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오나귀 글이 없네요?ㅠㅠ
어찌 되어가나요?
궁금해서 여기라도 들어왔는데
오늘은 이야기들이 없으시네요 ㅠㅠ
1. ㅇㅇㅇ
'15.8.14 9:11 PM (211.237.xxx.35)지금 열심히 보느라고 글 올릴 틈이 없어요.
쉡이랑 봉선이랑 헤어졌어요..ㅠㅠ
봉선이가 다 밝히고 떠났음..
흑흑
쉪이 지금 엄청 힘들어해요.2. 원글
'15.8.14 9:14 PM (39.7.xxx.88)헐~~ㅠㅠ
어째 글이 없는게 불안했는데 ㅠㅠ
솊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순애도 다 보고 있겠네요? 워쪄 ㅠㅠ3. 순애는
'15.8.14 9:16 PM (14.47.xxx.81)최경장 염탐하느라 바쁘네요
저도 지금부터 봐서요4. 교훈하나 있네요
'15.8.14 9:2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허약하면 빙의될 확률 높아진다. ㅎㅎㅎㅎ
5. 원글
'15.8.14 9:23 PM (211.246.xxx.158)솊은 봉선이가 귀신 이야기한거 믿나요???
6. ㅇㅇㅇ
'15.8.14 9:25 PM (211.237.xxx.35)네 믿어요.
그리고 슬기가 그 앞에서 의자 움직이고 쉪 얼굴에 손대서 쉪이 깜짝 놀랐어요.
빙의한 귀신이 따로 있는거 믿게 됐죠.
지금 쉪이 봉선이가 블로그 주인인거 알게 됐어요. ㅠㅠㅠ7. 원글
'15.8.14 9:32 PM (110.70.xxx.118)엉엉 ㅠㅠ
솊이 그럼 순애를 그리워하나요? ㅠㅠ 아 어뜩해8. ...
'15.8.14 9:34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최경장 너무무서워요 ㅠ
사회에도 이런사람있다고생각하니까 무섭네요9. ㅇㅇㅇ
'15.8.14 9:36 PM (211.237.xxx.35)다시 만났어요. 봉선이랑 쉡
쉪이 빙의되기전부터 널 지켜보고 걱정되고 좋아햇었따고 말했어요..
그리고 걱정되어서 죽겠으니까 내 옆에 있으라고 했어요..
으앙 기뻐요 ㅎㅎ10. 오늘 최고
'15.8.14 9:40 PM (175.223.xxx.117)오나귀 오늘 최고!!!
지금 본방 끝났는데 다운받아 또 볼려구요11. 저도 질문요
'15.8.14 9:45 PM (114.205.xxx.114) - 삭제된댓글중간쯤에 여경 하나가 최경장 서랍 속 순애 다이어리 보고 놀라던데
순애가 봉선 말고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 건가요?
서빙고한테 그 다이어리 얘기 하는 걸 봐서 빙의한 것 같던데요.
드라마를 처음부터 완벽히 본 게 아니어서 드라마 내용 파악에 구멍이 많아요ㅎㅎ12. 저도 질문요
'15.8.14 9:46 PM (114.205.xxx.114)중간쯤에 여경 하나가 최경장 서랍 속 순애 다이어리 보고 놀라던데
순애가 봉선 말고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간 건가요?
서빙고한테 그 다이어리 얘기 하는 걸 봐서 빙의한 것 같던데요.
드라마를 처음부터 완벽히 본 게 아니어서 내용 파악에 구멍이 많아요ㅎㅎ13. ㅇ
'15.8.14 9:48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여경한테 빙의한거맞아요
14. ㄴ
'15.8.14 9:49 PM (112.158.xxx.36)네 ㅋㅋ 비실한 여순경 하나에 빙의.
앞으로 한경장? 죽으면 이 여순경이 실마리를 풀어나갈것같네요.15. 오늘
'15.8.14 9:50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두번 울었어요
봉선이가 쉡좋아서 그랬다고 울면서 고백할때랑
쉡이 봉선이 찾아와서 걱정되죽겠으니까 옆에 있으라고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ㅠㅠ16. ///
'15.8.14 9:52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예고편이 불안해요.
장례식장에 솊과 최경장이 상복 입고 있던데
아무래도 솊 동생이 살해 당한 것 같아요.
아니기를 바랍니다.
최경장이 화장실에서 손 싰다가 거울 보고 웃는 것을 솊이 보고 놀랍니다.17. 원글
'15.8.14 9:52 PM (110.70.xxx.118)아~세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걱정은 안해도 되는거죠?
순애 짠내 걱정했는데 여경 빙의하고
사검 풀어간다고 정신없나보네요
여경에 빙의라니 정말 상상도 못한 스토리네요 ㅎㅎ
얼른 보고싶네요^^
맘이 놓여요~~이따 집에 가서 새벽재방송 보고 자야겠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굿밤 보내세요♡18. ///
'15.8.14 9:52 PM (61.75.xxx.223)예고편이 불안해요.
장례식장에 솊과 최경장이 상복 입고 있던데
아무래도 솊 동생이 살해 당한 것 같아요.
아니기를 바랍니다.
최경장이 화장실에서 손 씻다가 거울 보고 웃는 것을 솊이 보고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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