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정도 되는듯하네요
작년부터 시작된 사춘기는 지금 거의 끝나가는 듯하구요
시댁쪽 다 키커서 키 걱정을 별로 안했는데 ㅠㅠ
중2인 지금 170될까말까 하네요
겨털도 다 났구요
그러면 고등학교 가서도 별로 키 안크나요
ㅠㅠ
169정도 되는듯하네요
작년부터 시작된 사춘기는 지금 거의 끝나가는 듯하구요
시댁쪽 다 키커서 키 걱정을 별로 안했는데 ㅠㅠ
중2인 지금 170될까말까 하네요
겨털도 다 났구요
그러면 고등학교 가서도 별로 키 안크나요
ㅠㅠ
남자애들은 그렇진 않나봐요...
고등가서도 크니 잘먹이고 적당히 운동시키세요...
꼭 그런 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군대 가서도 큰다잖아요...
급성장왔었어요?
우리애는 변성기 왔고 아래쪽 털도 나고 있는데
크는 느낌이 없어요
살만 더 찌고요
걱정이에요
사춘기증상중 마지막단계이면
그렇다는데
저흰 166인데 2년전부터 변성기였어서 끝인듯
166아이 앞으로 어찌살지
걱정만되서 속이터질듯한데
아이에게
내색은 안하는데 님들 키높이라도
신겨야하나요?
6학년때쯤 애가 쑥쑥 컷던거 같아요
근데
작년부터 크는데 영 그대루네요,,
조금만 더 컷으면 좋겠는데,,
저번에 동상이몽보는데 애가 키가 안커 한의원데리고 갔더니 한의사분이 묻는말이 겨드랑이털났냐고 물어보대요. . 뭔가 근거가 있긴 한가봐요. . 그래서 제아들도중3.급성장으로 25정도커 겨드랑이 털물어본적 있네요
2-3센티 더 클걸요?
평균엔 못미쳐도 근접은 할 수 있을 거예요
어깨 벌어지면서 척추가 좀 늘어난대됴
운좋으면 좀더 클 수도 있구요
저도 졔키는 무지 큰대 남편 닮아 작은 아들 떔에 속상한대
이제 포기 했네요
큰애들은 엄청 커도 작은 애들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