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종교인에게 일반직장인보다 적게 과세하는 종교인 과세안을 제출했으나 벌써부터 새누리당이 공개리에 급제동을 거는 등, 정치권이 내년 총선때 종교인 표를 의식하는듯한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와중에 과거에 대형교회 목사들이 지역구 의원들을 압박해 종교인 과세안을 무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종교인에게 일반직장인보다 적게 과세하는 종교인 과세안을 제출했으나 벌써부터 새누리당이 공개리에 급제동을 거는 등, 정치권이 내년 총선때 종교인 표를 의식하는듯한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와중에 과거에 대형교회 목사들이 지역구 의원들을 압박해 종교인 과세안을 무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나라 곳곳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을지...
낙선운동 하고 싶네요
개독이란 소리 듣지..
다른 종교에선 자진해서 내는 운동까지 하는데..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개신교는 사리사욕과 치부를 정당당화하기 위한 종교라 목사들이 저러는 것은 당연할겁니다.
개독 먹사들
이래서 교회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