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485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가족들과 만나시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 ...
'15.8.13 10:05 PM (66.249.xxx.178)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2. ..
'15.8.13 10:38 PM (180.224.xxx.155)항상 기도합니다...
오늘 뉴스에서 세월호 인양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서 인양되어 모두 돌아오실수 있도록 항상 기도합니다3. 그래그래
'15.8.13 10:41 PM (112.172.xxx.143)꼭 돌아오세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4. ..
'15.8.13 11:20 PM (110.174.xxx.26)반드시 가족분들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8.13 11:36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간절한 가족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꼭
기다리는 가족 품으로 와 주시기를 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6. ............
'15.8.13 11:54 PM (39.121.xxx.97)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7. bluebell
'15.8.14 12:14 A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인양 전 좋은 소식이 퍼지기 바랍니다.
부디 아홉분의 미수습자 분들이 돌아쇠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어떻게든 세월호 그 바닷 속으로 들어가시는 분들께 기적이 행하지기를 바랍니대.8. bluebell
'15.8.14 12:15 AM (210.178.xxx.104)인양 전 좋은 소식이 퍼지기 바랍니다.
부디 아홉분의 미수습자 분들이 돌아오시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어떻게든 세월호 그 바닷 속으로 들어가시는 분들께 기적이 행하지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9. 코나모르
'15.8.14 10:10 AM (61.85.xxx.86)저는 휴가로 제주에 와있구요. 어제 조천 선흘리에 리본 기억의공간이란 곳에 다녀왔어요 세월호 아이들을 기억하는 그 아이들의 방을 찍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곳이에요. 그곳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분들도 생각했습니다. 혹시, 제주에 가신다면 이곳도 걸음해주세요. 거문오름 가는 곳 그동네랍니다. 작년 이맘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세월호 가족분들을 위로해주셨는데 ...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어서 돌아오셔요 가족이 기다립니다. ㅠㅠ
10.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8.14 8:51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진상규명 485
9분의 미수습자분들이 가족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안산에 있는 단원고등학교 ☆양승진 선생님☆고창석 선생님☆허다윤 여학생조은화 여학생☆박영인 남학생☆남현철 남학생☆이영숙 여성승객☆권재근 남성승객☆권혁규 재근님 아들☆그외미수습된 승객들도 헤아려 봅니다
수많은 생명들의 노란리본이 날리면 바람에 따라 들리는 노래가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ckA5KbXVpKE
☆이보미 학생이 부른 '거위의 꿈'이란 노래를 청운동주민센터 앞 새벽녘에
차가운 아스팔트 차도 위에서 들었던 기억이 어제 같네요
유경근님외 여러 아버님들이 틀어줘서 침묵으로 인간방패를 치고 있던 경찰,의경들 그리고 유가족, 국민들과 들었던 가장 슬픈 곡입니다
☆이보미 학생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니 흐느끼면서 울던 유가족 어머님들의 곡소리가 귓전에 들려요
'1년이 지난들 자식을 잊겠습니까?' 란 명동성당 시위 플랭카드에 적힌 말을 되네여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89hTYJ470s
에 대한 멀티플렉스의 차별행위에 대해 공정위가 무혐의로 처리를 내렸습니다. 공정위의 심사 과정과 내용이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네요.
https://twitter.com/docu_divingbell/status/631359715763580928
대형극장 '다이빙벨' 차별 무혐의…"공정위, 조사 시늉만"
http://www.nocutnews.co.kr/news/445678211.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8.14 8:52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진상규명 485
9분의 미수습자분들이 가족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안산에 있는 단원고등학교 ☆양승진 선생님☆고창석 선생님☆허다윤 여학생조은화 여학생☆박영인 남학생☆남현철 남학생☆이영숙 여성승객☆권재근 남성승객☆권혁규 재근님 아들☆그외미수습된 승객들도 헤아려 봅니다
수많은 생명들의 노란리본이 날리면 바람에 따라 들리는 노래가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ckA5KbXVpKE
☆이보미 학생이 부른 \'거위의 꿈\'이란 노래를 청운동주민센터 앞 새벽녘에
차가운 아스팔트 차도 위에서 들었던 기억이 어제 같네요
유경근님외 여러 아버님들이 틀어줘서 침묵으로 인간방패를 치고 있던 경찰,의경들 그리고 유가족, 국민들과 들었던 가장 슬픈 곡입니다
☆이보미 학생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니 흐느끼면서 울던 유가족 어머님들의 곡소리가 귓전에 들려요
\'1년이 지난들 자식을 잊겠습니까?\' 란 명동성당 시위 플랭카드에 적힌 말을 되네여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89hTYJ470s
다이빙벨에 대한 멀티플렉스의 차별행위에 대해 공정위가 무혐의로 처리를 내렸습니다. 공정위의 심사 과정과 내용이 과연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네요.
http://twitter.com/docu_divingbell/status/631359715763580928
대형극장 '다이빙벨' 차별 무혐의…"공정위, 조사 시늉만"
http://www.nocutnews.co.kr/news/4456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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