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했다고 거짓말했는데...등본가져오라네요

망고주스 조회수 : 22,323
작성일 : 2015-08-12 15:05:34
이럴경우 뭐라고 해야 할까요? ㅠ
세대주는 저희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왜 미혼이냐는 말 듣기 싫어서 결혼했다고 했거든요ㅠ
IP : 119.214.xxx.1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12 3:08 PM (58.237.xxx.244)

    혼인신고 안했다고

  • 2. ..
    '15.8.12 3:09 PM (121.254.xxx.185)

    등본을 뭐에 쓰려고 자기들이 가져오라나요??
    함부로 서류 같은거 돌리지 마세요.
    그냥 단순 확인차??

  • 3. 망고주스
    '15.8.12 3:12 PM (119.214.xxx.139)

    고용주가 약간 캐묻는 스타일이더라구요...ㅠ

  • 4.
    '15.8.12 3:14 PM (112.173.xxx.196)

    거짓말을 하나요??
    기혼인 입장에서 보면 하는 행동이나 말만 들어도 기혼인지 미혼인지 표 나느데 결혼했다 하니
    좀 이상하다 싶어서 그런가 보네요.

  • 5. .....
    '15.8.12 3:25 PM (211.186.xxx.108)

    원래 알바할 때 주민등록등본 요구합니다. 솔직히 누군지 모르고, 거짓 신원을 믿고 가게에 고용할 수 없잖아요.

  • 6. .....
    '15.8.12 3:28 PM (59.2.xxx.215)

    아주 나이 먾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결혼한 사람과 결혼 못한(안한) 사람은 우선 딱 보기에 피부색부터가 틀리고 몸매부터가 틀려요.
    고용주가 보기에 아무리 봐도 미혼같은데 기혼자라고 하니까 확인하고 싶은 것이죠.

  • 7. ???
    '15.8.12 3:29 PM (121.160.xxx.196)

    알바라고 대충대충 직장생활 하려고 하시나요?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죠.
    거기다 또 아직 신고전이라고 거짓말 하라구ㅛ?

  • 8. 초본
    '15.8.12 3:32 PM (222.107.xxx.181)

    초본 내세요.
    어차피 인적사항 확인하려고 하는거니까
    그거가지고 뭐라고는 안할겁니다.

  • 9. 도토리하나
    '15.8.12 3:33 PM (222.232.xxx.1)

    미혼이냐는 소리듣기싫은거보니 나이는 좀 있으신가봐요
    그런거 말하기 싫을수도 있죠..;; 뭘또 거짓말까지..그냥 신고만안했다고하세요 그럼..이미말한걸 어쩌겠어요 ㅎ
    그리고 아무리봐도 미혼같으면 뭐 어때요..;; 직장은 다 등본내는데 알바도 그런가보네요

  • 10. **
    '15.8.12 4:22 PM (211.36.xxx.169)

    알바도 등본 제출해요. 친인척가게에서 일하지 않는한...
    같이 일하는데 인적사항 당연히 확인해야하고 가지고 있어야죠.

  • 11. ....
    '15.8.12 4:25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알바도 등본 다 내요.
    근데 전 혼인신고했어도 주소이전 안해서 등본 혼자 되어있는데...
    남편은 사정상 다른 주소지에 있다고 하세요.

  • 12. 호호호
    '15.8.12 4:31 PM (115.95.xxx.66)

    등본 다 내지 않나요? 혼인신고 안했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 13. 혼인신고
    '15.8.12 5:19 PM (114.200.xxx.50)

    안했다는 것보다는 사정상 주소를 친정집에 올려놓았다고 하면 되지요.

  • 14. 사정이 있어서
    '15.8.12 5:55 PM (112.150.xxx.63)

    혼인신고 아직 안했다고 하거나
    (우리 시누이도 첫애낳고 혼인신고 하더라구요.
    연말정산 세금문제? 뭐 그런거였던거 같아요)
    아파트청약 하려고 따로 주소지에 있다고 하세요.
    실제 저도 그 문제로 저만 따로 친정집 주소지로 들어가 있었던적이 있네요.

  • 15. 지젤
    '15.8.12 9:35 PM (220.118.xxx.68)

    집문제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되요. 길게 말할 필요없구요

  • 16. ㅇㅇ
    '15.8.12 9:42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집안사정땜에 등본은 이렇다고 그냥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등본 요구했는데 쥐어줬으면 된거죠

  • 17. 헐~~
    '15.8.12 10:03 PM (125.189.xxx.110)

    보통 결혼하고도 미혼인것처럼 속이고 직장생활 하는 경우는 봤어도 (기혼 기피회사라든지 등등)
    미혼이 결혼했다고 뻥치는 회사도 있나요???

    제목보고
    싫은 남자가 자꾸 따라다녀서 뻥쳤다는건줄 알았는데
    직장에 거짓말 한거네요..
    뒷감당 어찌하려고요......

    직장에서 거짓말은 아주 안좋은 인식만 남기게 되는데...

  • 18. sss
    '15.8.12 10:45 PM (119.70.xxx.181)

    전 글쓴님이 이해되는데요...나이찼는데 왜 결혼 안했니 어쨌니 별나게 보는거 싫고 또 정식일자리도 아닌 알바니까 그런 악의없는 거짓말정돈... 전자민원 사이트에서 등본출력때 동거인 포함해서 뽑을지말지 옵션체크 할 수 있었던것 같은데....한번 확인해보세여

  • 19. ..
    '15.8.12 10:51 PM (1.241.xxx.162)

    저도 이해되는데....나이 먹어서 왜 결혼 안했냐느니....별 소리등등 다하고 약간 무시하는 경향도 있을수 있고
    등본에 아버지 나와도 상관없어요
    결혼했는데 주소이전을 안해서 아직 그런다고 하셔요
    그것도 물어보면요.....부부가 서로 다른곳에 주소이전하고 사는집도 많아요....

  • 20. .....
    '15.8.12 11:59 PM (121.136.xxx.27)

    친정에 주소이전해 놨다고 하세요.

  • 21. Nnn
    '15.8.13 12:02 AM (223.62.xxx.31)

    알바도 등본 제출하는 겁니다.

  • 22. ..
    '15.8.13 8:58 AM (110.70.xxx.241)

    몇몇 리플보고 당황스럽네요. 등본은 필수 제출 아닌가요? 4대 보험 때문에.. 월급 계좌 관련해서 톰장 사본 갖다달라면 보이스 피싱 언급하실 분위기네요

  • 23. 심정은
    '15.8.13 9:46 AM (1.217.xxx.250)

    이해 되는데 하루이틀 스쳐 지나가는 곳 아닌 이상
    이런건 그냥 솔직하게 얘기 하는게 좋아요

  • 24. 초본
    '15.8.13 11:48 AM (58.233.xxx.22)

    초본내시면 현재 사는주소 ,주민번호 나와있으니 되었고
    그이후 이렇다저렇다 말 안하심 되어요.

  • 25. ..
    '15.8.13 12:56 PM (221.153.xxx.155)

    ㅋㅋ 저도 그런 거짓말 한적있어요. 꼬치꼬치묻는거 싫어서요.

  • 26. 40대세요?
    '15.8.13 12:57 PM (39.121.xxx.22)

    30대젊은기혼미혼은 헤깔릴수있는데
    40대부턴 누가봐도 티가 나요
    아마 거짓말해도
    주인은 등본보는순간
    미혼인줄 알텐데요

  • 27. ..
    '15.8.13 1:45 PM (59.20.xxx.70)

    저도 원글님 이해되요. 악의 없는 거짓말 할수도 있죠.
    등본은 아마 신원 확인차 또는 고용보험 때문에 요구한것 같아요. 결혼에 대한 언급을 고용주가 다시 꺼내지 않는 이상아무말 마시고 (등본 떠는 초본) 그냥 주세요.
    제 생각엔 서류상의 결혼여부보다는 앞으로 일하면서 무심결에 말하면서 미혼임이 드러날 수도 있을것 같아요.

  • 28. ....
    '15.8.13 1:52 PM (39.7.xxx.183)

    저 기혼인데
    둥본떼면 저혼자나와요
    집문제로 주소옮겨놔서요.
    등본에 미혼 기혼이런거안나오던데요.

    캐물어서 갖고오라는게 아니고
    4대보험때문이니 그냥내셔도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848 이런. 체격은. 오데서. 옷을 82cook.. 2015/09/13 935
482847 어느 차를 사시겠습니까? 17 준중형 2015/09/13 3,215
482846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일까요? 18 밀회? 2015/09/13 7,106
482845 ⬇⬇⬇밑에 탱자 글 안철수 운운한거 패스 바람요 ⬇⬇⬇ 22 탱탱요가 2015/09/13 1,342
482844 안철수: 문재인 대표님에게 드리는 글 4 탱자 2015/09/13 1,072
482843 경력단절 주부 재취업... 5 써니맘임 2015/09/13 3,798
482842 사랑니의 통증은 어떤가요? 1 ........ 2015/09/13 1,514
482841 회 배터지게 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빠졌네요. 5 .. 2015/09/13 3,496
482840 자영업자 출구가 없네요. 망하거나..빚지거나 2 데드웨이 2015/09/13 2,636
482839 송은희 김숙의 비밀보장, 저만 그런가요? 6 프로필 2015/09/13 7,160
482838 묵은지 볶음 들기름으로 군내가 안잡힐수도 있나요? 1 .. 2015/09/13 1,781
482837 이 경우 어느지역에 더 애착과, 정체성이 있어야 할까요? (성장.. 3 renhou.. 2015/09/13 1,062
482836 초,,간단 반찬?, 하나 알려드릴께용~ 19 가을 2015/09/13 7,787
482835 마트 냉동딸기 원래 맛 없는 건가요? 5 ,,, 2015/09/13 2,076
482834 가스압력밥솥이 빈사상태에요 3 0_0 2015/09/13 1,392
482833 위암수술후 홍삼 괜찮을까요?. 5 한가위선물 2015/09/13 4,423
482832 집에서 요거트 만들었는데 끈적거려요 ㅠㅠ 요거트초짜 .. 2015/09/13 1,865
482831 신혼 필수코스 인가요.. 아니면 답은.. 72 새댁 2015/09/13 19,734
482830 재벌 돈많은 사람 가정교육 중요해요 7 재벌 2015/09/13 4,981
482829 강아지증상이 쫌 이상해요.강아지샴푸가들어갔어요 3 오즈 2015/09/13 1,988
482828 1인용안락의자요~~ 야옹 2015/09/13 2,049
482827 학자금대출 1만명이 체납자네요 3 2015/09/13 1,955
482826 수학 잘하고 과학은 별로 - 과학중점고 안 맞을까요? 20 교육 2015/09/13 3,674
482825 (난민원인) 시리아 난민의 근본원인은 미국이다. 2 시리아사태 2015/09/13 2,966
482824 나만 유독 추위를 느낀다면? 3 Hoho 2015/09/1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