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

... 조회수 : 454
작성일 : 2015-08-12 10:09:25
시어머니는 매년 전화주세요..축하한다고..약간의 용돈도 주시구요..맛난밥 사먹으라고..근데 친정엄마는 한 3년전부터 연락없어요ㅜㅜ
시댁 친정 둘다 멀리있긴한데 명절이랑 양가부모님들 생신및 기념일등은 꼭 챙겨드렸는데..
IP : 122.40.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2 10:12 AM (222.110.xxx.76)

    저랑 같은 경우네요.

    저는 친정에서 한 번도 생일 축하한다 연락 받은 적이 없어요. (자취 10년 했습니다)

    대신 명절, 부모님 생일 다 챙겨드립니다.

    근데 시댁(작년에 결혼했어요)에서 제 첫생일이라고 생일상 차려주시고(외식), 용돈주고, 케익에 초까지 해주시니.... 참 뭐랄까 고맙기도 하고..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 ^^;;


    그냥 별 생각 안하고. 즐기려고요.
    집안 분위기로 생각하고 친정은 친정대로 시댁은 시댁대로~ 서운함 없이 잘하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367 진짜 영재아들은 만나보면 어떤가요 5 ㅇㅇ 2015/10/01 4,371
486366 세월호534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당신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10 bluebe.. 2015/10/01 517
486365 간반기미가 없어졌어요! 49 신기방기 2015/10/01 20,727
486364 떡볶이랑 만두 집에서 해먹는게 더 싼가요? 9 궁금 2015/10/01 2,313
486363 급질문)약사선생님 계신가요? 2 하니미 2015/10/01 3,710
486362 아이가 한달째 기침을 해요.. 11 레베카 2015/10/01 4,194
486361 능글능글한 연기 참 잘하네요~ 5 최시원 2015/10/01 2,318
486360 일 산케이, “일본 집단자위권, 미국 환영” 1 light7.. 2015/10/01 425
486359 싱가폴에서 보르네오섬 여행가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3 여행 2015/10/01 1,054
486358 부모님께 물려 받은 습관중에 좋은 습관 이야기 해보아요 15 ... 2015/10/01 3,744
486357 집나온 아줌마에요 49 자유부인 2015/10/01 11,392
486356 카톨릭 신자분들 혹시 시몬과 데레사 찬양노래 하시는 분 아시나.. 1 2015/10/01 733
486355 집값이 전세값보다 떨어졌을때 12 질문 2015/10/01 2,965
486354 조수미 철저한관리 덕일까요? 13 행복 2015/10/01 6,744
486353 제사지낼때 튀김같은것도 다 하시는편인가요.?? 7 .. 2015/10/01 1,621
486352 스치기만해도 무릎이아픈건 퇴행성 관절염인가요.? 5 살짝 2015/10/01 2,126
486351 네스프레소 머신 관련 질문있어요 8 캡슐 2015/10/01 2,287
486350 신맛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어디가 안좋은 걸까요? 프로필 2015/10/01 864
486349 퇴근하고 돌아올 때마다 내 일이 너무 좋아서 즐거워요. 10 자기만족 2015/10/01 3,272
486348 부재중 전화가 찍혀도 전화 안하는 베프 14 실망 2015/10/01 5,378
486347 맞벌이하는 분들 김장 담그시나요? 5 며늘사절 2015/10/01 1,218
486346 그녀는 예뻤다 30분전이에요 6 ... 2015/10/01 1,784
486345 불의앞에 중립은 없다 4 .. 2015/10/01 899
486344 고등학교 영어선생님 계신가요??? 4 오늘하루 2015/10/01 1,469
486343 부모님 유럽 여행시, 환전은.... 3 문의 2015/10/0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