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라보가 열풍이었나요?
영어 게시글에 라보가 언급되길래 반갑던데..
저도 했거든요!!
궁금한 건 당시에 라보 영어 테이프가 하나 있었는데
노래가 좋았던 기억에 지금도 듣고 싶은데
구할 수 있을 까요?
두꺼운 책처럼 생긴 빨간 플라스틱 케이스에
테이프 하나 들어있었던 거 같고요.. 후반부에 늑대가 무섭게 으르렁하는 노래도 있던 거 같구..
워낙 영어에 관심은 없었어서 노래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나요ㅎㅎ
무슨 노래 있었는지 알려주시기만 해도 감사할 거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보 영어 말이예요
추억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5-08-14 15:35:24
IP : 175.223.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14 4:00 PM (122.32.xxx.40) - 삭제된댓글우왕~라보~~~83년인가 84년에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한참 즐겁게 배웠었는데~노래도 몇가지 생각나고...강아지 가족이 주인공이었던 교재가 있었는데 여동생이 오빠한테 곰팡이 만두 쓰레기차에 치어~~~하면서 놀렸던 장면도 기억나고요. ^___^
2. ...
'15.8.14 4:02 PM (122.32.xxx.40)우왕~라보~~~83년인가 84년에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한참 즐겁게 배웠었는데~강아지 가족이 주인공이었던 교재가 있었는데 여동생이 오빠한테 곰팡이 만두 쓰레기차에 치어~~~하면서 놀렸던 장면도 기억나고요. ^___^
알로하~가 나오는 하와이안 풍 노래도 있었어요.3. ㅎㅎ
'15.8.14 4:03 PM (175.223.xxx.252)ㅡ씽 얼롱 댄스 얼롱
ㅡ호키포키4. 저도
'15.8.14 4:32 PM (113.216.xxx.150)라보했었어요.
캠프도 가고 했었네요.
씽얼롱 댄스어롱 아직도 리듬이랑 가사가 다 기었나요~5. 뚱뚱맘
'15.8.14 6:31 PM (114.207.xxx.10)제리코
5학년때 일본라보칭구가 울집에 홈스테이햇는데
제가 엄청 괴롭혓던 슬픈기억이....ㅠ6. 꺄악
'15.8.14 7:55 PM (39.7.xxx.252)저도 기억나여
그 강아지 가족 아들강아지가
수퍼마켓은 산타할아버지의 식료품공장(?) 아니우?
하는 대사가 두고두고 웃겼어여
노래들도 참 재미났었는데7. 지나가다...
'15.8.14 9:41 PM (2.30.xxx.185)아~~~! 라보...추억 돋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8625 | 문과출신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면, 어떤 직업? 4 | 직업 | 2015/10/09 | 2,206 |
488624 | 남편이 인도네시아로 출장을 가장한골프관광 7 | 심난 | 2015/10/09 | 3,033 |
488623 | 슈스케 박수진 5 | 음... | 2015/10/09 | 3,951 |
488622 | 마트에서 파는 수제소시지 껍질채 먹는건가요?? | 김효은 | 2015/10/09 | 907 |
488621 | 경찰청 사람들 씁쓸하네요. 1 | 내참 | 2015/10/09 | 1,565 |
488620 | 외제차를 중고로 살까 하는데 49 | 말까요? | 2015/10/09 | 3,470 |
488619 | 압구정/청담 미용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망고스틴 | 2015/10/09 | 1,610 |
488618 | 슈스케 보세요? 13 | ... | 2015/10/08 | 2,702 |
488617 | 그녀는예뻤다 - 왜 짹슨? 11 | jackso.. | 2015/10/08 | 4,900 |
488616 |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4 | .... | 2015/10/08 | 966 |
488615 |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 아들엄마 | 2015/10/08 | 1,959 |
488614 |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 | 2015/10/08 | 895 |
488613 |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 ㅊ | 2015/10/08 | 6,408 |
488612 |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 | 2015/10/08 | 3,479 |
488611 | 넌 참 특이해 3 | ... | 2015/10/08 | 1,108 |
488610 |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 ㅇㅇ | 2015/10/08 | 4,170 |
488609 |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 | 2015/10/08 | 1,788 |
488608 | 지금 썰전에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던 일리야 나왔네요. ^^ 5 | 비정상회담 | 2015/10/08 | 2,593 |
488607 | 자녀가 예체능 재능을 보이면 4 | ㅇㅇ | 2015/10/08 | 1,924 |
488606 | 솔직히 장기하는 서울대 간판빼면 볼거 있나요? 45 | 저도 여자지.. | 2015/10/08 | 14,507 |
488605 | 온돌마루 셀프 보수는 어떻게? 2 | 은이맘 | 2015/10/08 | 5,532 |
488604 | 퇴직연금 IRP 가입하셨나요? | 궁금 | 2015/10/08 | 1,339 |
488603 | 남편과 키가 같은 분들은 신발굽 어느정도 2 | 신으세요? | 2015/10/08 | 955 |
488602 | 이럴때 어떻게조언해주어야하나요? 2 | ㅇㅇ | 2015/10/08 | 756 |
488601 | 치통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10 | 나무안녕 | 2015/10/08 | 3,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