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많이 올리지않고 쓸수있는 설탕대용은 무엇이 제일 나을까요?
검색해본 결과는 토가토스,,그린스위트, 코코넛설탕(맘스위트), 간혹 벌꿀도 조금씩만 쓰면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단맛을 완전 끊을수는 없는 당뇨인이라서(저혈당일때도 대비해야해서) 관리를 위해서 필요하네요.
당뇨는 정말 힘든병이예요..단맛을 관리하기도 힘들고 음식도 힘들구요.
당을 많이 올리지않고 쓸수있는 설탕대용은 무엇이 제일 나을까요?
검색해본 결과는 토가토스,,그린스위트, 코코넛설탕(맘스위트), 간혹 벌꿀도 조금씩만 쓰면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단맛을 완전 끊을수는 없는 당뇨인이라서(저혈당일때도 대비해야해서) 관리를 위해서 필요하네요.
당뇨는 정말 힘든병이예요..단맛을 관리하기도 힘들고 음식도 힘들구요.
스테비아.
칼로리가 있는 단맛을 준비해야해요. 사탕종류
그리고 음식의 단맛은 당뇨환자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칼로리 없는 단지 단맛만 있는것 사용하세요.
상품명은 잘 모르겠어요.
티비서 보니 사카린 먹더라구요
소금 약간 굵은거 두 알갱이 정도 넣던데..
스테비아.
다른 것들은 인공감미료인데 반해 스테비아는 식물의 잎사귀에서 뽑아낸 것이라 안전해요.
제약회사 운영하시고 약국도 하셨던 시부모님은 스테비아 사용하세요.,
사카린같은 인공감미료는 다 괜찮아요. 어떤 당이든 기본적으로 무해하고
체내에서 혈당을 올리지만 않으면 되니깐요.
근데 인공감미료가 개인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니까 그것만 잘 체크하시면 될듯요.
에리스리톨 드시면 돼요 티비에도 나왓었어요 당뇨환자가 먹어도 된다고 에리스리톨도 천연감미료예요 아이허브에 파는게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싸요
에리스리톨은 칼로리가 없어요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5칼로리 이하라서 없는걸로 표시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저장합니다
위에 쓰신거 다 쓸 수 있지만, 설탕 단맛하고 많이 달라요.
특히 끓이는 음식에다 쓰면 맛이 희안해지는 것들도 있어요.
그냥 콜라하고 제로 콜라하고 맛이 다른 것 정도로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한식 음식에는 이상한 맛이 날 수도 있어요. 설탕을 괜히 좋아하는게 아니랍니다.
스테비아 정도가 제일 설탕맛과 비슷하다고는 합니다만, 몇가지 사서 여기저기 써보세요.
감당이 가능한 단맛일지는 테스트해보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저혈당 처치용은 설탕, 포도당등이 들어있는 음식으로 준비해 두셔야 해요.
위에 언급된 감미료는 저혈당 저치에 해당 안됩니다.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쓸수있다고 당뇨환자 교육받을때 배웠어요.
근데 전 위에 점세개님 말씀처럼 미묘하게 맛이
달라질것같아서 쓰기 싫더라구요ㅡㅡ
제가 당뇨교실가서 받아온 감미료 새건데
몇개 있는데...전 게을러서 앞으로도 안쓸것같고ㅜ
샘플아니고 큰거에요..택비부담하시면
보내드릴수있어요..^^;;
당뇨인감미료 감사합니다
아..글구 전 커피 시럽대신 아가베시럽을 씁니당..
단맛은 내주면서 크게 맛을 변화시키지 않는듯해요~
댓글 써주신님들 감사해요..
사카린님 감사하구요.. 집에 사카린이 조금 있어서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당뇨인은 머리도 너무 쓰면 피곤해요..
뇌에너지가 포도당이라 단것을 먹어야하는데 인슐린이 또 필요하거든요.
일단 화인스위트계통,아가베시럽,코코넛설탕 등을 한번씩 써보려구요.
조만간 알고 있어야할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당올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칼로리 0인 감미료있어요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그거 쓰세요
당올다는
당뇨 올바르게 다스리기
줄인말입니다
단맛 식재료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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