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친절하던 가게 결국 주인바뀌네요ㅡㅡ;;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5-08-12 15:50:11
아파트후문에 있는 작은마트?에요
그전하시던분이 가게넘기고 새주인이 왔는데
외부내부 인테리어 깨끗이 하고 진열도 다 바뀌어서
기대했는데... 사장아저씨가 너무 음..
뭐랄까요 엄청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약간 한량같달까요
손님들어오고나가고해도 인사도 없고
티비만 최대볼륨틀어서 보고있고
온 가게 스피커에 런닝맨같은 예능방송이 시끄럽게 쩌렁쩌렁
너무 시끄러워서 장을 볼수가없어
후다닥 필요한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기일쑤였죠
그렇게 티비보거나 아니면 가게입구에 앉아서 담배피우고계시고ㅠ
부인으로보이는 아주머니는 친절했는데
가끔씩만 계시니 그냥 아예 다른마트로 장을 보러다녔어요
가까운데 놔두고 애기데리고 먼길돌아다니기 힘들지만
그래도 그가게로 발길이 안가더라구요
정말 급해서 사러가면 야채나 신선식품들 시들시들해서ㅠ또실망
점점점점 발길이 더 뜸해지던중
가게를 다른사람이 인수했다고 소식들었네요
안됐긴하지만?그래도 이번엔 친절하고 부지런한
주인이 들어왔으면좋겠어요..

IP : 125.179.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응대에
    '15.8.12 3:50 PM (221.151.xxx.158)

    정성이 없는 집은 100% 오래 못 가더라구요.

  • 2. dd
    '15.8.12 4:02 PM (58.237.xxx.244)

    맞아요 저희 집앞 슈퍼는 정말 작고 볼품없는 가게지만 주인부부가 너무 친절하세요 항상 웃고 계시고 가게도 깨끗하구요 제가 손님이지만 오히려 제가 더 고마워요 좀있으면 이사가는데 슈퍼아저씨 아줌마 보고싶을 것 같아요 ㅠㅠ

  • 3.
    '15.8.12 4:05 PM (125.179.xxx.41)

    역시 가게는 응대와 친절이 중요한거같아요
    바로 코앞이고 필요한게있는데 그리도 발길이 안가는걸보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32 영어 수준 별로인데 미국인 상대하는 부서.. 3 걱정 2016/07/27 1,578
580731 요즘 시대에 도덕성이라던가, 어질다는 품성은 1 .. 2016/07/27 827
580730 시댁이랑 여행 그렇게 스트레스인가요? 15 ㅇㅇ 2016/07/27 5,745
580729 8개월 아가 성격,기질, 성향이 자라면서 쭉 가나요? 기질 2016/07/27 724
580728 인간관계에 있어 현명해지고 싶어요 7 2016/07/27 4,266
580727 이제품 직구 가능한가요? 2 ;;;;;;.. 2016/07/27 936
580726 머리 핏줄터져서 코마상태라면, 어떤 상황이에요? 9 ㅠㅠ 2016/07/27 3,187
580725 헬스 후 무릎이 시큰거려요. 6 anfmv 2016/07/27 3,623
580724 결혼해서 아무 굴곡없이 행복하게 사시나요? 13 산다는거 2016/07/27 4,914
580723 보리차 밤사이에 쉴까요? 7 금질문 2016/07/27 1,612
580722 흑설탕팩 건성피부에는 안좋나요? 3 .. 2016/07/27 2,147
580721 영어 단어 질문인데요 6 ..... 2016/07/27 827
580720 영재 발굴단 보며 울긴 첨이네요 3 두딸맘 2016/07/27 3,216
580719 adhd 유아들도 증상이 있나요?.. 5 ..... 2016/07/27 6,472
580718 다른집들도 습하고 꿉꿉한가요? 7 .. 2016/07/27 2,354
580717 스파게티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1 ㄴㄷ 2016/07/27 2,985
580716 김희애 성형은 별로 놀랍지않은데요, 무릎이....!!?!?? 21 @@ 2016/07/27 34,987
580715 주방조리기구 몇개씩 가지고 있나요? 1 정리중..... 2016/07/27 993
580714 과일향 첨가된 맥주 뒤끝 안 좋겠죠? 3 .. 2016/07/27 1,132
580713 장혁은 말투가 원래 그래요? 12 dkdk 2016/07/27 4,799
580712 사춘기 남자애가 엄마한테 욕하는게 흔한일인가요? 17 ㅇㅇ 2016/07/27 5,965
580711 도우미나 시터는 잘해줄수록 왜 선을 넘으려하죠? 13 Dd 2016/07/27 6,347
580710 tv도 없고, 샴푸도 없고, 생리대도 없던 시절에.... 25 궁금한데 2016/07/27 5,704
580709 단순하게 살기? 미니멀리즘? 12 ㄱㄴㄷ 2016/07/27 6,343
580708 구라청 정말 대단하네요 16 어휴 2016/07/27 6,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