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서류 넣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에는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저랑 다른 지원자 한명이 와있더라구요 소기업인지라 같이 면담식으로 보시는데...
저는 아예 배제 하시고 다른 지원자에게만 질문...ㅠㅠ
그 지원자는 저보다 6살이나 어린 신입이었어요 ^^;;
그럴거면 왜 부르셨는지 ㅠㅠ
조건도 그렇도 위치도 그렇고 꼭 합격하고 싶었는데 면접 이후에 몇일동안 너무 우울하네요..
재취업 성공하신 분 있으시면 힘 좀 낼 수 있도록 후기 좀 들려주세요 ^_^
결혼 적령기이다 보니 더 어려운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결혼하고 출산을 해도 꼭 일을 할 생각인데... 다 제맘같지는 않네요
힘들어도 이렇게 두드리다보면 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