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쪽이나 그근처 전문대 문의해요(이과 고3)

입시조언~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5-08-14 17:06:58

죽어라 공부 안하는 고3 아들..

재수생각도 없는 놈이라 어떡하든 올해 끝내야하네여

등급 거의 7~8이구 생기부 넘 깨끗하고 ㅜㅜ

졸업후 취직바라볼수있는 전문대 가능한곳 조언좀 해주세요

전문대도 거의 수시라 들어서 수시에 넣어볼려구요 4년제는 언감생심인듯하여

포기했구요

















IP : 115.140.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14 5:23 PM (14.45.xxx.202)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 뭐하고 살고싶은지 먼저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세요..

  • 2. 원글
    '15.8.14 5:31 PM (115.140.xxx.42)

    그런게 있음 제가 이러지않죠.. 암 생각은 없는데 공부가 힘든과는 싫어하고 그러네요
    일단 점수에 맞추어보내보려구요

  • 3. 아들만둘맘
    '15.8.14 5:37 PM (220.76.xxx.209)

    대구쪽에도 취직되는 전문대는 머리가터져요 정규4년제대학보다 더경쟁심해요
    인기학과는 거기에 유치원도있는데 경쟁률이 말도못합니다
    지방이라고 낮게보면 안돼요 우리가 그런학교에 근무햇거든요
    우리아이라면 아까운돈 엉터리학교 돈안주고 다른거 시킵니다 아이적성대로

  • 4. 원글
    '15.8.14 5:39 PM (115.140.xxx.42)

    지방이라 무시가 아니구요 집이 거기라 통학권으로 여쭌거에여
    전문대두 힘든거 알아여 그래서 도움 요청하는거구여 ㅜㅜ

  • 5. 아는사람
    '15.8.14 5:45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대구주변도 보세요 안동 과학대학간 애 제약회사 취직해서 연봉 좋던데요 1년반정도 자취하더니 바로 취직하더라구요 그애도 공부하고는 별로 친한애는 아니었어요 부모님이 많이 알아보시는 것 같았어요

  • 6. ,,,
    '15.8.14 5:54 PM (175.113.xxx.238)

    대구 보건대나 그런데가 그래도 보건쪽이니까 취직은 뭐 괜찮을것 같은데 근데... 의외로 취직때문에 이런데도 경쟁률은 좀 있을걸요....

  • 7. 원글
    '15.8.14 11:15 PM (115.140.xxx.42)

    안동 과학대나 대구보건대 꼭 알아볼께요~ 정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52 장난감 싫어하는 개도 있나요?? 8 .. 2016/01/14 990
518551 청소년기 딸들과 데이트 자주 하시는 어머님들 16 모녀 2016/01/14 2,478
518550 남편 옷은 어떤 경로로 세탁하게 되나요? 4 남편 옷 2016/01/14 990
518549 이별통보한 전남친.... 나중에 연락 올 확률 있나요? 10 acaibe.. 2016/01/14 10,433
518548 친구딸(20대후반)보면 인사치레로 예쁘다고 하시나요? 31 .. 2016/01/14 6,215
518547 샘플받으려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면 바보같은거죠?? 6 흠.. 2016/01/14 2,308
518546 육아 죄책감, 선배님들 극복하셨나요? 20 abc 2016/01/14 2,846
518545 제주도 4, 5, 6월 중에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6 제주도 2016/01/14 2,027
518544 빠담빠담 궁금한게 있어요 2 정우성 2016/01/14 892
518543 서청원만난 아베 ˝위안부 합의, 일본도 100% 만족한 건 아니.. 9 세우실 2016/01/14 501
518542 지난 대선에서 충분이 문재인씨가 이길 수 있었는데 24 더블준 2016/01/14 1,448
518541 안철수랑 한상진은 김대중 정부때 만났네요 2 .... 2016/01/14 609
518540 종편에서 어떻하다 이런 분을 섭외했을까요? ㅋ 2 헐.... 2016/01/14 1,607
518539 새 아파트로 들어가려는데 후쿠시마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 쓴 건.. 4 방사능 아파.. 2016/01/14 2,098
518538 100세 시대에 제3의 인생 계획하고 계신 거 있나요? 3기 2016/01/14 557
518537 어떻게 기자질문을 잊어버릴수가 있죠? 8 오바마와회견.. 2016/01/14 1,090
518536 시트팩 매일 하는거 9 시트팩 2016/01/14 4,445
518535 여행자보험이 캐리어바퀴 한개 부서진 것도 보상해 주나요? 2 왕소심 2016/01/14 2,269
518534 한상진 발언으로 불펜에서도 난리네요 19 한상진 2016/01/14 4,395
518533 초등 남아들.... 친한친구는 언제쯤 생겼나요?? 10 ..... 2016/01/14 1,869
518532 당일 이사나가고 들어오는 사이 이사청소하시나요? 이사청소 2016/01/14 822
518531 세입자와 소송 한다면? 3 주택 2016/01/14 994
518530 강용석 돈 없나봐요. 10 장사꾼 2016/01/14 5,929
518529 외신기자들은 '한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놀라버렸다 48 세우실 2016/01/14 3,304
518528 아픈아이 독박육아 지치고 우울함이 반복되네요.. 16 우울한독박육.. 2016/01/14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