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해봐도 신문지에 둘둘 쌓아 보관하는게
파를 제일 오래 먹더라구요.
꺼낼때마다 신문인쇄화학물질 거슬리거든요.
이것저것 다 해봐도 신문지에 둘둘 쌓아 보관하는게
파를 제일 오래 먹더라구요.
꺼낼때마다 신문인쇄화학물질 거슬리거든요.
키친타올로 한 번 싸고 신문지로 싸요.
요즘은 모두 콩기름으로 만든 인쇄를 합니다.
하지만 좋을 것은 없지요.
두종류로 썰어서 냉동 보관합니다..고추도 마찬가지고..
제가 지금 인쇄용액, 인쇄화학물질 이렇게 썼는데요. 몰라서요. 정확한 명칭이
뭘까요? 인쇄잉크????????????
인쇄 잉크가 맞겠죠.
전 빨아쓰는 키친타올 넉넉하게 끊어서 말아놔요.
비닐로 딱 봉하구요.
파 다 꺼내쓰고 축축해지면 말려서 여러번 더 써요.
어차피 흙묻은 뿌리 좀 붙여서 보관하는거라.
검은 비닐봉투 바닥에 신문지 접어서 몇장깔고
대파 반땡해서 넣어놓고 김냉보관해서
그때그때 꺼내 씻어먹어요.
신문지가 밑에 깔려있어서 그런가 파가 다 먹을때깢
싱싱하네영~
글구 오래된 신문지 쓰세요.
박정현처럼 길죽한 통에 뿌리 살짝 잠길만큼 물 넣어 냉장실에 넣었더니 싱싱하네요. 심지어 쑥쑥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