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혈의 누'의 작가 이인직, 조선을 팔아먹다

매국의길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5-08-12 11:20:13
혈의누 내용은 이렇습니다. 
1894년 청일전쟁이 일어나자 7살 여주인공 옥련이 피난길에 부모잃고 부상당하자 일본군에 의해 구출되고 
일본군의관에 의해 일본에서 소학교에 다니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일본을 마치 은인으로 미화시킨 소설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6428
매국노를 선각자로 가르친 중·고교 교과서

1910년 8월 16일 노론의 영수 이완용은 통감 저택을 방문해 데라우치를 만났다. 

나라를 팔아넘기는 거대한 협상이 불과 30분만에 끝났다. 

중요한 사안은 이미 이인직과 고마쓰 사이에 다 합의를 봤기 때문이다. 

이런 악질 친일파 이인직을 해방 이후 우리 국사와 국어 교과서는 선각자로, <혈의 누>를 '자주 독립· 신교육 사상'이 담긴 신소설의 효시로 가르쳐 왔다. 

이런 파렴치한 교과서 집필을 주도한 인물들은 누구일까? 

일제 하에서 식민사관을 개발하고 해방 후 이를 보급한 이병도와 신석호와 같은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친일사학자 말고 또 누가 있을까?
IP : 222.233.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딩때
    '15.8.12 11:28 AM (59.0.xxx.217)

    권장도서였는데....이런 개같은 것들..

  • 2. 문제는
    '15.8.12 11:35 AM (211.194.xxx.166)

    그 친일 매국노들의 정신적 후예나 혈연적 후손들이 숨죽이고 사는 정도가 아니라
    온 나라를 헤집고 다니며 권력의 정점에 있고 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광분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 3. ...
    '15.8.12 12:01 PM (14.47.xxx.144)

    이인직은 이완용의 충실한 비서였어요~~ㅠ ㅠ

  • 4. ...
    '15.8.12 12:07 PM (14.47.xxx.144)

    나라를 팔아먹는 대가로
    귀족의 작위와 은사금을 주겠다고 하자
    '대단히 관대한 조건'이라고 좋아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국어와 국사 교과서에서
    비판은 커녕 찬양하고 있는 꼴이라니~~

  • 5. 아..
    '15.8.12 12:08 PM (112.156.xxx.222)

    이거 얼마전 팟캐스트에서 듣고 충격받았어요.
    수업시간에 이인직, 혈의누, 최초의 신소설.. 딱 요러고 지나갔거든요.
    우리나라 손봐야 할 것 너무 많아요.
    애국가부터 친일파의 심지어 표절곡이니..

  • 6. 혈의누는 안 읽어봤어도
    '15.8.12 12:22 PM (98.253.xxx.150)

    이인직, 혈의누, 최초의 신소설.. 이것만은 기억이 나네요. 절대로 네버 친일파였다는 사실은 모르고 말이죠.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 이럴진대, 국정교과서가 왠말인가요.. 친일파의 자식 김무성 나쁜 놈.

  • 7. //
    '15.8.12 12:23 PM (121.160.xxx.183)

    요새 애들 역사교육도 문제지만, 우리도 쓰레기교육을 받은거네요
    이런거에 관심있는 일부만 제대로 알아가고,
    다른 대부분은 쓰레기역사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다
    그 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칠거 같아요
    이거 해결될 수 있을까요...?
    절망스럽습니다.

  • 8. ...
    '15.8.12 12:55 PM (14.47.xxx.144)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리던
    최남선 이광수 홍명희 중
    임꺽정의 홍명희 빼고 둘다 친일파였어요.

  • 9. 지니
    '15.8.12 2:12 PM (123.214.xxx.63) - 삭제된댓글

    친일파 중의 친일파죠. 이완용의 수족. 이완용은 나라 팔아먹은 이유가 일본의 속국이 되면 조선이 더 이롭다라는 명분도 아니었고 일본의 귀족이 되려는 명예도 아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돈이었다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753 황매로 담궈 약간 물컹해진 매실로 장아찌 해도 되나요? 2 .. 2015/08/07 905
471752 브래지어 사이즈 도와주세요 3 ㅠㅠ 2015/08/07 1,075
471751 홍콩 SA급 시계 파는곳 어딜까요?? 오야 2015/08/07 1,909
471750 확장한 작은반 에어컨 설치할수 있나요? 2 ... 2015/08/07 1,165
471749 아토파ㅁ 크림 정말 좋네요! 4 좋네요 2015/08/07 1,821
471748 에어컨 설치 해요^^ 7 더위사냥 2015/08/07 1,421
471747 한달 넘게 둔 백종원 만능간장 16 먹어도 될까.. 2015/08/07 6,595
471746 노트북으로 미드 볼려는데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시나요? 3 미드 2015/08/07 1,694
471745 유럽에 사시다가 국내사시는 분께 10 --- 2015/08/07 2,214
471744 고3 수시쓸 대학 정해지면 담임께 알려야겠죠? 3 고삼 2015/08/07 1,609
471743 한동안 여름 휴가는 안 갔는데... 2 덥다 2015/08/07 1,041
471742 매실나무 손 많이 안가고 잘자라나요? 3 궁금 2015/08/07 854
471741 교수님 댁에 초대 받았는데, 사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리는게 좋을.. 16 ㅋㅋ 2015/08/07 4,700
471740 셰프들 하는 손목으로 프라이팬 돌리는거 하다 야채 다 쏟았어요... 4 아우.ㅎㅎ 2015/08/07 2,781
471739 올여름은 안덥다고 했더분 나오세요 14 ㅇㅇ 2015/08/07 2,347
471738 고3아이 진로상담이에요 2 happy 2015/08/07 1,251
471737 비엄청와요 서울 강남쪽인데 34 지나 2015/08/07 4,594
471736 한여름에 뜨거운 커피 마시는 사람 27 커피는뜨겁게.. 2015/08/07 5,875
471735 대학생 자녀 두신분들~ 6 .. 2015/08/07 1,811
471734 이부진행보를 보면서 3 이부진 2015/08/07 2,831
471733 손으로 사료를 한 개씩 줄 때만 먹겠다고 버티는 강아지, 어쩌지.. 9 강아지 식습.. 2015/08/07 6,282
471732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2 싱글이 2015/08/07 1,491
471731 롯데 지금 분쟁중인거 어떻게 결론날까요? 12 궁금 2015/08/07 2,167
471730 매실보니깐 색깔이 자주빛이 나는데요? 폭염 2015/08/07 548
471729 재미과학자 안수명은 2013년 이미 미국국방부에 의해 스파이 의.. 10 안수명스파이.. 2015/08/07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