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고난 통역사란

ㅇㅇ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5-08-12 22:20:23

외대 곽중철 교수가 쓴 글에서

'교편을 잡은지 8년이 지닌 지금 통역사란 타고난다는 생각이 짙어진다.~~'

 

타고난 통역사는 어떻게 다를까요

IP : 58.123.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8.12 10:31 PM (115.136.xxx.178)

    직관력 순발력 이런 문제예요
    축구선수처럼

  • 2. 재능
    '15.8.12 10:35 PM (59.24.xxx.162)

    타고난 언어감, 눈치, 외교적인 상황파악능력...
    그냥 단순히 그 언어를 날 읽고 말한다로 해결되는 수준 이상의 것이겠네요

  • 3. 언어감각이 달라요
    '15.8.12 10:37 PM (119.193.xxx.63)

    열심히 노력해도 .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서면 -- 동시 통역사 정도면 -- 타고난 사람 절대 못 따라가요 .. 컴퓨터 용량과 처리속도가 정해져 있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심 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088 세금공제 신고 조심 1 ㅠㅠ 2016/01/13 2,191
518087 전애인에 미련남아서 힘들어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같아요.. 6 ... 2016/01/13 2,401
518086 광주민심의 실체 31 ... 2016/01/13 3,481
518085 치인트 웹툰 보신 분 계시면 하나만 알려주세요. 12 궁금 2016/01/13 4,023
518084 누리과정 문제 유일한 해법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홍보영상입니.. 2 누리과정 2016/01/13 597
518083 조갑경 예쁜가요? 30 ... 2016/01/13 8,333
518082 돌이켜보면 학창시절에... 교사들 황당하지 않나요? 22 뜬금없다. .. 2016/01/13 4,801
518081 수면시간 체크하고 있어요 9 oo 2016/01/13 1,768
518080 초등학교 꼭 다녀야 할까요? 25 edg 2016/01/13 4,991
518079 보험 대리점 금융감독원에 일단 신고 햇는데 어떤 제제를 받나요 4 gb 2016/01/13 1,157
518078 독일난민사건을 통해 알게된 점 13 이번 2016/01/13 4,423
518077 감기로 약 얼마나 드셔봤어요? 9 2016/01/13 1,174
518076 저희집 강아지 사료 14 으흐흑 2016/01/13 1,839
518075 40대이상은 실 리프팅 하지마세요. 경험담이에요 31 AA 2016/01/13 53,654
518074 다시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게 된다면 2 ㅇㅇ 2016/01/13 854
518073 헐 불타는 청춘 도원경 9 2016/01/12 5,518
518072 전 무조건 교대나 의약계열가라고 합니다만 20 ㅈㅈ 2016/01/12 5,589
518071 다 합쳐도 안돼겠죠? 20.30.40대... 4 누가 2016/01/12 1,741
518070 물사마귀에 보습제 닥터딥 정말 좋은데요~ 요리못하는맘.. 2016/01/12 4,248
518069 강아지의 선한 눈 7 2016/01/12 2,036
518068 딸이 여고나 여중 남선생을 진지하게 만난다면... 3 다 그런건 .. 2016/01/12 1,857
518067 北 핵실험 ‘오바마, 전쟁 끝내고 평화협정 맺자!’ 1 light7.. 2016/01/12 539
518066 일본 국민들은 64프로가 '위안부 합의' 만족 3 윤병세 2016/01/12 493
518065 삼재 입춘지나고 나가는건가요? 6 ........ 2016/01/12 2,852
518064 떠들썩했던 유명인자녀 학교폭력사건. 결국.... 39 .... 2016/01/12 2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