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약 사이다 할머니 전날 화투치다 크게 싸웠다네요
틀니도 빠진걸 그냥 두고보고 1시간 있었다니
그나마 피해자할머니들이 살아서 진술한게 다행인듯 싶네요
1. 원글
'15.8.13 4:49 PM (182.211.xxx.8)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13155603380
2. ^^
'15.8.13 4:52 PM (119.64.xxx.194)원글님 찌찌뽕, 저도 막 기사 보고 링크하려고 했는데^^
근데 기사 작성자가 경상도 사람인가 봅니다. 기사를 보면 사이다에 농약을 몰래 '태워'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농약을 어떻게 태워서 넣나 의아했는데 82에서 화제가 됐던 커피 '태워'먹는다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이해를 했는데 문제는 기사에 저런 표현을 쓴다는 건 정말 기자가 함량 미달. 기사는 연합뉴스 것. 혹시 작년에 세월호 수색에 관군이 '총동원'했다는 역대급 거짓말을 한 그 기자가 아닌가 의심 중입니다.3. ---
'15.8.13 4:54 PM (121.160.xxx.120)에휴... 노인들도 무서워요. 저런 작은 다툼에 앙심품고 다른 친한 할머니들까지 죽게 하다니....
4. 근데
'15.8.13 4:55 PM (124.80.xxx.250)그 할머니가 범인이라면
그 연세에 어쩌자고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자식들이 어찌 살라고.
그리고 진짜 범인이면 스스로 밝혔음 좋겠어요5. ㅇㅇㅇㅇ
'15.8.13 4:56 PM (121.130.xxx.134)저도 '태워' 보고 어? 뭐지?
거기서 딱 걸려서 헤맸네요
보통 사람이 게시판에 글 올릴 때야 그렇다치고,
기자가 기사에 저렇게 쓰니 기가 막혀서 원.
저 할머니 범인인 건 진즉에 알았고
기자가 더 쇼킹하네요.6. ...
'15.8.13 5:04 PM (180.229.xxx.175)악다구니 부리던 자식들도 비슷한 사람이겠죠?
무서워~~7. ..
'15.8.13 5:08 PM (222.238.xxx.160)자신과 다툰 A할머니가 사이다를 꺼냈다고 진술 ㄷㄷㄷ
혐의를 덮어씌우기로 작전도 짰나봐요.
나름 치밀.......8. ......
'15.8.13 5:17 PM (39.121.xxx.97)사이다 꺼냈다고 뒤집어 씌우고, 죽이려고 했던
A할머니가 살아서 진술을 했군요...9. 무섭네요
'15.8.13 5:25 PM (210.124.xxx.217)나이들면 없던 자비가 생기는게 아니네요.
싸가지 불변의법칙인가10. 죽일려고는 아니고 배만 아프게
'15.8.13 5:38 PM (1.215.xxx.166)할 생각이었겠죠.
인터뷰때 "전에도 뭐 잘못먹고 다들 배 아픈적 있엇다"라고 본인이 말했듯이요.
그런데 이번에는 죽어버린거죠
본인이 넣었다고 시인하면 자식들이 살인자의 자식들이 되니
아마 절대 시인안할겁니다 죽어도요.11. 80대면
'15.8.13 5:41 PM (59.28.xxx.202)지난번 뉴스에 보니
딸도 환갑 나이더군요
그럼 손자들 나이도 30대 일거 같더군요 그러면 손자며느리 손녀딸 사위까지 있다면
더더욱 그 파장은 엄청나니까 끝까지 아니라고 할것 같습니다.12. 그냥
'15.8.13 5:58 PM (222.102.xxx.145)봐도 범인은 한 사람으로밖에 안 보였어요. 아무리 80넘은 사람이라도해도 요즘은 정정한 분들 많아요.
치매 걸린 것도 아니면서 한두 명도 아니고 어울리던 노인들이 줄줄이 게거품 물고 쓰려져서 토사곽란 일으키고 있는데 시치미 떼고 딴 청 부린다는 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이죠. 그냥 봐도 응급처치 빨리 못 받게 하려고 시간 끈 걸로 밖에 안 보일 행동이고. 원래 나이 들수록 사소한 것 가지고 사이 틀어지고 앙심 품습니다. 마치 어린애들처럼 별 것 아닌 놀이 하나 가지고 사이 틀어지고 유독 분해하는 애들 있잖아요. 나이 들면 애가 된다는 말이 틀린 소리가 아니에요. 더구나 일상이 늘 비슷비슷하고 큰 사건이 없는 시골처럼 한정된 공간과 한정된 이웃간에 생기는 다툼은 사소한 거라도 무척 확대해서 받아들이게 되고 분노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13. ***
'15.8.13 6:09 PM (165.132.xxx.151)무슨 영화같네요.. 시골에서 일어나는 공포영화
하루이틀 쌓인 일이 아닌것 같은데.. 진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참 그 동네가 풍지박산이네요 ..14. 처음부터
'15.8.13 7:01 PM (61.253.xxx.47)그 할머니가 범인일거 같았어요.
노인네들 꽁하니 품는 앙심 무서워요
6명이나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데 가만히 있었다는게...15. 자식이야 알겠죠
'15.8.13 7:42 PM (14.32.xxx.195)살인자 자식되는거 싫으니까 심증으로라도 알면서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거겠죠. 그러니 적반하장으로 그리 악다구니를 부리죠.
16. 그러게요
'15.8.13 7:56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죽으면 증거 사라지니까 죽도록 내버려두고 이장과 구급대원 접근도 막았는데요.
뭘 또 배만 아프게 하려고 했겠어요?
농사 짓는 사람들 중에 그 농약 먹으면 죽는 거 모르는 사람 없다던데..그만큼 독한 약이라 생산 판매 금지됐잖아요? 금지된 지 오래라 약이 어디서 난 건지 추적도 못 했을 정도고 농사꾼들 사이에 유명한 약이에요.
배만 아프게 할 작정이었다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그 할머니 억울하다고 쉴드쳤는데 아직도 ;;;;;17. ..
'15.8.13 7:57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배만 아프게 하려던 의도였음 평소대로 소량만 넣어야죠
아직까지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
(마을 이장은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 5명이 쓰러져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갔을때
박 할머니는 평소와 달리 양쪽 출입문을 모두 닫고 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배만 아프게 할 의도였음
(구급대가 떠난 뒤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박 할머니는
B할머니가 틀니가 빠진채 자신의 분비물에 얼굴을 파묻은 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어떤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강조했다.)
이렇게 방치하진 않았겠죠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든지 마음 돌려먹을 수 있는데
마음 돌려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마을이장~. 왜 전화도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았냐고 수차례물어도 박할매 묵묵부답. 박할매는 경찰에 전화할줄 모른다했지만 발신기록 확인.이것만 봐도 그렇고 ㅜㅜ18. ..
'15.8.13 7:58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배만 아프게 하려던 의도였음 평소대로 소량만 넣어야죠
아직까지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
(마을 이장은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 5명이 쓰러져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갔을때
박 할머니는 평소와 달리 양쪽 출입문을 모두 닫고 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배만 아프게 할 의도였음
(구급대가 떠난 뒤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박 할머니는
B할머니가 틀니가 빠진채 자신의 분비물에 얼굴을 파묻은 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어떤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강조했다.)
이렇게 방치하진 않았겠죠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든지 마음 돌려먹을 수 있는데
마음 돌려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마을이장~. 왜 전화도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았냐고 수차례물어도 박할매 묵묵부답.
박할매는 경찰에 전화할줄 모른다했지만 발신기록 확인.
이것만 봐도 그렇고 ㅜㅜ19. ..
'15.8.13 8:03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배만 아프게 하려던 의도였음 평소대로 소량만 넣어야죠
아직까지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
(마을 이장은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 5명이 쓰러져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갔을때
박 할머니는 평소와 달리 양쪽 출입문을 모두 닫고 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배만 아프게 할 의도였음
(구급대가 떠난 뒤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박 할머니는
B할머니가 틀니가 빠진채 자신의 분비물에 얼굴을 파묻은 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어떤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강조했다.)
이렇게 방치하진 않았겠죠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든지 마음 돌려먹을 수 있는데
마음 돌려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두번째로 돌아가신 할머니는 한시간동안 방치된 무리에 있던 할머니란 말이에요 ㅜㅜ
마을이장~. 왜 전화도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았냐고 수차례물어도 박할매 묵묵부답.
박할매는 경찰에 전화할줄 모른다했지만 발신기록 확인.
이것만 봐도 그렇고 ㅜㅜ20. ..
'15.8.13 8:06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배만 아프게 하려던 의도였음 평소대로 소량만 넣어야죠
아직까지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
(마을 이장은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 5명이 쓰러져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갔을때
박 할머니는 평소와 달리 양쪽 출입문을 모두 닫고 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배만 아프게 할 의도였음
(구급대가 떠난 뒤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박 할머니는
B할머니가 틀니가 빠진채 자신의 분비물에 얼굴을 파묻은 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어떤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강조했다.)
이렇게 방치하진 않았겠죠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든지 마음 돌려먹을 수 있는데
마음 돌려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두번째로 돌아가신 할머니는 한시간동안 방치된 무리에 있던 할머니란 말이에요 ㅜㅜ
마을이장~. 왜 전화도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았냐고 수차례물어도 박할매 묵묵부답.
박할매는 경찰에 전화할줄 모른다했지만 발신기록 확인.
이것만 봐도 그렇고 ㅜㅜ
좀 섬뜩한 게 죽일 의도 없었다는 사람도 간과하는 게
농약은 사람에 따라 치명적이에요
소량 넣어도 죽는 사람은 죽을 테니까
소름 ㅜㅜ21. ..
'15.8.13 8:20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배만 아프게 하려던 의도였음 평소대로 소량만 넣어야죠
아직까지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
(마을 이장은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 5명이 쓰러져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갔을때
박 할머니는 평소와 달리 양쪽 출입문을 모두 닫고 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배만 아프게 할 의도였음
(구급대가 떠난 뒤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박 할머니는
B할머니가 틀니가 빠진채 자신의 분비물에 얼굴을 파묻은 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어떤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강조했다.)
이렇게 방치하진 않았겠죠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든지 마음 돌려먹을 수 있는데
마음 돌려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두번째로 돌아가신 할머니는 한시간동안 방치된 무리에 있던 할머니란 말이에요 ㅜㅜ
마을이장~. 왜 전화도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았냐고 수차례물어도 박할매 묵묵부답.
박할매는 경찰에 전화할줄 모른다했지만 발신기록 확인.
이것만 봐도 그렇고 ㅜㅜ
좀 섬뜩한 게 죽일 의도 없었다는 사람도 간과하는 게
농약은 독성물질이에요
소량만 사용해도 치명적이에요
반신불구 만들수 있다고요22. ..
'15.8.13 8:22 PM (119.18.xxx.65) - 삭제된댓글배만 아프게 하려던 의도였음 평소대로 소량만 넣어야죠
아직까지도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
(마을 이장은 검찰 조사에서 피해자 5명이 쓰러져 있는 마을회관에 들어갔을때
박 할머니는 평소와 달리 양쪽 출입문을 모두 닫고 서 있었다고 진술했다.)
배만 아프게 할 의도였음
(구급대가 떠난 뒤 마을회관으로 들어온 박 할머니는
B할머니가 틀니가 빠진채 자신의 분비물에 얼굴을 파묻은 채 쓰러져
신음하고 있었지만 약 1시간 동안 어떤 구조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검찰은 강조했다.)
이렇게 방치하진 않았겠죠 무려 한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든지 마음 돌려먹을 수 있는데
마음 돌려먹으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두번째로 돌아가신 할머니는 한시간동안 방치된 무리에 있던 할머니란 말이에요 ㅜㅜ
마을이장~. 왜 전화도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았냐고 수차례물어도 박할매 묵묵부답.
박할매는 경찰에 전화할줄 모른다했지만 발신기록 확인.
이것만 봐도 그렇고 ㅜㅜ23. ..
'15.8.13 8:33 PM (118.35.xxx.244)나이먹어 119에 전화할줄 모른다고 백번 양보해도 정상적이라면 밖에 뛰쳐나가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붙잡는게 정상이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는게 제일 큰 증거아닌가요24. 사건 일어나자마자
'15.8.13 10:21 PM (115.93.xxx.58)프로파일러들이 그랬잖아요
죽이려고 그런게 아니라 배탈나서 고생좀 해봐라 요런 생각으로 약을 탔으면
지금 할머니입장에서 억울하다고 펄펄 뛰는 것도
(배탈만 나서 샘통이다 해야 목적달성인데 죽어서 이 고생하는게 본인도 억울할거라는)
별다른 동기가 안나오는 것도 다 설명된다고....
할머니들이 식중독인줄 알고 크게 고생한게 이번으로 네번째라니.......
그때마다 박할머니만 멀쩡했구요
이번에만 농약도 잘못 선택하고 양도 홧김에 많이 넣은듯요25. 상습범이라
'15.8.13 10:38 PM (119.104.xxx.77)상습범이라 죄책감을 전혀 못 느끼는 걸까요
이쯤 되면 젊은 사람도 자백했을 거라 하던데...
그래도 혹시라도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썼을 가능성
1프로는 남겨둡시다
근데... 기사마다 등장하는 사위인지 아들인지
모자이크사진 포스가 장난아니던데요
두꺼운 금목걸이가 이상하게 인상에 남아요26. 저 할머니가
'15.8.13 11:34 PM (14.52.xxx.171)진범이라면 여죄도 추궁해볼만 해요
화투 정도로 마을 할머니 몰살 시키려 한 사람이라면 젊을때 그냥 있지 않았을것 같아요
일본 추리소설에나 나옴직한 ㄷㄷㄷㄷ27. 화투판에서
'15.8.14 12:05 AM (182.227.xxx.217)죽기전날도 화투판에서 용의자할머니가 하도 사기를 쳐서 크게 싸웠다고 하더라구요.
사건당일 화투판도 이 할머니가 속임수 쓰다가 싸움났다함28. ....
'15.8.14 12:20 AM (175.210.xxx.127)너무 잔인해요...
경찰차 안에서도 웃었다니 소름;;;;;
사이코패스가 늙으면 저리 되는건지..29. 어우
'15.8.14 12:33 A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소름;;;;;;;
30. 항상
'15.8.14 6:46 AM (121.161.xxx.86)사이코패스는 주변에 있다
31. ...
'15.8.14 7:19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평소에도 화투 칠때
용의자 할머니가 속임수를 쓰니까 많이 다튔고
그래서
마늘 이장 와이프가 다투지 말라고 팻말을 해놓았잖아요
60년지기 친구인데도 10원짜리 화투 하면서
속임수 쓰는것도 웃겨요
저는 낯 뜨거워서 그러지 못할것 같은데...32. 메소밀
'15.8.14 7:48 AM (5.254.xxx.18)'태워' 정말 거슬리네요. 사투리 중에 저런 표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근데 이 할머니가 더 무서운 건, 금지된 농약 메소밀을 집에 그대로 갖고 있었다는 거죠. 언젠가 쓸 생각이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남편 사인도 조사해 봄이..33. ...
'15.8.14 9:29 AM (14.54.xxx.37) - 삭제된댓글88세되신 우리 어머니께서 도시에서 살다가 2년전 시골에
사시게 됐는데 말벗이 없어서 겨울시즌엔 동네 경로당에
가시더라구요
거의 화투치시면서 시간 보내는데 할머니들끼리 원수처럼 심하게 싸우는
할머니들이 있더라고 놀라셨다고 하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2942 | 길림대가 지방대라니 무식해도 유분수가 있지... 55 | ........ | 2015/08/14 | 15,771 |
472941 | 친구와 대화 10 | 40대 | 2015/08/14 | 2,012 |
472940 | 압력솥에 죽끓이기 이런 방법 어떤가요 3 | 굽네 | 2015/08/14 | 2,230 |
472939 | 경찰관에게 혼난 삐에로 1 | ... | 2015/08/14 | 827 |
472938 | 유독 아이친구 엄마들과의 관계만 어렵습니다. 6 | ‥··· | 2015/08/14 | 2,564 |
472937 | 오나귀 슬기가 조정석을 원래 좋아했었나요? 6 | @@ | 2015/08/14 | 2,268 |
472936 | 계절밥상 뷔폐 어떤가요 12 | ㄷㄷ | 2015/08/14 | 4,414 |
472935 | 다른 중고딩들도 여행가면 이런가요? 10 | 푸르른물결 | 2015/08/14 | 2,305 |
472934 | 로드샵 화장품도 이젠 안 저렴한 거 같아요 7 | ... | 2015/08/14 | 2,360 |
472933 | 태몽 여쭤요~~~~~~ | 태몽 | 2015/08/14 | 553 |
472932 | 저녁을 늘 안먹는데 건강 해칠까요? 8 | ᆞᆞᆞ | 2015/08/14 | 2,744 |
472931 | 엄청나게 뿌연 서울 하늘...... 4 | ㅇㅇ | 2015/08/14 | 1,272 |
472930 | 김포 영풍문고에서 책 사진 찍는 아줌마 8 | 개념상실 | 2015/08/14 | 3,922 |
472929 | 퍼실 라벤더와 녹색중 더 좋은 향이 어떤걸까요 5 | .. | 2015/08/14 | 11,308 |
472928 | 아이친구가 놀러온다고 하면요.. 7 | 만약 | 2015/08/14 | 1,992 |
472927 | 이젠 회원 아니라도 구입할수 있는거에요? 2 | 자연드림 | 2015/08/14 | 1,180 |
472926 | 돈 많은 사람 부러운 이유는 13 | ... | 2015/08/14 | 5,102 |
472925 | 우리집에 자기애 자꾸 보낸다는 엄마. 13 | .... | 2015/08/14 | 6,158 |
472924 | 아이친구엄마의 말투 8 | 원글 | 2015/08/14 | 3,157 |
472923 | 공부의 패배자는 영원히 패배자신세인가 봅니다 5 | 패배자 | 2015/08/14 | 1,897 |
472922 | 남자정장 지이크 SIEG어떤가요? 선물 때문에요ㅜ 5 | ... | 2015/08/14 | 3,342 |
472921 | 죽 빨리 끓이는법 알려주세요.. 11 | 죽 | 2015/08/14 | 2,320 |
472920 | 얼굴이 넙적......하신분 없으신가요 23 | ,,, | 2015/08/14 | 9,288 |
472919 | 눈 덮힌 광야..... 광복에 즈음하여.... 2 | 서익라 | 2015/08/14 | 622 |
472918 | 방학특강으로 하는 고등수학은 그 기간동안 다 소화흡수되나요? 13 | 고민 | 2015/08/14 |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