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영성 책들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5-08-13 13:23:56
제가 시크릿, 신과나눈이야기 이후로
영성쪽 독서에 완전 푹 빠지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라는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혹시 읽어보신분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3권짜리라서 좀 길다보니 추천해주시면 읽어보려구요

영성 관련 다른 책 추천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감사드려요 ^^
IP : 223.62.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5.8.13 1:36 PM (211.209.xxx.138)

    이런 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절판됐다 다시 나왔군요.
    전 2권짜리로 읽었었는데 금방 읽히고 정말 재밌어요.

  • 2. 밥먹고나서
    '15.8.13 2:38 PM (211.209.xxx.138)

    이어서 추천한다면
    영혼들의 여행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의식혁명
    3권 추천합니다.

  • 3. 원글
    '15.8.13 2:39 PM (223.62.xxx.65)

    한분이라도 계시길 바랬는데 추천해주시니 읽는쪽으로 기울어지네요 책 사는건 아니고 빌려서 읽는거예요
    감사합니다~~ ^^

    혹시 다른 책도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같이 빌려볼까 합니다.
    요새는 더워서 그런지 집에서 책보는게 자꾸 땡기네요 ㅎㅎ

  • 4.
    '15.8.13 2:44 PM (223.62.xxx.65)

    동시에 글이 올라갔나봐요
    으와 다른책도 추천해주시공.. 행복합니다 ^^
    의식혁명은 ..
    몇년전에 읽다가완전 퍼질러잔기억이 있네요 ;;;
    (이때 영성쪽 까막눈일때예요 ㅎㅎ )
    이젠 재밌게 읽을수 있을것같네요
    그리고 다른책들도 잠깐 검색해보니
    세 책 모두 엄청 유명한 책인것같네요
    완전 감사드립니다 ^____^

    근데 이쪽 독서가 원래 이런가요?
    도대체 한번 시작되니까 멈춰지질 않네요..
    여지껏 다른류의 책들읽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무슨 배고픈 사람 마냥 마구아구 일고싶기만 하네요 ;;;

  • 5. 쓰고 또 쓰고
    '15.8.13 3:57 PM (211.209.xxx.138)

    저 혼자 열심히 댓글 다네요.
    원래 이런 쪽 책들이 비교적 글이 술술 읽히게 쓰여져 있어요.
    금방 다 읽어버리니 다른 책 찾게 되고.워낙 내용들도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재밌잖아요.
    그런 때가 있나 봐요.저도 한때 열심히 읽었었는데.어느정도 읽으니 딱 멈춰지더라구요.그럴 때가 딱 오는 거예요.동어반복적인 느낌도 들고 해서.
    어쨋든 재밌게 읽으세요~

  • 6. ㅋㅋ
    '15.8.13 4:04 PM (211.104.xxx.40)

    네 저희 둘이 주고받는 채팅같네요 
    기분 괜찮은데요?^^
    암튼 딱 멈춰지는 그때가 온다니 
    그때까진 신나게 읽게될것같네요
    그래도 읽을거리 풍부한 지금은 행복해요 !
    관심갖고 댓글 주시고 또 주셔서
    감사해요~~ ♡

  • 7. 염체
    '15.8.13 9:51 PM (211.32.xxx.132)

    세권 다 읽었구요,
    좀 무서운 내용도 나와용.
    염체 이야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193 네스프레소 픽스를 구매하였는데 그리고 6 네스프레소 .. 2015/08/14 1,581
473192 다음에 식사 한번 하자는 말 하세요? 26 다음 2015/08/14 8,582
473191 수능최저, 3과목 4등급 이내 맞추는 아이들이 안 많나요? 6 수험맘 2015/08/14 2,752
473190 강릉 중앙시장에서 회 사다먹는 것 괜찮을까요? 3 s 2015/08/14 3,382
473189 어제 세제글 지워졌나요? 6 dd 2015/08/14 1,411
473188 연예인들 선배님소리 하는거요 6 궁금 2015/08/14 2,451
473187 아침에 시어머니 전화.. 46 좀참을껄 그.. 2015/08/14 14,205
473186 아이들이 낮시간 스스로 할일을 한다는것 워킹맘 2015/08/14 616
473185 아직은 낮에 하루종일 외부에서 놀기는 덥겠죠? 고민 2015/08/14 407
473184 왠지 북한이 안했을것 같았는데 28 촉의 무서움.. 2015/08/14 4,893
473183 중고거래할 때 황당한 적 없으셨나요? 10 뜬금없다.... 2015/08/14 2,063
473182 추천해 주세요 1 예금 2015/08/14 444
473181 세상에 적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면 어른이 된건가요 15 의문 2015/08/14 2,144
473180 사촌동생 축의금 얼마면 좋을까요? 7 Dd 2015/08/14 2,079
473179 진짜 지금 본인이 100% 행복하신 분 계신가요???? 27 솔직맘 2015/08/14 3,716
473178 상주농약사이다 3년동안 같은일이 있었네요 3 무서움 2015/08/14 8,665
473177 강아지이동가방에 넣고 ktx탑승가능한가요 9 태현사랑 2015/08/14 1,585
473176 매우 타이트한 트레이닝 브라탑. 못 찾고 있어요.ㅜㅜ 7 아롱 2015/08/14 1,493
473175 7세 연산 어느 정도인가요? 4 .. 2015/08/14 1,997
473174 육군훈련소 휴일엔쉬겠죠? 4 덥다 2015/08/14 2,433
473173 어른을 뭐라고 부르라고 가르쳐야하나요 7 ㅇㅇ 2015/08/14 944
473172 친구야 그건아니지~ 4 tangja.. 2015/08/14 1,905
473171 기억에 남고 좋았던 웨딩홀 어디셨나요? 15 예신 2015/08/14 3,779
473170 라보 영어 말이예요 6 추억 2015/08/14 1,686
473169 인테리어, 보수공사 분들은 왜 이렇게 시간개념이 없나요? 2 영감님 2015/08/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