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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격호 일본부인 하츠코 왜캐 못생겼나요

흠냐 조회수 : 12,405
작성일 : 2015-08-14 11:02:17

신격호 올해 나이가 94라는데 아직도 생긴 이목구비나 보면
젊은 시절엔 상당히 샤프한 미남이었을것 같네요
순전히 생긴것만 보면 디게 잘생긴 외모 아닌가요
일본 부인인 시게마쓰 하츠코 88세 라는데
하이고.....
꼭 울나라 시골 어디서나 볼수있는 펑퍼짐한 할매네요
선글 귀걸이 다 걸쳐도 읍내 한껏 치장하고 나온 할매필
그정도 재벌가 안주인 이라기엔 너무 촌스럽네요
하나도 안세련되고 이런거 보면 꼭 돈 많다고 세련되지는거
결코 아니거에요 돈이 태산인데 왜저리 안 세련됐나

주위를 봐두요
뭐 젤비싼 동네에 재산 수억있고 그렇다고 세련된 사람은
거의 없고 촌스런 사람이 더 많아요
보면 세련된 외모도 타고 나야 하는거에요
허접하게 별볼거없이 입어도 세련된 분위기나 생김이 타고난
사람은 얼굴에서부터 느낌이 다르거든요

돈이 태산이어도 못가지는것도 많으니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은 참 어리석어요
IP : 175.223.xxx.10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적이 있는
    '15.8.14 11:03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정략 결혼이었으니까요

  • 2. 저는
    '15.8.14 11:05 AM (73.153.xxx.66)

    달리 생각했는데....
    나이가 거의 90살이 다 되었는데도 참으로 몸꼿꼿하고 건강하다고 놀랐어요.
    그 나이에 외모가 다 무슨 소용인가요?
    남편이 어린애들이랑 온갖 추잡한짓다하고 한국에는 현지처도 들여놓고 젊은 시절 맘고생 한바가지했을텐데 찌들지도않고 얼마나 좋은것들을 먹고 안늙는다는 시술은 다했는지 엄청 건강하네싶었어요.

  • 3. dd
    '15.8.14 11:05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세련안되고 못생기고 촌스러워도
    돈많고 저나이에 저렇게 돌아다닐만큼 건강했음 좋겠어요.
    현실은 돈없고 촌스럽고 못생긴 사람 수두룩해요..

  • 4. 신격호
    '15.8.14 11:07 AM (119.197.xxx.1)

    젊었을 때 외모 좋더라구요

  • 5. ..
    '15.8.14 11:07 AM (222.107.xxx.234)

    저도 저 나이에 대단하구나 생각했는데
    88세라니 우리 나이로는 90이나 89세일텐데
    저 정도면 정말 대단한 것 아닌가요/
    그 나이 할머니를 무슨 미모니 못생겼니 따질 게 있어요?
    건강한 게 최고지...

  • 6. ...
    '15.8.14 11:09 AM (119.197.xxx.61)

    진짜 의미없네요
    일반인이 그 정도로 유지 가능할것 같으세요?

  • 7. ..
    '15.8.14 11:09 A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 이쁘던데요 ..
    앵란이 같던데 사람 말고 과일 이미지

  • 8. ..
    '15.8.14 11:10 A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 이쁘던데요 ..
    앵란이 같던데 사람 말고 꽃

  • 9. ..
    '15.8.14 11:11 A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 이쁘던데요 ..
    앵란이 같던데 사람 말고 꽃
    이 무슨 정신승리같은 글인가 몰라 ㅎ

  • 10. ..
    '15.8.14 11:11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남 외모나 헐뜯는 님보다는 몸이나 정신이 건강하고 돈 많아요.
    할머니 미모가 뭐에 그리 중요해요?

  • 11. 할매한테
    '15.8.14 11:12 AM (175.223.xxx.100)

    미모를 따지자는 얘기가 아니라요
    전체적으로 풍기는 세련됨 이런게 있거든요
    돈많으면 대부분 세련된 차림과 모습이 있고 부티가
    난다고 여기서도 얼마나 떠들어요
    근데 저 할매는 전혀 그런게 없고 동네 목욕탕 할매같은
    서민포스 작렬이라 그런거죠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이런거 재벌가나 돈 좀 있다 나대는 사람들 보면
    잘 느끼지 않나요

  • 12. ..
    '15.8.14 11:13 A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외모격을 논하기전에
    마음격부터 쌓으세요

  • 13. ㅉㅈ
    '15.8.14 11:14 AM (175.223.xxx.119)

    원글님 님은 왜 그렇게 생겼나요?

    왜 게시판 수준을 저질로 만드시나요???

  • 14. 무슨요
    '15.8.14 11:14 AM (73.153.xxx.66)

    신격호 요즘사진보니 딱 치매걸린 노인네더만...재벌 포스없어요.

  • 15. 늙으면 부질없죠
    '15.8.14 11:18 AM (182.227.xxx.217) - 삭제된댓글

    한참 잘나갔던 여신급 미모 여자연예인들도 40중반 넘어가니 걍 그렇던데
    하물며 80살 넘은 할머니가 저정도면 쌩쌩한거죠. 다 돈의 힘이구요
    못생긴건 선글라스 벗어본 걸 못봐서 모르겠고
    80, 90 먹은 할머니한테서 뭘 바라심???

  • 16. 몬나이
    '15.8.14 11:20 AM (39.115.xxx.145)

    주위에 할매들 보니,완전 할맨데~~~~,,그연세에 그정도면 아주 훌륭한데요~~~~~

  • 17. 늙으면 부질없죠
    '15.8.14 11:20 AM (182.227.xxx.217)

    한참 잘나갔던 여신급 미모 여자연예인들도 40중반 넘어가니 걍 그렇던데
    하물며 80살 넘은 할머니가 저정도면 양호한거죠
    못생긴건 선글라스 벗어본 걸 못봐서 모르겠고
    90 먹은 할머니한테서 뭘 바라심???

    신격호가 지금도 세련됏다구요? 켁 ㅋㅋㅋ
    휠체어 타고나온 뉴스보니 산송장같더만 뭔~

  • 18. 여신이라는
    '15.8.14 11:21 AM (66.102.xxx.178)

    신격호 첩 서씨도 최근사진보니 피부좋은 아줌마더만요.

  • 19. 쌩쌩?
    '15.8.14 11:22 AM (175.223.xxx.100)

    티브이에 나오는 평범한 시골 마을 8 90대 할매들도
    저정도인 사람 많아요
    다 돈의 힘이래 ㅋㅋ
    끝까지 돈만 믿는 윗님같은 사람들이 안타까울뿐

  • 20. 주어 없음.
    '15.8.14 11:23 AM (14.47.xxx.165)

    에휴...
    싼티작렬.

  • 21. ....
    '15.8.14 11:24 AM (175.223.xxx.41)

    죽으면 다 똑같아요.

  • 22. 신격호의 비밀
    '15.8.14 11:24 AM (221.139.xxx.19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3118

  • 23. ..
    '15.8.14 11:25 AM (14.1.xxx.233) - 삭제된댓글

    허리 꼿꼿세우고 힘차게 걷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내일 모레면 90인데 자세가 참 좋아서 부럽더라구요.

  • 24. ..
    '15.8.14 11:27 AM (108.54.xxx.156) - 삭제된댓글

    못생겼네 잘생겼네 소리 좀 안 올라왔으면

  • 25. 그거참
    '15.8.14 11:27 AM (180.230.xxx.54)

    친정이 쩔잖아요

  • 26.
    '15.8.14 11:31 AM (175.223.xxx.100)

    윗님 링크 보니까 이 시게마쓰 할매 집안
    대한민국과 철천지 원수 A급 전범 집안 이네요
    대단하다 일제 강점기 피토했던 우리 조상들의 한이
    서렸는데 신격호는 일본으로 건너가 저런년과
    결혼했네요

    A급 전범 집안의 딸이라 그렇게 커버해도
    숨길수 없이 드러나는 저급한 싼티와 기분나쁜 에티튜드가
    보였구나 촉으로 감이 다와요 알만합니다

  • 27. 서미경이 더 하던데요?
    '15.8.14 11:32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

    그렇게따지면 서미경이 더 하던데요?
    60도 안된 여자가 당대 미스롯데에 신격호 눈에들어 애첩으로 돈으로 발랐을 여자가 산 동네 새련된 아주머니만도 못하건걸요?

    신격호도 그옛날 포스도 전 멸치같아서 별루지만 옛날렌 러땠는자 지금은 불쌍하기 아를데 없던데
    산송장 저리가라에 휠체어 타고. 아들들은 자길 제명하고 재산싸움이나 하고 앉았고
    세련은 근처도 안옴 ㅋㅋㅋㅋㅋㅋ

  • 28. 서미경이 더 하던데요?
    '15.8.14 11:33 AM (39.7.xxx.212)

    그렇게따지면 서미경이 더 하던데요?60도 안된 여자가 당대 미스롯데에 신격호 눈에들어 애첩으로 돈으로 발랐을 여자가 잘가꾼 동네 새련된 아주머니만도 못하건걸요?
    신격호도 그옛날 포스도 전 멸치같아서 별루지만 옛날엔 어땠는진 몰라도
    지금은 불쌍하기 아를데 없던데. 산송장 저리가라에 휠체어 타고. 아들들은 자길 제명하고 재산싸움이나 하고 앉았고
    세련은 근처도 안옴 ㅋㅋㅋㅋㅋㅋ

  • 29. 원글아~~
    '15.8.14 11:34 AM (182.227.xxx.217) - 삭제된댓글

    저런년이라고 욕하는 그 년하고 신격호랑 동급이란다
    신격호가 더 하면 더했지~ ㅉㅉ

  • 30. 원글 수준 참..
    '15.8.14 11:36 AM (182.227.xxx.217)

    저런년이라고 욕하는 그 할머니와 신격호랑은 동급이란다

    그런 전범네 집안과 계획적으로 결혼한 기회주의자니까
    신격호가 더하면 더했지~ ㅉㅉ

  • 31.
    '15.8.14 11:38 AM (211.208.xxx.185)

    으이그 넌 88세 되면 걷지도 못할거다씨. 으아 참내
    아침부터 재벌 마누라 배아파서 쓴글봤네 퉤

  • 32. 못생긴
    '15.8.14 11:39 A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나이를 처먹든 고생을했든 한국남편 뜯어처먹고 호의호식하는데 메주뎅이 호박처럼 생겼어도 건강과 부유를 틀어쥐었네요.
    못생긴걸 못생겼다 하지 그게 뭐잘못됐나 일본 앞잽이 염석진이 한국에 많아서 나만잘돼고 내가족 내피붙이들만 절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라 댓글 꼬라지들 보소..일본인 욕해서 미안한
    한국사람 많네요. 돈많많음 모든 용서가 됩니까??
    롯데 불매한다고 여기서나 떠들지 밖에선 바글바글 이게 바로 국민성이라 그기업의 활로가 됐고
    요모양이 된거죠.

  • 33. 그래서
    '15.8.14 11:48 AM (110.70.xxx.63) - 삭제된댓글

    일본할매 못생겼다고 욕해서 가슴 아파요?
    욕하면 잡혀가나? 그리 잘나고 인격 출중한 일본사랑에 빠져서 다른기업보다 월급이 짜도 자기 가족 목짤릴까봐
    일본편드는거보면 아이구야...
    그렇게 지식적이고 교양쩔면서 한국시부모능 지들 발밑이라 지들보다 나이 덜먹어 허구헌날 욕들인가 게시판에다~ 가식적입니더.

  • 34. 82놀랍네
    '15.8.14 12:00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그 할망구야 말로 전범 자손이예요.
    ㅇㅇ 사람 피를 밤마다 사람 피를 빨아먹어서 저팔계가 살아돌아온 형상을 했어도 늙지는 않나보죠.
    뭐 노인들 팔팔 하다가 순식간에 까부러져 죽더라구요.
    보다보다 롯데 둘째 부인 할망구 부러워 하는 82 아줌마들을 볼 줄이야.

  • 35. 82놀랍네
    '15.8.14 12:01 P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그 할망구야 말로 전범 자손이예요.
    ㅇㅇ 사람 피를 밤마다 사람 피를 빨아먹어서 저팔계가 살아돌아온 형상을 했어도 늙지는 않나보죠.

    뭐 노인들 팔팔 하다가 순식간에 까부러져 죽더라구요.
    보다보다 롯데 둘째 부인 할망구 부러워 하는 82 아줌마들을 볼 줄이야.

  • 36. ..
    '15.8.14 12:09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그럼 이 글에 그러게요 신격호가 왜 쭈그렁방탱이랑 살까요 해야 옳나요
    왜 왜지??
    신격호는 뭐가 나아서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이것 때문에 반감을 사는 거잖아요
    신격호까지 깍아내렸으면 옳소이다 했겠네요
    그 세련됨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들 대동하고 난봉질 한답니까

  • 37. 그만 하면
    '15.8.14 12:12 PM (220.118.xxx.244)

    좀 억세 보이는 스타일 같지만
    건강하고 자신 만만함이 아주 좋아 보이던데요

  • 38. ..
    '15.8.14 12:14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그럼 이 글에 그러게요 신격호가 왜 쭈그렁방탱이랑 살까요 해야 옳나요
    왜 왜지??
    신격호는 뭐가 나아서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이것 때문에 반감을 사는 거잖아요
    신격호까지 깍아내렸으면 옳소이다 했겠네요
    그 세련됨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들 대동하고 난봉질 한답니까
    더 거슬러올라가서는 장모까지 범했고
    순전히 생긴것만 보면 디게 잘생긴 외모 아니냐니까
    순전히 생긴것만 보면 그 여사도 소싯적에 못난 건 아니더라 한 건데
    아무리 원수라도 바른말은 해야지
    추잡한 일가인 것도 맞지만
    인물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그 나이에 꼿꼿한 성정은
    원수라도 부럽던데 (울 엄마도 저렇게 늙었으면 하고 ㅜㅜ)

  • 39. 이 멍청한
    '15.8.14 12:16 PM (175.223.xxx.100)

    119 18 윗님아

    순전히 외모만 보면 신격호가 생긴건 섀련됐다구요
    생긴것만 말했지 이글 어디에 신격호만 찬양하고
    그의 인간됨까지 편들며 신격호 옳다 한거 있나요?

    당신같은 난독자가 읽으머 난동 댓글 단거 어쩔
    자진해서 지운던가 ㅉㅉ

  • 40. ..
    '15.8.14 12:19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그럼 이 글에 그러게요 신격호가 왜 쭈그렁방탱이랑 살까요 해야 옳나요
    왜 왜지??
    신격호는 뭐가 나아서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이것 때문에 반감을 사는 거잖아요
    신격호까지 깍아내렸으면 옳소이다 했겠네요
    그 세련됨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들 대동하고 손녀뻘 여자를 헤쳐 잡쉈답니까?
    더 거슬러올라가서는 장모까지 범했고
    순전히 생긴것만 보면 디게 잘생긴 외모 아니냐니까
    순전히 생긴것만 보면 그 여사도 소싯적에 못난 건 아니더라 한 건데
    아무리 원수라도 바른말은 해야지
    추잡한 일가인 것도 맞지만
    인물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그 나이에 꼿꼿한 성정은
    원수라도 부럽던데 (울 엄마도 저렇게 늙었으면 하고 ㅜㅜ)

  • 41. ..
    '15.8.14 12:23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뭐래 ㅋㅋ
    다음 생애에는 부디
    신격호 기쁨조 대기자 명단에 드는 영광을 누리길 바래요
    얼마나 저 쭈그렁방탱이가 얄미우실까나 ㅎㅎ

  • 42. ..
    '15.8.14 12:26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뭐래 ㅋㅋ
    다음 생애에는 부디
    신격호 기쁨조 대기자 명단에 드는 영광을 누리길 바래요
    얼마나 저 쭈그렁방탱이가 얄미우실까나 ㅎㅎ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
    이게 찬양 아니면 뭐고

    신격호는 일본으로 건너가 저런년과
    결혼했네요 ..
    이게 안타까움 아니면 뭐야

  • 43. ....
    '15.8.14 12:28 PM (121.162.xxx.53)

    그 나이에 그 복장으로 다니는 할머니 누가봐도 돈 있어보인다 생각함. ㅎㅎㅎ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청 신경쓴 모양새. 손톱에 매니큐어..반지..대단한 머리숱.

  • 44. ..
    '15.8.14 12:40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뭐래 ㅋㅋ
    다음 생애에는 부디
    신격호 기쁨조 대기자 명단에 드는 영광을 누리길 바래요
    얼마나 저 쭈그렁방탱이가 얄미우실까나 ㅎㅎ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이런거 재벌가나 돈 좀 있다 나대는 사람들 보면
    잘 느끼지 않나요 ..
    이게 찬양 아니면 뭐고

    신격호는 일본으로 건너가 저런년과
    결혼했네요 ..
    이게 안타까움 아니면 뭐야

  • 45. ..
    '15.8.14 12:53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뭐래 ㅋㅋ
    다음 생애에는 부디
    신격호 기쁨조 대기자 명단에 드는 영광을 누리길 바래요
    얼마나 저 쭈그렁방탱이가 얄미우실까나 ㅎㅎ

    신격호는 그나이에도 세련된거 맞아요
    돈으로도 못사는 세련됨 ㅎㅎ
    이런거 재벌가나 돈 좀 있다 나대는 사람들 보면
    잘 느끼지 않나요 ..
    이게 찬양 아니면 뭐고

    신격호는 일본으로 건너가 저런년과
    결혼했네요 ..
    이게 안타까움 아니면 뭐야

    자기 손바닥만 가리면
    사람들이 하늘을 못 보는 줄 아네

  • 46. 88살 할매
    '15.8.14 1:03 PM (121.128.xxx.9)

    외모도 까이는 82쿡. ㅋㅋ
    70대 할머니로 보일정도로 젊어보이는데.
    묻지마관광 복장하고 왔지만..
    핸드백 보셨나요? 헉소리 나던데요. ㅋ

  • 47. 뭘어쩔
    '15.8.14 1:17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88살이든 18살이든 꼴뵈기 싫음~

  • 48. 롯데
    '15.8.14 1:37 PM (221.139.xxx.195)

    http://m.blog.daum.net/enature/15853444

  • 49.
    '15.8.14 1:40 PM (116.125.xxx.180)

    댓글수준이 더 그지같네요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지
    노망한 할머니들만 있는지 왜 이리 비꼬고 반말에
    ㅉㅉ 거려요?
    보는 여러사람 눈에 민폐 끼치지마세요

  • 50. 윗님
    '15.8.14 2:40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그 하얀 핸드백 무슨 브랜드예요?
    궁금하던데 88세 할매라 그런지 브랜드는 회자되지 않...ㅎ

  • 51. ㄷㄷㄷ
    '15.8.14 7:04 PM (222.99.xxx.103)

    친일 할매들이 댓글달고 난리브루스네요.
    A급 전범집안 할망구 역성들어주는 꼴들하곤.
    외모비하하는거 안 좋지만 전범집안 할망구는
    아무리 까여도 모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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