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이 심해지다 못해 이젠 시세 90퍼센트 전세 아니면 엄청난 월세니고 싫으면 대출받아 집사 이죠
토건족이나 투기 집주인 그들을 비호하는 그네정부랑 그알바들이야 대출받아 집사 싫으면 월세 비아냥 대지만
집은 사는것이 아니라 사는곳이고 소유권도 보장받아야 하지만 소유권 만큼 중요한 주거권도 보장받아야 더불어 사는 사회 아닐까요?
달님이 주장하는 전세상한제 강제갱신권 공정임대료가 그래서 꼭 필요합니다 정말 급진적 좌파들은 소유권도 인정안하고 막무가내이지만 달님의 생각은 틀립니다
소유권 인정해요 세금만 내고 의무만 하면 대대로 등기부에 소유자로 이룸 올리게 해줍니다 인정하시는거에요
다만 소유권이 있다고 거기 살던 사람에게 기한됐다고 나가라는둥 현재 함국사회네 황당한 월세를 내라는둥 전세릉 90퍼센트 한다는둥 그런 황당한 소리로 소중한 주거권을 해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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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여야 해요 기본적인 권리가 지켜져야죠
서민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5-08-13 10:52:08
IP : 123.228.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민
'15.8.13 10:58 AM (223.33.xxx.23)여기도 가끔 나오는 따박따박 월세 받고싶다는거 참 황당해요 집을 그래버리면 서민과 젊은이의 고혈을 짜내겠다는건데 어찌 그런 생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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