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건 아이건 하루종일 붙어있으면 힘들어요.
친구하고 여행을 가도 각자 자유시간을 가져야지 모든 걸 함께 하는 것도 힘들고
친정엄마 오셨는데 저만 졸졸 따라다니시는데
처음에는 영화관도 가고 쇼핑도 가고 맛집도 가고
일주일 지나니 정말 한시간이라도 혼자 있고 싶네요.
저희 딸도 나중에 이러겠죠.
오늘도 뭔가 해야 할 듯.
엔터테인 시켜드려야 할 텐데 ....
답답하네요.
혼자 등산이라도 가고 싶은데.... 답답한 게 아니라 미칠 것 같아요.
남편이건 아이건 하루종일 붙어있으면 힘들어요.
친구하고 여행을 가도 각자 자유시간을 가져야지 모든 걸 함께 하는 것도 힘들고
친정엄마 오셨는데 저만 졸졸 따라다니시는데
처음에는 영화관도 가고 쇼핑도 가고 맛집도 가고
일주일 지나니 정말 한시간이라도 혼자 있고 싶네요.
저희 딸도 나중에 이러겠죠.
오늘도 뭔가 해야 할 듯.
엔터테인 시켜드려야 할 텐데 ....
답답하네요.
혼자 등산이라도 가고 싶은데.... 답답한 게 아니라 미칠 것 같아요.
사람과 고등어는 3일이면 냄새가 난다네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엄마도 힘드실테니 쇼핑센터 내려드리고 님 좀 쉬시고
나중에 픽업하러 가셔요. 따로 하셔도 됩니다.
엄마도 다 아실거에요.
혼자 가실분이 아니예요. 정말 산책이라도 다녀오셨음 좋겠는데 ... 지칩니다. 지쳐.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요. 아마 몇시간 지나면 아주 따분한 표정하고 앉아계실 게 뻔해요.
그냥 그러려니 이겨내세요. 님도 잘하려고 애쓰다보니 힘들어지신거에요.
누구에게나 선긋고 유럽인처럼 할만큼 딱하고 관두면 인간사 힘들지않아요.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24시간 붙어있으면 힘들어요
저는 하루에 단 한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해요
그래서 여행가는데 싫어요 ㅠㅠ
친척이 점심먹자한다고 같이 가자는데 제가 컨디션도 안 좋고 엄마가 좋고 그런데 한 두시간 숨쉴 시간이 필요하니 다녀오시라는 뜻으로 최대한 유하게 돌려서 말했는데 그러면 집에 가시겠다고 하시네요. 정말 피곤합니다.
집에서 쉬자고 하세요.
그렇게 날마다 이벤트해드리니 집에 안가시죠 ㅎㅎ
힘들어서 어떻게 매일나가요
똑같으시네요.
어쩌겠어요.....ㅡ.ㅜ
집에 가시겠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셔야죠. .?
두면 안되는거에요?
-_-;
이 삼복에 일주일씩 방문하시는건 아무리 친정어머니라도 에러임.
게다가 어린애처럼 턱받치고 놀아달라니.
정말 늙기 두려워요 ㅠ.ㅠ
나에게는 거절할 권리가 있다
원글님 아침마다 세번씩 복창하셔야 할듯...;;;
뭔 일로 오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더워에 딸 집에 일주일이라니요
눈치도 매너도. 없으신 분 같으니
적당히 해드리세요
님이 약속있다고 잠깐 나오세요
성인이 일주일동안 어떻게 엄마만 보고 있나요
듣기만해도 덥네요
아우~
상상만으로도 숨막혀요...
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 미칠듯요...
심하네요
그만 가시라고하세요
저 부르셨나요? 저 남편이랑 24시간 붙어있어요
심장병이 생겼네요
하물며 개도 자기만의 시간, 자기만의 공간(동굴집) 필수인데 사람은 오죽하겠나요.
남편 아이랑 주말에 이틀만 같이있어도 빨리 월요일이 왔음 싶은데 엄마라도 내내 붙어있음 서로 힘들것같아요.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73899 | 회사 다 뒤집어엎고 나왔어요 15 | .... | 2015/08/14 | 7,570 |
| 473898 | 돌지난 남자 아기선물 추천해주세요 2 | 음 | 2015/08/14 | 2,360 |
| 473897 | 유도등달기에 도전 | 산사랑 | 2015/08/14 | 742 |
| 473896 | 조상 산소 벌초 하다 이제는 안하는 집들도 9 | 있으시죠? | 2015/08/14 | 3,594 |
| 473895 | 오늘 병원 문 여나요? 1 | ,,, | 2015/08/14 | 676 |
| 473894 | 애 안낳으려면 왜 결혼해요? 38 | 은아 | 2015/08/14 | 6,545 |
| 473893 | 좌변기 속 물때 제거하는 방법 있을까요? 8 | 유진 | 2015/08/14 | 5,301 |
| 473892 |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나약한 아이들 참 많네요... 20 | 자취남 | 2015/08/14 | 5,885 |
| 473891 | 여주를 좀 샀는데, 어떻게 먹나요? 8 | 참맛 | 2015/08/14 | 1,621 |
| 473890 | 처남 결혼식 안오는 상황 정상인가요? 16 | ㅇㅇ | 2015/08/14 | 3,379 |
| 473889 | 명란젓갈을 좋아해서 5 | 저장 | 2015/08/14 | 1,761 |
| 473888 | 아파트 부녀회장 왜 하려고 하는거죠? 8 | 쩝 | 2015/08/14 | 11,681 |
| 473887 | 광복 70년에 다시 봐야할 홍라희 집안 홍진기 13 | 친일척결 | 2015/08/14 | 5,303 |
| 473886 | 레몬테라스 자주봐요ᆢ근데 울집이랑 너무 괴리가 느껴져요 6 | 정리 | 2015/08/14 | 3,960 |
| 473885 | 광명 코스*코 7 | 이야.. | 2015/08/14 | 1,914 |
| 473884 | 광복절 놀라고하는것보다 제대로된 방송이나 보내주지 2 | ㅇㅁ | 2015/08/14 | 456 |
| 473883 | 영어교육은 영유 아님 안되는건가요? 25 | 하마콧구멍 | 2015/08/14 | 3,807 |
| 473882 | 모니터 뒤에 사람있다가 무슨 말인가요?? 8 | rrr | 2015/08/14 | 2,656 |
| 473881 | 동네에롯xxx.맥xxx.파xxx 있어도.. 9 | 무식했네 | 2015/08/14 | 1,613 |
| 473880 | 웃긴 삼행시 3 | ㄱㄱ | 2015/08/14 | 2,923 |
| 473879 | 독신인데요. 사후 재산이 특정 단체에 모두 기부되도록 하려면 어.. 4 | ... | 2015/08/14 | 1,964 |
| 473878 | 진국이라고 믿었던 사람한테 실망 66 | 은빛 | 2015/08/14 | 18,015 |
| 473877 | 아들둘에 딸 하나키우시는분 어떠세요? 5 | 어떠세요? | 2015/08/14 | 2,232 |
| 473876 | 이거 영어 문장인데 7 | G1 | 2015/08/14 | 928 |
| 473875 | 오늘 서울 도심 상황 어떤가요? 1 | --- | 2015/08/14 |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