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혼자 여행사 패키지로 가는거..어떨까요?

... 조회수 : 4,073
작성일 : 2015-08-12 20:22:53

일본 여행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자유여행은 좀 겁도 나고 그래서요

패키지로 갈가 하는데

여자 혼자 패키지로 가기 어떨까요?

예정은 8월 말 인데 지금 예약할수는 있을까요? 한다면요

IP : 220.78.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12 8:27 PM (211.200.xxx.174)

    여행사에 바로 떠나는 상품 많아요.
    패키지 혼자 가는거 저도 생각중인데.
    나만 소외되려나 싶기도 하고.

  • 2. 좋아요
    '15.8.12 8:30 PM (39.116.xxx.214)

    패키지면 혼자서도 좋아요
    같이 몇시간 있다보면 친하게 지낼수도 있구요

  • 3. 걍 호텔팩하심이
    '15.8.12 8:52 PM (223.62.xxx.76)

    밥먹을때 자리 잡는데 참 어색하더라구요
    유럽도 아니고
    단기라면 일정은 자유도 좋을듯요

  • 4. 용기
    '15.8.12 9:04 PM (175.208.xxx.91)

    52살때 혼자 일본 배낭여행했어요.
    용기를내보세요.
    여행박사 자유여행 일본 신청 하시면 숙소랑 책자 보내주는데
    편하게 했어요.
    일본은 편하게 여행할수있는곳이예요

  • 5. 혼자패키지갔다왔었어요
    '15.8.12 9:06 PM (121.190.xxx.135)

    첫여행이시라면 한번쯤은 해봐도 괜찮아요. 권해드리고싶어요

    일본여행 도쿄를 패키지로 저 여자혼자 계약하고 갔었습니다
    막상 니라타공항 도착가니까
    총 7명인가?모여있었고,.나말고 또 혼자 온사람도있더라구요
    가이드는 전문가라서
    척하면 척 눈치껏 알아서 챙겨줘요. 혼자온 사람도 소외되지않게 신경써줘서 부담없이 갔다왔어요
    그때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로 갔다오고나서 이후, 제가 여행이란것에 눈이 트였어요
    그다음부터는 비행기예약.발권.호텔예약잡고
    자유여행 일정. 혼자서 지하철.버스타고
    일본구석구석 얼마든지 자유롭게 갈 자신이생겼고, 이후 해외 여러번 다녀오게 되었어요

    자유여행이 처음이 어렵다면 경험삼아 패키지는 꼭 다녀와보세요
    그것도 공부가되요

  • 6. 그냥
    '15.8.12 9:12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

    가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혼자 중국 패키지로 갔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식사는 어차피 여러명 같이 해야 하니 한 가족 따로 먹을 수 없잖아요?
    아침 식사가 문제긴 하겠지만 아침에 호텔 식당 가서 먹는거니 일행 만나면
    그냥 같이 먹거나 아님 혼자서 먹으면 더 편해요.
    이게 처음이 힘들지 그 다음은 오히려 편하거든요.
    꼭 다녀 오세요.

  • 7.
    '15.8.12 9:23 PM (117.111.xxx.92)

    가이드가 여자분이면 가이드가 식사도 가이드랑 같은 자리로 해주고 아니면 맞을것같은 일행과 같이 자리잡아주고
    다 배려해주던데요
    저는 여자 혼자 온분이 4명이나 되서 같이 다녔어요
    예약할때 혼자 오신분 있나 물어보셔도 되구요
    전 혼자 패키지 세번이나 갔어요
    별 불편 없었어요

  • 8. 나나
    '15.8.12 9:43 PM (116.41.xxx.115)

    혼자 고고고!!!!!
    일단 얼른 항공만 예약하시고
    일본안내서 하나 사서 지도익히시면서
    카페하나 들어가셔서 2일만 열심히 후기 읽으시면 가고싶은곳 나옵니다
    3일째에 가고싶은곳이 젤 집결된곳이나 교통요지(후기에 여기저기 가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가까운곳,지하철환승역,공항철도가 지나가는곳)에일ㄹ는 숙소를 찾으세요
    호텔스컴바인,아고다 뭐 이런 사이트요.
    전 호텔은 아고다, 로컬하우스는 에어비엔비 사용합니다.

    그러고나서
    가고싶은곳,먹고싶은것, 소요시간, 위치로 날짜별 일정 짜시고

    가고싶은곳에 필요한 정보(교통,개장시간,주변특이사항)를 디테일하게 넣습니다

    컴퓨터에 하나씩 하나씩 모아가면 나만의 가이드북이 됩니다

  • 9. 강추
    '15.8.12 10:55 PM (112.162.xxx.39)

    전혼자 자유여행다녀왔어요
    후쿠오카 3박4일요
    너무좋았어요‥
    또갈꺼예요 패키지라면 정말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전 가족들과 여행 자주 다니는데
    가끔 혼자 여행도필요하더군요
    패키지혼자오는분들 제법 많아요
    화이팅 입니다

  • 10.
    '15.8.12 11:40 PM (211.36.xxx.157)

    일본정도면 괜찮을수 있겠네요
    전 유럽쪽 패키지에 혼자 갔다가 너무 심한 소외감을 느껴 다신 안가려구요
    그룹그룹 오니 절대 안껴주고
    남자일행이 있는 여자는 심지어 경계도 합니다

    만약 가시게되면 패키지 구성원 꼭 확인하세요

  • 11. 그냥
    '15.8.13 1:41 AM (118.36.xxx.211) - 삭제된댓글

    가십시오. 저두 그런 고민만 하다 뒤늦게 가보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왜 진작 안했는지 후회했습니다. 전 일주일이넘는 일정만 두번이었어요
    혼자오는 사람이 있어서 어울리기도 하고 아니면 또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여행하러 가는 거지 사람 사귀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평소에도 혼자 다녀서그런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여행까지 같이오는 친밀한그룹에 낄 생각은 아예하지도 않았고
    지각있는 분들은 알아서 챙겨주시고 두런두런 대화도나누게 됩니다
    옵션하게되면 가이드가 알아서 숫자 맞추어 주구요.
    노래가사처럼 혼자인듯 혼자아닌여행이 되어서나쁘지 않았습니다
    윗님은 운이 나쁘셨네요. 성인들이 너무 웃기는거 아닙니까!
    아! 예쁘셨나보다... 그럼 난......ㅋㅋ
    그리고 셀카봉이 없어도 사진 찍을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523 미국에 책만 읽는 대학이름이.. 9 ;;;;;;.. 2016/07/11 2,082
575522 여기서 글들 읽어보면 똑똑한 아기들이 많아서 놀래요.^^; 2 메종엠오 2016/07/11 1,251
575521 빌레로이 앤 보흐 단종된 몬타나 그릇요. 6 그릇 2016/07/11 2,878
575520 What are these? 에 대한 대답으로ㅡ 1 학부모 2016/07/11 1,559
575519 미국을 ESTA비자로 부모중 한쪽이 갈경우 아이들 18 .... 2016/07/11 2,118
575518 피티 비용 11 운동 2016/07/11 2,465
575517 미국 로즈 차관보 사흘간 행적.. 투명하게 밝혀야 1 사드 2016/07/11 948
575516 트레이너가 시간을 너무 자주 바꾸네요 이건뭐 내가 그사람 스케쥴.. 6 zz 2016/07/11 3,141
575515 아파트 천장에 달려있는 에어컨 전기요금 많이나오나요? 8 ddd 2016/07/11 4,222
575514 부산 피부과 괜찮은 곳 없나요?? 3 부산 2016/07/11 4,044
575513 백화점 명품관 판매직은 다른데보다 돈을 많이 버는건가요? 9 ㅇㅇ 2016/07/11 12,212
575512 루브르 가면 사람들이 그렇게 많나요 ? 17 마음 2016/07/11 3,420
575511 안방 구석에 딸린 화장실 39 환기 2016/07/11 22,511
575510 한양대공대 위상이 참 많이 떨어졌나봐요. 38 쩝쩝 2016/07/11 14,091
575509 당신이몰랐던약값의비밀ㅡ뉴스타파 2 좋은날오길 2016/07/11 1,539
575508 아파트 좀 봐주세요 꽃그늘 2016/07/11 975
575507 Kt 인터넷 얼마에 이용하세요? 11 비싸 2016/07/11 2,574
575506 첫째도 동생이 좋으시던가요? 12 2016/07/11 2,675
575505 약으로 항암치료하시는 엄마. 견딜만하시다는데 계속~ 4 . 2016/07/11 2,123
575504 파리나 프랑스 사시는 분들 체취문제 어떤가요? 5 ;;;;;;.. 2016/07/11 2,905
575503 고등학교 선택 6 고등학교 2016/07/11 1,370
575502 팔아버린아파트가많이오르고 구입한아파트가제자리일때. 18 남편싫어. 2016/07/11 5,340
575501 사무실용 의자 브랜드, 적당한 가격대 추천 부탁드려요.. ^^ ... 2016/07/11 623
575500 너무 더워요.. 6 ... 2016/07/11 1,863
575499 세월호 구조 방해하고, 부실 구조 두둔한 청와대 1 진실 2016/07/11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