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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된 오피스텔 사시겠어요?

.... 조회수 : 3,238
작성일 : 2015-08-12 18:55:23
십년된 수도권 오피스텔 6500만에 나왔어요. 그동안 공실은 없었다는데..위치는 애매해요. 전철 역세권은 아니지만 서울시내 직통으ㅓ로가는 버스가 바로 앞에 있고 큰공단 가는 셔틀버스가 바로 앞에 서서 공단에서 이러하는 사람들이 주로 산다네요.복층구조이고 월세는 500에 40받는데요. 십년간 가격변동없이그가격이네요. 워낙 저렴하니 사볼까 싶다가도 이제 이것저것 고치는 비용들어가고 나중에 팔때 제값 못받으면 또이또이 같기도 하고.
재테크에 성공해보지 못해서 참 소심해지네요.
IP : 39.115.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증금빼면
    '15.8.12 7:01 PM (223.62.xxx.11)

    6천에 40정도 나오는건데 수익율은 괜찮은것 같네요.오피스텔 10년되었다고 고칠게 많지는 않아요.내부에 싱크나 화장실정도일텐데 그거 고치는 비용이야 얼마안될테구요
    빌딩들 오래됐다고 값이 떨어지는게 아니니까 저같으면 사겠어요.위치가어디쯤인지 살짝 귀뜸좀...

  • 2. ..
    '15.8.12 7:05 PM (116.120.xxx.2)

    오피스텔 취득세 높고 복비도 비싸요. 공실도 고려하셔야하구요. 건강보험도 따로 내야할 걸요?
    위치가 공단에서 가까우면 그래도 수익률 높으니 재테크 공부 차원에서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 3. 저라면
    '15.8.12 7:13 PM (125.180.xxx.22)

    안할듯. 윗분 말대로 세금하고 복비문제도 그렇고 월세는 두세달치는 비용으로 들어간다하고
    공실에 대한건 누구말인지 모르지만 다 믿으면 안될듯해요.
    그리고 전 오피스텔은 아니었지만 다른거 월세 줫었는데 정말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피곤했어요.
    좋은 사람 걸리면 좋지만 이상한 사람도 많은지라 자신이 그런 관계 잘 해나갈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저희도 처음에는 부동산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하더니 일 생기면 이리저리 피하더라구요.

  • 4. cross
    '15.8.12 7:17 PM (122.36.xxx.80)

    저도 오피스텔 하나가지고 있는데
    정말 월세는 참 힘들어요
    그리고 노후된 오피스텔는 부동산이 갑이에요
    월세가 잘안나가기도 해서요

  • 5. 역세권이면..
    '15.8.13 8:21 AM (218.234.xxx.133)

    오피스텔 나중에 오를 거 기대하지 않고 임대 수익만 생각하고 사셔야 해요.
    저도 15년 전에 서울 지하철역 근처 오래된 오피스텔 하나 갖고 있었는데
    매매가가 4000이 안되는데 월세를 300에 30받았어요. 그때는 1000만원=10만원꼴.
    은행에 혹시 담보대출 가능한지 알아보러 갔는데 은행 직원이 놀라더라고요.
    매매가 4000이 안되는데 월세를 30만원씩이나 받는 게 가능하냐며.. 그게 시세라 그렇게 준 건데.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이것저것 고쳐달라는 게 많고,
    세입자가 자주 바뀌면서 하도 손해를 많이 끼쳐서 - 나름 고급 벽지/장판했더니 그걸 다 째먹고 갔네요
    집도 멀어지고 해서 팔아버렸어요. 샀던 가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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