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음식이 자꾸만 눈에 밟히네요.
소식하시는 분들은 뷔페가면 어떻게 욕구를 참으시나 궁금해요.
먹는거라도 마음껏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뷔페 가서 맛있는 거만 조금씩 먹으면 안될까요
그러면 오히려 기분전환이 되서 다이어트에 더 좋을 듯
저는 그 전날 굶고 뷔페 가서 제일 맛난 한 접시 그리고 디저트 반 접시먹고
그날 저녁에 2시간 조깅해요. 그러면 기분 좋아져요
잔 채식부페나 세븐스프링스같은 곳에가서 야채 흠뻑 먹고 와요. 그런 날이 있더라구요.
목표체중 되면 보상해주러 하루 가세요~~
저도 담주에 뷔페 약속잡혀서
그때까지 목표체중 정해놓고 노력중이예요
실컷 먹고와서 운동할거예요^^ 기대기대~
운동 빡시게 하고 가세요.
가서 제일 맛있는 것부터 드세요.
한번에 한점씩 음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