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자료 찿다 우연히 영상하나 봤는데요
진정
열심히 국민들에게 진실로 알 권리를 보도하는 기자 분들 계시지만요
이 영상 보고...
제 스스로
정말 창피스럽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PDB9xQS7S0
전 세계에 개망신 당하는 기레기 한국기자들 ㅠ.ㅠ
온라인 자료 찿다 우연히 영상하나 봤는데요
진정
열심히 국민들에게 진실로 알 권리를 보도하는 기자 분들 계시지만요
이 영상 보고...
제 스스로
정말 창피스럽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PDB9xQS7S0
전 세계에 개망신 당하는 기레기 한국기자들 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FPDB9xQS7S0
전 세계에 개망신 당하는 기레기 한국기자들 ㅠ.ㅠ
보고 있는내가 민망하고 부끄러워 죽겠네요
모니터, 키보드없으면 기사를 쓸줄몰라요. 발로 뛰어다니면서 사건사고 확인도 못해요.
언론고시공부는 책으로만해서 프리토킹못해요.
이창동님 문화부장관시절
기사를 얻으려하지말고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찾아라
기자실 폐쇄하겠다 했을때
난리치던 기레기들
조중동은 말할것도 없고
한겨례 경향기자들까지
광분하며 날뛰던 것들이
수첩할매담화에 노트북도없이
앉아서 듣기만 하는 모습보고
참 저래서 쓰레기기자 쓰레기기자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오바마대통령이 통역쓰라는데도 질문못하고있어요.
아효....답답이들.
통역쓰라는말도 못 알아듣나봐요.
수첩할매.
기레기의 조합이라고나 할까..
정말 창피합니다..
요즘 청와대에서 대통령담화에 질문을 허용하질않으니 받아쓰기만하다가 갑자기 한국 대통령도아닌 미국대통령한테 물어볼걸 갑자기 생각할수가 없었겠죠.
뭐 공부를해야 질문거리도 생기지.
수첩할매의 영향도 있지만
저는 한국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정교육을 포함한 학교교육.
튀면 안되는 사회분위기도 한몫하지요.
저는 한국서 교육받은 엄마이자, 외국서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아이를 보며 저와는 다른 점을 많이 발견합니다. 선생님들도 참 많이 다르시고.
중국애들. 엄마들. 배울점 많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여기서도 한국식으로 애들 키우는 엄마들의 자식들. 별 다를것 없습니다. 여튼 튀면 안되죠. 발표조차도 해본적 없는 분위기, 교육...한몫합니다.
부끄러워할 양심이 있으면 "나 대한민국 기자요"라고 떠들고 다니지 못하죠.
교포 학생들도 대체적으로 많은 수가 질문하지 않고 듣기만 하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GSpt0cHhbrw
82에서도 많이 보이는 자식키우는 엄마들의 모습이죠.
한국교육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한국교육이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정치에서 나오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GSpt0cHhbrw
82에서도 많이 보이는 모습이죠.
영어에 대한 비아냥-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고 잘 지내지만
오죽하면 저도 역시 여기 살면서도 철칙이 절대 한국사람 앞에서는 영어 안한다예요.
한국교육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미국 유치원 클래스 한번 들어가보세요. 수업하는 거요.
선생님이 질문했을 때 아이들 그 어떤 대답에도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할 수 있는 거지요.
댓글 중에 노무현 정부 당시는 기자들이 질문 많이 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물론님이 올려준 유투브 요점이 뭔가요?
정규재? 저 사람 꼴통아닌가요?
저 사람 얘기 듣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못 듣겠어요
영어가 안되는 기자들인 건가요?
아님..
마땅히 질문할게 없어서 안하는 건가요?
기자 인데....궁금한게 없나..??
이해가 안가는 영상이네요.
진짜 저 사람들 기자.. 맞나? 싶다는
오바마한테 질문하는것도 기자로써 다 자기한테 커리어가 되는건데 결국 중국 기자가 질문했다죠
다른 나라 기자같은데 서로 질문하고 싶었을텐데
밥들은 공짜로 납죽넙죽 잘도 얻어 먹으면서~
그 오만한 패기는 어디로?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이라고 있는 나라에
딱 알맞는 기자들인데요 뭐 ㅋㅋㅋ
국민들도 딱 저 수준.
시험이었더라면 우수한 점수로 기가 살았을지도....
곧 교육방식이 바뀐다네요, 토론하는 서양스타일 수업으로ㅋ
외국어...
못 할 수도 있어요
다 잘 할 수 없어요
부족 할 수 도 있어요
근데
기자라는 직업이 무슨 정밀한 기계 다루고
기술이 요하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패기,열정 배짱 이런럴 가지고
사건 사고 이런 것들을 민완형사 수사사관 같은
분석하고 파헤치고 정확한 팩트를 찿아서 세상에 알리는 거 잖아요
그런데
배짱도 없어요 한국말로 하면 어떻고
당당하게 내가 영어표현이 조금 서툴러서 영어로 말하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될 거 같아서 한국어로 하겠다
하고 질문하면 통역이 바로 들어 가줄텐데...
배짱도 없어요 ㅠ.ㅠ
너무 창피스럽습니다
진짜 트라우마 생겼어요 ㅠ.ㅠ
외국어...
못 할 수도 있어요
다 잘 할 수 없어요
부족 할 수 도 있어요
근데
기자라는 직업이 무슨 정밀한 기계 다루고
기술이 요하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패기,열정 배짱 이런럴 가지고
사건 사고 이런 것들을 민완형사 수사관 같은 입장에서
에리하게 분석하고 파헤치고 정확한 팩트를 찿아서 세상에 알리는 거 잖아요
그런데
배짱도 없어요 한국말로 하면 어떻고
당당하게 내가 영어표현이 조금 서툴러서 영어로 말하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될 거 같아서 한국어로 하겠다
하고 질문하면 통역이 바로 들어 가줄텐데...
배짱도 없어요 ㅠ.ㅠ
너무 창피스럽습니다
진짜 트라우마 생겼어요 ㅠ.ㅠ
통역을 쓰겠다는데도 질문을 못하는군요.
그 말마저 못 알아들은것인지, 질문 자체를 하지 못할정도로 머리속에 든게 없는것이지 궁금할 지경..
질문도 아는게 있어야... 무언가에 대한 생각이 있어야 하는것이니까요.
더군다나 오바마가 한국을 방한했을때인데 질문 하나 준비 안했다는게 더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만의 시대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때에 언론이 바로서지 못하고 기자들이 제 역할을 못하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한심해 보이기까지..
박대통령 얘기가 나와서요..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나서는 질문자체를 받지 않는다잖아요.
대통령 본인도 써준거 읽고..
대통령도 기자도 일하기 참 쉬운 세상이예요.
한국인으로 부끄럽네요.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그들이 부럽네요
미국 오바마 대통령한테 물어볼게 없다는게, 기자로서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천금같은 기회 아닙니까?
기자로서 미국 대통령한테 저런 큰 공식적인 자리에서, 질문할 기회가 언제 또 주어질까요?
정말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번외로, 어떤 질문을 해도 될 기회였는데.
특히나,
미국과 북한 관계라든지.
일본의 독도문제.위안부문제 등 일본의 이런 역사왜곡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한중일 동북아의 미래에 대해서, 한국의 역할 등.
남북한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는지.
기자가 미국 대통령한테 궁금한게 없으면, 그게 기자인지...
서로 질문을 하겠다고, 여기저기 손을 들어도 모자랄 판에,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기자가 된건지.
왜 한겨레.경향의 반미적인.반정권적인 이런 성향의 자칭 진보라는 기자들은,
왜 미국 대통령에게 물어볼게 없었나요?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은 사람들 아닌가요?
소파 개정이든, 하다못해, 항상 문제가 되는 주한미군이 자국민 상대로 일으킨 범죄(가장 큰 성폭행 범죄),
이런 반미성향이 들끓고, 주한미군의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미국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그 큰 자리에서 미국의 부끄러움을 알리고...
맨날, 여당한테만 신랄하게 까대지, 정작 당사자인 미국의 수장이 나타났는데,
봤던 거네요. 영어 문제가 아니죠. 저런 자리에 나가면서 미리 준비가 없었다는 반증이죠.
봤던 거네요. 영어 문제가 아니죠. 저런 귀한 기회의 자리에 나가면서 미리 공부도 준비도 없었다는 반증이죠.
박근혜대통령은...
한국어 영어 불어 프랑스어 일어
5개국어 한다고 각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기도 했는데요
작년 1월27일 스위스 2014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각국정상들과 경제인들이 모인 가운데
다보스 포럼 개막기조 연설을 하는데요
각국 정상들의 연설 시간은 15분씩 배당 됐습니다
그래서
각국 정상들은 자국 언어로 15분 씩 연설을 하는데...
유독 박근혜대통령은 한궁어로 하지 않고
미국방문 때 처럼 또 영어연설을 했지요 (링크)
프롬포트 양쪽에 설치해서
원고를 보면서 영어를 2-3 단어씩 끊어서 또박또박 영어연설하다 보니
원래 주어진 15분 보다 8분이나 초과해서 23분 동안 연설을 하게 됐습니다
행사진행 측에서는 비상이 걸렸고
각국정상들의 다음 스케쥴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된 거지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계각국 정상들 기자들 앞에서 완전 민폐를 끼친 거지요
근데
시간 오버한 건 잘못했고 실수...
이것 까진 봐 주고 넘어가준다 쳐도
문제는 그 다음에 별어졌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연설을 마치고
예정대로 슈밥 회장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하는데...
슈밥회장..
“투자자들이 북핵 문제 때문에 한국에 마음 놓고 투자하기에 심각한 장애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 되는데..?
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통일에는 2가지 의미가 있는데... (중략)
통일이 되면 북한 지역에 대대적인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을 중심으로한 투자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럼 주변국들도 큰 성장을 기대할 수가 있다”고 대답을 했지요. (자세한 해석 인터뷰 아래 링크)
헐!!!
이런 동문서답이 있나요?
질문은
북 핵 때문에 투자 할 사람이 있겠는가 하는데...
그 말귀를 못 알아듣고
예상 질문 A안 B안 준비해간 대로 답변 했다는 것이지요(내 생각)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요?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통역기 해드폰 쓰고 질문 듣고 답변은 한국어로 하면 되는데...(다른 나라들은 다 그렇게 함)
처음에 기조연설에서영어로 연설하다보니
해드폰 끼는 게 자존심 상하고 쪽팔려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무슨 질문인지 알아듣기만 했으면
예상질문 답변 준비한 거는 놔 두고라도
즉흥적으로 평상시 정치철학이라든지 남북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 하면 될 텐데...
(1:1 영어 대화가 안되는지?)
세계 각국 정상들이 있는데서
전세계 경제계 인사, 기자들이 있는데서...(우리나라 기자들도 있지요 ㅋㅋㅋ)
대한민국 대통령이
창조..창조.. 창조경제 통일은 대박이라라고
이상한 얘기 하면서 획기적인 아이템인 거 처럼 큰소리 쳤는데...
창조덩신 셀프인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외국투자자들이 저런 얘기 듣고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
전 세계 기자들은 어떻게 기사를 쓸 건지(한국기자 포함...저 뒤 끝있음)
그런데
저런 일들을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곡,편집해서 “통일은 대박 어쩌구저쩌구..”
연설 잘 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를 한다는 거지요 (질문하라고 기회 줘도 못하는 기레기 기자들...)
언론이
눈과 귀를 막아 버린 우매한 국민들은 외교정치를 잘 하는 줄 아는 것이지요
연합 뉴스에서는
이 내용을 완전 왜곡해서 창조경제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했다는 것이죠 (링크)
(다른 언론사 기자도 마찬가지...)
아무튼
박근혜대통령은 슈밥회장의 간단한 영어질문을 제대로 알아들었다면
준비해간 예상 답변 내용하고는 관계없이
그냥 평상시 가지고 있는 철학을 그냥 표현 하면 되는 데
질문하고 완전 틀린 엉뚱한 대답을 하니... (대통령 부터 기자들 까지 전 세계에 대고 대한민국을 개망신 시키는 짓만 하고 있어요)
이때
한번 십겁하는 바람에 작년 이 사건 이후로 영어 연설을 안하더 군요
(이후 5개 국어 잘 한다고 자랑하는 얘기는 쏙 들어 갔어요)
국내 정치적 머리아픈 일 있으면...
외국 여행가서 바람쐬고 오면 되는데 그래도 갔다오면
외교실적은 내 놔야 하는데 없으니 부풀여야하고
내 놔도 좀 지나면 뻥이라는 게 다 밝혀 지고 그러지요
이명박 때 이런 프로젝트 만들어서 많이 써 먹었죠
그런데
이런게 국민들 한테는 엄청 일 많이 하는 대통령으로 통한다는 거지요 ㅠ.ㅠ
암튼
제발 영어 못해도 좋으니 나라 망신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http://blog.daum.net/jeus1988/5720746 다보스 포럼 연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mmisee&logNo=80206351471 링크
http://bryans.tistory.com/190 슈밥 회장 인터뷰 해설
http://blog.daum.net/shbaik6850/16549367 연합뉴스보도
진짜 챙피하네요..ㅠㅠ
박근혜대통령은...
한국어 영어 불어 프랑스어 일어
5개국어 한다고 각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기도 했는데요
작년 1월27일 스위스 2014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각국정상들과 경제인들이 모인 가운데
다보스 포럼 개막기조 연설을 하는데요
각국 정상들의 연설 시간은 15분씩 배당 됐습니다
그래서
각국 정상들은 자국 언어로 15분 씩 연설을 하는데...
유독 박근혜대통령은 한궁어로 하지 않고
미국방문 때 처럼 또 영어연설을 했지요 (링크)
프롬포트 양쪽에 설치해서
원고를 보면서 영어를 2-3 단어씩 끊어서 또박또박 영어연설하다 보니
원래 주어진 15분 보다 1~2분도 아니고
무려 8분이나 초과해서 23분 동안 연설을 하게 됐습니다
행사진행 측에서는 비상이 걸렸고
각국정상들의 다음 스케쥴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된 거지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세계각국 정상들 기자들 앞에서 완전 민폐를 끼친 거지요
근데
시간 오버한 건 잘못했고 실수...
이것 까진 봐 주고 넘어가준다 쳐도
문제는 그 다음에 별어졌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연설을 마치고
예정대로 슈밥 회장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하는데...
슈밥회장..
“투자자들이 북핵 문제 때문에 한국에 마음 놓고 투자하기에 심각한 장애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 되는데..?
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통일에는 2가지 의미가 있는데... (중략)
통일이 되면 북한 지역에 대대적인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을 중심으로한 투자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럼 주변국들도 큰 성장을 기대할 수가 있다”고 대답을 했지요. (자세한 해석 인터뷰 아래 링크)
헐!!!
이런 동문서답이 있나요?
질문은
북 핵 때문에 투자 할 사람이 있겠는가 하는데...
그 말귀를 못 알아듣고
예상 질문 A안 B안 준비해간 대로 답변 했다는 것이지요(내 생각)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요?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통역기 해드폰 쓰고 질문 듣고 답변은 한국어로 하면 되는데...(다른 나라들은 다 그렇게 함)
처음에 기조연설에서영어로 연설하다보니
해드폰 끼는 게 자존심 상하고 쪽팔려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무슨 질문인지 알아듣기만 했으면
예상질문 답변 준비한 거는 놔 두고라도
즉흥적으로 평상시 정치철학이라든지 남북관계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 하면 될 텐데...
(1:1 영어 대화가 안되는지?)
세계 각국 정상들이 있는데서
전세계 경제계 인사, 기자들이 있는데서...(우리나라 기자들도 있지요 ㅋㅋㅋ)
대한민국 대통령이
창조..창조.. 창조경제 통일은 대박이라라고
이상한 얘기 하면서 획기적인 아이템인 거 처럼 큰소리 쳤는데...
창조덩신 셀프인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외국투자자들이 저런 얘기 듣고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
전 세계 기자들은 어떻게 기사를 쓸 건지(한국기자 포함...저 뒤 끝있음)
그런데
저런 일들을 우리나라 언론들은 왜곡,편집해서 “통일은 대박 어쩌구저쩌구..”
연설 잘 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를 한다는 거지요 (질문하라고 기회 줘도 못하는 기레기 기자들...)
언론이
눈과 귀를 막아 버린 우매한 국민들은 외교정치를 잘 하는 줄 아는 것이지요
연합 뉴스에서는
이 내용을 완전 왜곡해서 창조경제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했다는 것이죠 (링크)
(다른 언론사 기자도 마찬가지...)
아무튼
박근혜대통령은 슈밥회장의 간단한 영어질문을 제대로 알아들었다면
준비해간 예상 답변 내용하고는 관계없이
그냥 평상시 가지고 있는 철학을 그냥 표현 하면 되는 데
질문하고 완전 틀린 엉뚱한 대답을 하니... (대통령 부터 기자들 까지 전 세계에 대고 대한민국을 개망신 시키는 짓만 하고 있어요)
이때
한번 십겁하는 바람에 작년 이 사건 이후로 영어 연설을 안하더 군요
(이후 5개 국어 잘 한다고 자랑하는 얘기는 쏙 들어 갔어요)
국내 정치적 머리아픈 일 있으면...
외국 여행가서 바람쐬고 오면 되는데 그래도 갔다오면
외교실적은 내 놔야 하는데 없으니 부풀여야하고
내 놔도 좀 지나면 뻥이라는 게 다 밝혀 지고 그러지요
이명박 때 이런 프로젝트 만들어서 많이 써 먹었죠
그런데
이런게 국민들 한테는 엄청 일 많이 하는 대통령으로 통한다는 거지요 ㅠ.ㅠ
암튼
제발 영어 못해도 좋으니 나라 망신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http://blog.daum.net/jeus1988/5720746 다보스 포럼 연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mmisee&logNo=80206351471 링크
http://bryans.tistory.com/190 슈밥 회장 인터뷰 해설
http://blog.daum.net/shbaik6850/16549367 연합뉴스보도
세월호 사건때 다이빙벨이 투입되엇다가 떠밀리듯 철수햇던 당시,
한마리도 안보이던 기레기들이 파리떼처럼 이종인대표 주위를 둘러 싸더니
취조하듯이 취재랍시고 던지는 질문들이 마치 철수할걸 왜 들러갓냐는 추궁 다름 아니엇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치 서로 짠것처럼 돌아가며 확인 사살하듯 질문을 던지더니
고맙단 의례적인 말 한마디없이 사라지고 멍하니 이대표 혼자 남아잇던 광경이 잊혀지지않습니다
그 이후론 기레기들을 팽목항에선 더 이상 볼 수 없엇단 전설이...
에휴......
정말 너무너무 창피합니다ㅠㅠ
어떻게 기자라는 것들이 대통령한테 질문이 없다니...
차라리 중고등 학생들에게 질문을 해도 이거보다는 낫겠어요.
정말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의심스럽네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까 무섭네요ㅠㅠ
기자들뿐만 아니라
언제부터인가 전국민이
저 중국기자처럼 배포가 크지못하고 주눅이 들어 있어요.
옳은일조차 선뜻 나서기는 커녕 손해안보려고 서로 눈치만 보고 있고..
애들이 뭘 보고 배울런지..
가진게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그거 지키려다 애들교육 다 망치고 걱정이네요.
교육방식을 바꾼다해도 대체 누가 아이들을 토론식으로 자유롭게 가르칠수있을까요?
그렇게 가르칠 능력되는 교사도 없을거같아요.
정말 부끄럽네요...
이것도 있어요
작년 오바마가 한국 와서 박근혜 대통령과 기자회견하는 도중에
오바마 말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답변 달라고...박근혜 얼굴 쳐 다 보고 있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은 끝난지도 모르고
박근혜대통령 혼자서 뭘 열심히 쓰고 있었지요 (4~5초 흐르고)
이때 보다 못한 기자석에 앉아있던
민경욱 대변인이 "대통령님..."하고 부르니까
그때서야 알아먹은 건지 황설수설 하면서 민경욱 대변인을 처다 보는데요
그때 오바마가 문제의 "그 질문“을 했는데...
(“Poor Poor President Park doesn’t even remember what the other question was”)
신나게 메모하던 종이 챙기면서 답변 하는 말이... (그대로 글로 표현)
박근혜대통령>
그....아까... 저기.... 어.....그...
아휴....^^;;;; 하도 말씀을 오래하셔갖고 흐흐... 질문이....^^;;;;; 그러니깐....그......
저..핵실험을 강행했을 때 어떤.... 조치가 있을 수 있을건가..음..저 그렇게 질문 하신걸로그렇게 기억을 합니다.
이번에.. 인제... 만약에.... 이런 결정적인 이런.... 그... 그 상황에서
어....중국이 어.... 북한에... 어떤.. 그런....더욱 정말.... 결코 이런것을 용납할 수 없도...
용납되지 않도록 강한 조치를 어...그...해주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
,
요약하자면...
오바마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어떡할 거냐...”고 질문했는데,
“중국이 용납되지 않도록 강한 조치를 해주기를 기대” 한다고?..
“헐”
오바마를 옆에 두고 “중국이 처리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바보 아닌 다음에 어떻게 이런 발언을 하는 지...
.
문제의 핵심은...
오바마의 죠크 ㅡ
(“Poor Poor President Park doesn’t even remember what the other question was”
불쌍한 대통령은 질문이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을 못하시지나 않을지 모르겠네요) ㅡ 는 차치 하더라도
그 이후 나타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이고 답변, 처신들이
더 큰 문제라는 것 이지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전 세계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 하는데
뭐가 그렇게 중요한 건지...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데 경청하지 않고
뭘 열심히 적고 있다는 거지요 (뭘 적었는지 진짜 궁금한데...)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간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들을 지켜 볼 때
계속적인 실수
위기상황 처리능력 부재
소통의 차단
외교 능력 한계
구태한 운영방식
그리고
세월호 대 참사사건 위기관리 처리능력
메르스 사태 처리 관리능력을 보니까
이번 전방 군인발목지뢰 사건 처리하는 걸 보니까
5,000만 대한민국 생명과 재산을 책임 질 수 있는
대통령으로써의 능력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4yCEXdBmP_8 문제의 죠크장면
정말 기가 막히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51306&cpage=... 박근혜 신년 기자회견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71582&cpage=... 노무현 취임 100일 기자회견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뉴스타파가 있잖아요. 전세계 언론인들이 인정한 참 언론 뉴스타파
부끄러움은 왜 항상 내 몫이어야 하는지. 에휴.. 빙신들...
나라 망신입니다
니들이 기자냐 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기자가 저 정도 영어도 못알아듣나요? 언론고시 영어시험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한국어로 물어봐도 전혀 부끄러운 상황이 아닌것같은데...
영상만보면 영어도 못하고 패기도 없고
저 자리 뽑혀나간 기자들 그래도 언론사 대표기자들 아니었을까요? 어떡게 저럴수가.....???
보는 아줌마가 얼굴이 뜨거워지는 영상.....
공주 딴짓하다 질문 놓치고 버벅댄 영상은
'당황하신 아주머니'라는 제목으로 한때 떠들썩하게 퍼졌었죠....
망신..........
나라 망신..............
한두번이 아니다만......볼때마다 부끄럽고 숨고싶습니다........
창피하네요 정말
아.부끄럽다.
부끄러움은 왜 늘 우리의 몫일까요...
몇개월 전에 저 영상보고 잠을 다 못잤습니다ㅠㅠ
기자들이 영어를 못하나? 통역도 못쓰나? 몇번이나 기회를 줬는데,
중국기자가, 지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겠다고 했을 때도, 오바마가 기회를 한번 더 한국기자들에게 줬었는데,,ㅠㅠ
이게요,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이 영상을 본 sbs인가 기자?의 의견으로는,
각국 기자들이 질문을 할 때, 그 수준이 드러나잖아요?
그니까, 한국 기자들은 준비도 안해갔을 뿐만아니라,
혹시라도, 자신의 질문수준이 낮아(?) 창피(?)할까봐 그랬을 수도 있었을 거라더군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보는 내내 제가 다 얼마나 비참했었는지요 ㅜㅜ
*잘난 뻥하던 중국기자 있죠?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으나,
그 사람, 중국 고위직 부인들과 불륜? 뭐 그런 것들때문에 기자와 아나운서생활 끝났을 걸요?
나서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었대요.
중국기사에서 봤었나? 어쨋든 그래요.
아휴 왜그러는걸까요ㅠ
롯데 신씨 형제며 그 엄마가 입,출국할 때는 개떼들 같이 몰려 다니면서 악을 악을 쓰는 데 정말 창피하더군요. 어차피 대답도 못 들을텐데 왜들 그러는지 무식하고 무례하기는 정말 기레기가 맞더군요.
박근혜는
그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왜 연설을 할까?
누군가는
그것이 국내용 선전이라고 하던데...
지 지지를 굳게 하기 위해서
나라망신은 아무렇지도 않은 건지
친일매국자들....
전세계앞에서 아주 등신춤을 췄구나..
할머니하고 기자들하고..
요즘 메이저 회사들은 제대로 된 기자들 안 뽑나보죠?
제대로 된 기자 쓰면 말 안 듣지요.
시키는 대로 기사 안 쓸테니까요.
각 신문 방송사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기자들일걸요. 저 자리에 앉아 있는 사진, 영상만으로도 자기 입신에 도움될 거라고 저 자리에 온갖 수단을 다 해서라도 대표랍시고 차지했을 거에요. 뭘 기대하나요?
밥들은 공짜로 납죽넙죽 잘도 얻어 먹으면서~
그 오만한 패기는 어디로? 2222222
자 빙신 같은 것들..
뭐러 기대하세요.
대통령도 바라는거 없는 국민인데. 무슨 철학이 있다고
멍~~ 있는게 다행이죠.ㅠㅠ
미국방송사에서 올림픽 방송을 하면서 한국에 관해 소개해줄 기자들을 찾았는데 그 수많은 언론사의 특파원들중 아무도 나서지 않고 못했죠 정말 한국을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
미국현지에서 활동하는 기자들도 그런데 말해 뭐할까요
유명한 일화였어요
뭐그때는 영어를 잘 못히던 시잘이라 그렇다쳐도 요즘은 왜저러는지....
영어를 가르쳤건만...
현주소입니다.
실력이 아닌 아부능력 받아쓰기 능력으로 뽑나 봅니다. 그래도 한두명은 기자가 있을만도 하거만 어찌 기레기만 있는지...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겠죠? 그러니 이땡땡 뉴스는 제대로 보도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