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오나귀 글이 없네요?ㅠㅠ

본방사수못함 ㅠㅠ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5-08-14 21:06:59
밖이라서 못보고 있는데
어찌 되어가나요?
궁금해서 여기라도 들어왔는데
오늘은 이야기들이 없으시네요 ㅠㅠ
IP : 39.7.xxx.8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8.14 9:11 PM (211.237.xxx.35)

    지금 열심히 보느라고 글 올릴 틈이 없어요.
    쉡이랑 봉선이랑 헤어졌어요..ㅠㅠ
    봉선이가 다 밝히고 떠났음..
    흑흑
    쉪이 지금 엄청 힘들어해요.

  • 2. 원글
    '15.8.14 9:14 PM (39.7.xxx.88)

    헐~~ㅠㅠ
    어째 글이 없는게 불안했는데 ㅠㅠ
    솊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순애도 다 보고 있겠네요? 워쪄 ㅠㅠ

  • 3. 순애는
    '15.8.14 9:16 PM (14.47.xxx.81)

    최경장 염탐하느라 바쁘네요
    저도 지금부터 봐서요

  • 4. 교훈하나 있네요
    '15.8.14 9:2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허약하면 빙의될 확률 높아진다. ㅎㅎㅎㅎ

  • 5. 원글
    '15.8.14 9:23 PM (211.246.xxx.158)

    솊은 봉선이가 귀신 이야기한거 믿나요???

  • 6. ㅇㅇㅇ
    '15.8.14 9:25 PM (211.237.xxx.35)

    네 믿어요.
    그리고 슬기가 그 앞에서 의자 움직이고 쉪 얼굴에 손대서 쉪이 깜짝 놀랐어요.
    빙의한 귀신이 따로 있는거 믿게 됐죠.
    지금 쉪이 봉선이가 블로그 주인인거 알게 됐어요. ㅠㅠㅠ

  • 7. 원글
    '15.8.14 9:32 PM (110.70.xxx.118)

    엉엉 ㅠㅠ
    솊이 그럼 순애를 그리워하나요? ㅠㅠ 아 어뜩해

  • 8. ...
    '15.8.14 9:34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최경장 너무무서워요 ㅠ
    사회에도 이런사람있다고생각하니까 무섭네요

  • 9. ㅇㅇㅇ
    '15.8.14 9:36 PM (211.237.xxx.35)

    다시 만났어요. 봉선이랑 쉡
    쉪이 빙의되기전부터 널 지켜보고 걱정되고 좋아햇었따고 말했어요..
    그리고 걱정되어서 죽겠으니까 내 옆에 있으라고 했어요..
    으앙 기뻐요 ㅎㅎ

  • 10. 오늘 최고
    '15.8.14 9:40 PM (175.223.xxx.117)

    오나귀 오늘 최고!!!
    지금 본방 끝났는데 다운받아 또 볼려구요

  • 11. 저도 질문요
    '15.8.14 9:45 PM (114.205.xxx.114) - 삭제된댓글

    중간쯤에 여경 하나가 최경장 서랍 속 순애 다이어리 보고 놀라던데
    순애가 봉선 말고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 건가요?
    서빙고한테 그 다이어리 얘기 하는 걸 봐서 빙의한 것 같던데요.
    드라마를 처음부터 완벽히 본 게 아니어서 드라마 내용 파악에 구멍이 많아요ㅎㅎ

  • 12. 저도 질문요
    '15.8.14 9:46 PM (114.205.xxx.114)

    중간쯤에 여경 하나가 최경장 서랍 속 순애 다이어리 보고 놀라던데
    순애가 봉선 말고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 건가요?
    서빙고한테 그 다이어리 얘기 하는 걸 봐서 빙의한 것 같던데요.
    드라마를 처음부터 완벽히 본 게 아니어서 내용 파악에 구멍이 많아요ㅎㅎ

  • 13.
    '15.8.14 9:48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

    여경한테 빙의한거맞아요

  • 14.
    '15.8.14 9:49 PM (112.158.xxx.36)

    네 ㅋㅋ 비실한 여순경 하나에 빙의.
    앞으로 한경장? 죽으면 이 여순경이 실마리를 풀어나갈것같네요.

  • 15. 오늘
    '15.8.14 9:50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

    두번 울었어요
    봉선이가 쉡좋아서 그랬다고 울면서 고백할때랑
    쉡이 봉선이 찾아와서 걱정되죽겠으니까 옆에 있으라고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ㅠㅠ

  • 16. ///
    '15.8.14 9:52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예고편이 불안해요.
    장례식장에 솊과 최경장이 상복 입고 있던데
    아무래도 솊 동생이 살해 당한 것 같아요.
    아니기를 바랍니다.
    최경장이 화장실에서 손 싰다가 거울 보고 웃는 것을 솊이 보고 놀랍니다.

  • 17. 원글
    '15.8.14 9:52 PM (110.70.xxx.118)

    아~세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걱정은 안해도 되는거죠?
    순애 짠내 걱정했는데 여경 빙의하고
    사검 풀어간다고 정신없나보네요
    여경에 빙의라니 정말 상상도 못한 스토리네요 ㅎㅎ
    얼른 보고싶네요^^
    맘이 놓여요~~이따 집에 가서 새벽재방송 보고 자야겠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굿밤 보내세요♡

  • 18. ///
    '15.8.14 9:52 PM (61.75.xxx.223)

    예고편이 불안해요.
    장례식장에 솊과 최경장이 상복 입고 있던데
    아무래도 솊 동생이 살해 당한 것 같아요.
    아니기를 바랍니다.
    최경장이 화장실에서 손 씻다가 거울 보고 웃는 것을 솊이 보고 놀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791 고등 생기부 궁금해서요 3 궁금 2016/01/15 1,534
518790 2016년 1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1/15 461
518789 서울대 체육교육과 경쟁률이 얼마나 높나요? 4 예체능 2016/01/15 4,037
518788 외국에서 응답하라 볼수 있나요? 4 티비 2016/01/15 826
518787 도곡동 디보 빌리지 아직 있나요? 1 놀자 2016/01/15 1,061
518786 정신과에서 의료보험처리 안하면 기록안남겠지요? 3 느티나무 2016/01/15 2,626
518785 14.18k 귀걸이 목걸이 등.. 괜찮은 사이트 알고 싶어요. 7 2016/01/15 2,358
518784 안좋은 기억은 빨리 잊는게 좋죠? 2016/01/15 674
518783 법인 회생개시 결정후에... 2 헐... 2016/01/15 1,485
518782 [그것이 알고 싶다]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Ad 2016/01/15 2,318
518781 이 소설 / 소설가 아시는 분요? 7 끄덕끄덕 2016/01/15 1,248
518780 제 생일인데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밥 사달래요, 21 생일인데 2016/01/15 8,172
518779 택이는 왜 맨날 수면제를.. 10 응팔 2016/01/15 5,169
518778 느릅나무 ( 유근피) 먹는데 탈모가 심해졌습니다., 1 딸기체리망고.. 2016/01/15 2,111
518777 오리털 이불 구입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번버니 2016/01/15 668
518776 친척을 베이비시터로 하면 어떤가요? 14 Mm 2016/01/15 3,995
518775 저희동네에 공장? 7 공장 2016/01/15 1,449
518774 이해 안되는 두 사람 1 왜? 2016/01/15 848
518773 잠깐 웃으시라고 ~정기 검진결과가ㅎㅎ 12 루비 2016/01/15 5,490
518772 수면내시경 변태의사들 7 뜨악 2016/01/15 5,129
518771 아동심리치료사 자격증으로 취업하신 분들 계세요? 1 ".. 2016/01/15 1,663
518770 좀전에 케이블에서 쿵푸팬더 봤는데 5 2016/01/15 1,167
518769 대학교 학사 행정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3 ..... 2016/01/15 2,995
518768 맥주 주량 작은병 6병마시면.. 6 봄봄 2016/01/15 1,989
518767 가까웠던 친구와 멀어지면서 9 ... 2016/01/15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