
자야하오...
울 남편 해보라니 다 갖다 버리래요.. 쓸만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도대체 이넘은 왜 이러는 걸까요?
버리는 순서..
1.
마지막은 4요
저랑 똑같네요..어쩔..ㅋㅋ
저는 저기 위에 5 3 골랐는데요.
배우자 성격 선택 조건 머 그런거 아닐까요?
일빠로 버리는 거 - 즉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성격 : 저의 경우는 5 원숭이.. 지멋대로인 성격 ㅋ
나중에 버리는거 - 배우자한테 바라는 성격 : 제 경우는 3 양 .... 순한거, 내 말 다 들어주는 성격 ㅋㅋㅋ
그냥 소설 써 봤어요.
맨먼저 원숭 버리고 마지막에 소버려요.
5,4.................^^;;;
숨 넘어 갑니다..^^
5 1...
3,2
어서용
사자-자존심
말-가족
양-직업
소-사랑
원숭이-친구
전 원숭이 마지막은 말
원글님~~ 지금 올리시면 날씬해진대요~
원래 날씬하시면....ㅠ ㅅ ㅠ
궁휼히 여겨 주셔서 언능 올려주세요오~
사자-자존심
말-가족
양-사랑
소-직업
원숭이-친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ble93&logNo=20206537682
윗님 감사요~
전 그냥 사람과의 유대가 가장 떨어질거 같은 동물이 원숭이
그리고 무리생활을 하는 육식동물인 사자가 사람과의 유대가 가장 강할거 같아서, 원숭이 사자 택했어요
남들이 제일 먼저 버리는 원숭이가 난 젤 마지막..
끝까지 교감하며 껴안고 있을거니까 원숭이를 마지막에...
저는 통제 불가능인 원숭이를 제일 먼저 버린다고 했거든요?
ㅋㅋㅋ
근데 생각해 보면 사자는 아예 통제 초월 개체인데.. 왜 굳이 데려가고 싶었을까요?
칭구들아 미안해.
나 힘들때 너네들을 제일 먼저 버린단다....
감사~~~
4,1 이에요.
배가 불렀나봐요...
사자는 맹수지만 내 편일 때는 내가 강해지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그냥 사자는 무서워서 제일 먼저 버리고
말은 끝까지 타고다닐거니까. 나좋자고 선택한건데...ㅠㅠ
자존심을 제일 먼저 버리고 가족은 끝까지 보듬고?
나름 만족....>?ㅠㅠ
자기 임의로 하세요.
위의 링크에 맞춰서 생각하실 필요도 없어요.
사자가 멋있어서 택했다면 자존심 맞잖아요.
원숭이 시끄럽고 지저분해서 싫어서 버린다면 친구도..
대충 다 통해요.
ㄷㄷㄷㄷ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ㅜㅜㅜㅜ
ㄷㄷㄷㄷ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ㅜㅜㅜㅜ
가족만큼 친구를 챙기진 못하죠 미안하다 친구들아ㅜㅜㅜㅜ
ㄷㄷㄷㄷ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가족만큼 친구를 챙기진 못하죠 미안하다 친구들아ㅜㅜㅜㅜ
양과 원숭이 ㅋㅋㅋㅋ
아. 이런 내가 싫어~~~ㅎㅎㅎ
이거 옛날에도 해보고 넘겼는데 또 해보고 결과가 ㄷㄷ 맞는 것 같아요 소오름
사랑을 버리고 가족을 끝까지..
뭔가 기특하면서도 쓸쓸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보면 볼수록 맞다 싶네요....ㅎ
확률적으로 매치를 한거 같아요
말과 소는 대체적으로 먼저 버릴 확률이 낮지 않나요?
원숭이나 양은 주요한 동물로 여겨져오지 않아서
버리기 좀 쉬운 확률이고요
사자 같은 경우는 좀 특별한 타입에 맞는 확률
그런 확률에 맞춰서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매치해 놓은게 아닌가 싶네요^^
사자, 원숭이, 양, 말, 소 순서로 버리겠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소부터 버린 사람입니다 ㅠ.ㅠ
저는 소부터 버린다고 했는데 맞는거 같애요 ㅎㅎ
마지막은 자존심 ㅋㅋ
에잇....
난 안맞네
5,4번..;
5.4 라고 생각했어요.
원숭이는 까다로워서 내가 먼저 지칠것 같았고 소는 묵묵히 제 옆을 지킬것 같아서 에요.
그러고보니 제가 이사 하면서 아파트 친구들을 일부러 안 만들고 있는데 전에 살던 곳에서 지나친 교류 들이 싫다는 말 못하다는 저로서는 무척 힘들었거든요.
이사 한지 1년6개월 됐는데 아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너무 편해요.
직업은 전업 주부라서 버리지 못하고 평생 갈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