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쪽에 넘사벽의 재능을 가진애는

미술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15-08-12 23:27:00

일단 똑같이 사진처럼 따라그리는건

재능의 극히 일부분이고

현대 미술은 창의성의 중요하다고 하던데

 

넘사벽의 재능을 느끼는 사람은

그림실력 퀄러티가 다른건지

아님 아이디어가 독특한지..

 

뭔가 어떤면에서 많이 다른가요?

IP : 58.123.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12 11:33 PM (1.241.xxx.30)

    오리지널리티죠.
    돟은미대가려면 공부실기 필수구요.

  • 2. 똑같이
    '15.8.13 12:49 AM (183.100.xxx.240)

    묘사하는 것도 한 분야고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각이나
    조형적인 미감이나 감성적인 개성이나
    너무나 다양한 길이 있고
    재능을 나타내는 분야도 다르고
    어느 부분에 넘사벽이라고 해도
    미술도 흐름이 있어서 운이 맞으면
    잘 풀리고 아님 사라지고 그렇죠.

  • 3. 각자길은제각각
    '15.8.13 2:48 AM (175.192.xxx.3)

    제가 창의성은 제로였고 따라그리는 건 곧잘 한 편이었어요.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두각을 나타낸 건 아니었지만 주변에서 우와~할 정도의 그림실력은 있었어요.
    제가 그동안 저 같은 사람들을 꽤 봐왔는데요.
    창의성이 부족하다보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없는 데신에 기능적인 면이 강해요.
    오퍼레이터로도 많이 빠지고, 아니면 계산적인 직업을 택하기도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은행원 같은 직업요.
    은행원이 된 분은 계산해서 비율을 정확하게 그리는 스타일이었어요.
    전 편집디자인 일 하고요, 영상편집 일로 빠진 사람도 봤고, 아동복 회사나, 벽지회사 들어간 사람들도 봤어요.
    창의성 있는 사람은 광고나, 그래픽 쪽으로 빠졌고요.
    아이디어가 뛰어난 창의성 있는 사람이 잘 될 가능성이 크긴 한데, 좀 성격이 독특하다보니 직장생활은 잘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 같은 스타일은 그냥그냥 큰 돈 못벌어도 묻어서 회사다니며 평범하게 살구요.
    그런데 저같이 그림만 잘그리는 건 연습하면 어느정도 수준으로 이르러요. 아무리 잘그려도 극소수 빼고는 거기서 거기고 훈련에 따라 일정 수준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은 정말 많아요.
    하지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건 훈련도 필요하지만 대부분 타고나는 거에요.

  • 4. ㅇㅇ
    '15.8.13 4:11 AM (14.33.xxx.206)

    잘 따라그리는사람은 넘치고도 넘쳐요
    매력있게 보이도록 하는게 관건이죠..
    순수든 상업이든.
    노래도 마찬가지잖아요
    모기소리에 읊조리듯 불러도 인정받는 가수가 있고
    폭발적 가창력 자유자재 구사하는 가수도 있고

  • 5. 그걸 일반인들이
    '15.8.13 8:22 AM (119.149.xxx.6)

    판별할 수는 없어요......

    특별한 재능을 가져야 하는 분야는 학부모나 선생이 알아낼 수 없음......미술이나 음악이나.

    그야말로 시장에 내놔봐야 아는 일.........

  • 6. 미술은 창작이죠
    '15.8.13 11:18 AM (117.52.xxx.130)

    미술사를 보다보면 우리가 아는 유명하신 분들은 그 시기에 다들 그리는 그림이 아닌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그리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면서 미술사가 변해가고 발전해 가는거죠~ 한시기에 그 그림패턴이 유행하면 다들 또 따라해요. 그런분들은 안유명하죠~ 자기세계구축이 있어야 유명해져요

    그 시기에 인정받게 되면 루벤스같이 부와함께 명예도 따르게 되고 그 시기에 인정못받으면 마네나 반고흐가 되는거죠. 예술은 정말 창작인듯..물론 모방으로 업그레이드한것도 창작이고요.

    .

  • 7. 사견
    '15.8.18 4:52 PM (220.82.xxx.202) - 삭제된댓글

    창작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디자인,광고 혹은 인상파 화가는 아니니까요..
    대가는 시대에 획을 긋는 사람들이고, 그건 훈련이 아닌
    타고남이라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보통 아이들과 차별화 되는 그림에 재능있다는
    아이들은 그림에 "느낌"이 있어요.
    훈련하면 어느정도 다 된다지만 말 그대로 어느정도까지만
    되지요.
    나머지 부족한 2프로일지 20프로일지는 타고난 느낌이
    좌우합니다.
    제가 전공할 당시에도 분명 식상한 입시미술에서도
    재능이 있는 애들 그림이 달랐어요.
    그게 곧 입시결과와 직결되진 않지만, 그림 좀 하는 사람이면 그 차이를 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312 좋아하는 남자가 낮에 만나자는데 자신없어요.ㅠㅠ 58 ㅁㅁ 2015/08/12 20,282
473311 바지락 발인지 입인지 쭈욱 나온거는 상한건가요? 2 ........ 2015/08/12 5,970
473310 박현정은 결국 정명훈과 서울시향이 쫓아내기위한 모함에 걸린거네요.. 지못미 2015/08/12 2,142
473309 서양여자들 가슴 모양은 원래 이렇게 뾰족한가요? 노브라사진 주의.. 20 둥ㄷㄷ 2015/08/12 30,961
473308 샴푸뭐쓰세요? 8 2015/08/12 2,944
473307 얼굴 멋지고 예쁜사람들은 좋겠어요 8 ........ 2015/08/12 3,597
473306 신한은행 통장개설 증빙서류 문의요 1 어려워라 2015/08/12 6,312
473305 시어머님 와병 중 차례는 어떻게 하는지요? 2 가을 2015/08/12 1,244
473304 늦은 결혼.. 연락을 어찌해야할까요 10 선샤인 2015/08/12 3,074
473303 국가시행건강검진시.. 2 질문요.. 2015/08/12 836
473302 미국여행 몇세부터 가디언 없이 가능하죠? 5 법정 성인나.. 2015/08/12 1,205
473301 조강지처 김지영 몸매가 친근해요 ㅠ 23 아침드라마짱.. 2015/08/12 14,393
473300 오렌지라떼 아세요? 6 orange.. 2015/08/12 1,803
473299 친정아빠의 양팔 경직?마비..왜이럴까요 3 ㅠㅠ 2015/08/12 1,409
473298 딸결혼시키신분들께 조언부탁드려요 4 천리향내 2015/08/12 2,363
473297 이연복 셰프 팔* 짜장면 맛있네요... 14 그냥 2015/08/12 5,942
473296 택배 부재시 문앞이라고 해놓고 잃어버린 적은 없나요? 4 아기 2015/08/12 3,028
473295 신혼부부 통장관리 질문있어요. 4 찬란한내인생.. 2015/08/12 4,354
473294 삼겹살이랑 어울리는 곁들이 음식은 된장찌개 뿐인가요?? 4 흠.. 2015/08/12 2,953
473293 아들의 피파게임/// 4 윤니맘 2015/08/12 910
473292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는게..아무리 아이가 잘나도... 10 rrr 2015/08/12 4,081
473291 암살이 미국에서도 개봉했군요. 1 암살 2015/08/12 1,492
473290 잘 우는 아이 (쓸데없이 우는 아이) - 남자 5 성격돈 2015/08/12 2,917
473289 베테랑 보면서 웃기지는 않고 씁쓸하기만(스포) 3 ㅇㅇ 2015/08/12 2,382
473288 전 왜 부추 냄새가 이렇게 싫을까요,, 6 지나갑니다 2015/08/12 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