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혼자서 사실 수도 있는 상황이예요
나서기도 뭐하고 알면서 모른척 하고 있기도 뭐하고...
노인 분들이 자그마한 평수에서 혼자 살기에 좋은 지역이 어디일까요?
월세로 집을 얻어 드릴까 혼자서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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