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도서관인데. . .제가 오지랍인지 . .
누구나 이용하는 도서를. . .개인도서라면 할 말이 없는데. . .
상식적이지 않아 어이가 없는데요.
암튼 이걸 사서한테 메모를 남겨 주의를 주게 할까요?
아님 모른척을 해야 하는지???
오지랍인건가요?
1. ♥
'15.8.12 10:10 AM (223.62.xxx.81)사서에게 말해주세요!
2. 초5엄마
'15.8.12 10:11 AM (220.78.xxx.241)사서에게 말해주세요! 222222222222222222222
3. 음
'15.8.12 10:12 AM (1.247.xxx.68)주의주세요.
내가 볼 책이 누군가 냄새나는 맨발올려논 책이라 생각하니 엄청 짜증나네요. 공용책으로 뭐하는 짓인지...4. ..
'15.8.12 10:13 AM (222.110.xxx.76)정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5. 저도 이런거 그냥 못 넘겨요.
'15.8.12 10:13 AM (180.227.xxx.189)사서에게 말해주세요! 3333
남들도 같이 보는 책을 발판으로 삼다니요..6. ....
'15.8.12 10:14 AM (121.167.xxx.114)와! 진짜 미친녀 ㄴ이네요. 도서관책 애용하는 저로서는 진짜 달려가 때려주고 싶네요.
7. 정말 웃기네요
'15.8.12 10:14 AM (1.240.xxx.194)자기 책을 그렇게 해도 보기 싫을 텐데...
8. ..
'15.8.12 10:14 AM (223.62.xxx.76)당연히 사서에게 말해야죠
9. ...
'15.8.12 10:14 AM (180.229.xxx.175)드럽게!!!
10. 헐...
'15.8.12 10:15 AM (119.18.xxx.133)인성이 그따위인데 공부는 뭐하러 한대요??
공무원 절대 못 됩니다...면접에서 떨어져요....다 나타납니다.
에잇....11. 가정교육
'15.8.12 10:15 AM (112.121.xxx.166)을 어찌받으면 저런 행동을 하나..
저리하면 합격한다는 속설있나?
사서에게 신고, 직접 쪽지도 고고.12. ....
'15.8.12 10:19 AM (211.193.xxx.111)사서에게 말해 도서관 출입금지 시켜야 해요!!!
13. ᆢ
'15.8.12 10:19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쪽지로 조심하는게 좋을거라고
지금 사서 달려온다고 ...14. ‥
'15.8.12 10:22 AM (211.206.xxx.113)와 ㅁㅊ ‥
전 극장에서 애들 앉는 보조의자
바닥에 놓고 발올리는 여자봤는데 더 하네요 ‥15. ...
'15.8.12 10:26 AM (119.197.xxx.61)노란 경고딱지 날려야죠
누적되면 입장불가하게 해야함16. 사서
'15.8.12 10:26 AM (1.241.xxx.222)찾을 필요도 없이 당장 그여자한테 말하겧어요ㆍ어우 더러워‥ 진짜 도서관 책인가요? 어떤 사고를 갖고 사는 인간인지ㆍㆍ
17. --
'15.8.12 10:2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히야~~~ 일단 메모를 전달하고 안고쳐지면 사서한테 책으로 발바닥을 받히는 무식한 행위는 금지라고 안내문이라고 붙여달라고 하세요.
18. ....
'15.8.12 10:28 AM (112.155.xxx.34)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19. 혹시
'15.8.12 10:30 AM (218.236.xxx.33)정신적으로 문제있을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경계성 장애인 성인 여자동생이 있는데요
공무원 공부해요.. 가끔 일반사람들은 이해안되는 이상한 행동 하더라고요..ㅠㅠ20. @@
'15.8.12 10:32 AM (124.53.xxx.163)후기 부탁드려요
어떤 응징을 받았나 궁금합니다21. ㅇㅇ
'15.8.12 10:33 AM (118.131.xxx.183)헐~~~이게 뭐하는 짓인지..........여러사람이 보는 책을 갖고
발을 얹고 있다니...정말 상식 이하네요..
이런 무개념이 나중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고개 빳빳하게 다닐수도 있다니
후덜덜합니다...22. 음
'15.8.12 10:33 AM (175.223.xxx.216)직접 얘기하지 말고 사서에게 꼭 얘기해 주세요.
사서가 가서 얘기하고 패널티 줘야 합니다.
출입금지 시켜야 하는데...23. 꼭
'15.8.12 10:36 AM (219.255.xxx.112)사서에게 이야기해서 개망신 주고 다시는 그 도서관 발 못 붙이게 해야 해요. 후기 꼭 남겨주세요. 와..정말...
24. ...
'15.8.12 10:39 AM (210.96.xxx.223)아니 발판을 하나 사서 들고 다닐 일이지 그 무슨..꼭 사서에게 말해 주세요! 후기 부탁드려요.
25. 그런
'15.8.12 10:42 AM (118.222.xxx.7)골빈년이 무슨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도서관에서 민폐를 끼치누... 쯧즛쯧
그런 무개념 시민의식 없는 사람이 나라 일 하는 공무원이 된다면
좀 오버해서 이 나라 앞날이 걱정입니다.26. qwerasdf
'15.8.12 10:42 AM (203.226.xxx.83)도서관 출입도 못하게했으면 좋겠네요
후기plz!!!!27. 어휴
'15.8.12 10:42 AM (211.253.xxx.34)진짜 미친...욕나오네요.
오지랖 아니니 얼른 가서 말하세요~28. 원글자
'15.8.12 10:45 AM (222.109.xxx.97)사서한테 쪽지 주니 5분뒤에 와서 주의를 줬어요.
그리곤 발은 그대로 자기 신발위로 올려놨구요. ㅋ
좀 있음 스르륵 다시 도서위에 놓을까봐 제 볼 일도 못보고 자꾸 책상 아래로 신경쓰이네요.(도서를 책상위에 올려 놓게 했다면 좋았으련만)
ㅋㅋ 근데 이 여자 공부하는 걸 보니 합격하는데 시간 걸리겠다 싶어요. 엄청 산만하고 . .오래 앉아있질 못하네요.
지금은 자기 필통 청소중이예요.
이러다가 이삿짐 부를것같습니다.29. 아니..
'15.8.12 10:48 AM (219.255.xxx.112)그 책(사전?)을 압수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불량이용자는 도서관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문을 붙여야 해요.
30. ..,
'15.8.12 10:49 AM (14.39.xxx.190) - 삭제된댓글저도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데
엄청 화가 나는 상황이네요
공용으로 쓰는 책 위에 맨발이라니.....
헐~~~~!!!!!!!!!31. 아짜증
'15.8.12 10:50 AM (175.112.xxx.103)저런여자때문에 도서관에서 책빌려보기가 싫어요
다 사서볼수도 없고 진짜32. 별 미친..
'15.8.12 10:51 AM (121.155.xxx.234)저라면 가만 못있어요! 제 가 말하겠네요!
기막혀............33. ‥
'15.8.12 10:53 AM (211.206.xxx.113)도서를 그대로 바닥에 두고있다는거에요?
사서가 올려놓으라고 해야죠 이상하네 ‥34. 도서관
'15.8.12 11:05 AM (1.217.xxx.251)다니다보면 진짜 희한한 사람들 많아요
35. 이건 뭐
'15.8.12 11:11 AM (125.140.xxx.87)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웬만한 진상은 그여자한테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36. 도서관 책
'15.8.12 11:30 AM (14.63.xxx.96)밑줄 긋는 애들도
무개념 잡것들.37. ...
'15.8.12 11:54 AM (180.229.xxx.175)좀 엇나간 말이지만
아무데서나 신발벗고 발바닥 좀 안보이면 좋겠어요...
왜 의자에서 양반다리를 하는거에요?
비유상하게 더런 각질 다 보이고...
책에 밑줄 치는 인간들도 혐!이에요...
사서 밑줄 치면서 읽던가요~
형광색 포인트는 뭐래?38. ㅇㅇ
'15.8.12 11:57 AM (118.131.xxx.183)책이 발 밑에 있다니 은근 신경쓰이긴 하겠어요..ㅇㅇ
근데 그 이상으로 관심가지면
오지랖이 될거 같아요 ㅎㅎ39. 어우, 더러워
'15.8.12 12:49 PM (61.79.xxx.56)그래서 도서관 책 언젠가부터 끊었어요.
더러운 장서가 너무 많아서.40. ..
'15.8.12 12:56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아 더러워!! 저같음 직접 말해버릴듯요
41. ...
'15.8.12 4:51 PM (120.50.xxx.78)미친ㄴ이네요 이런진상은 또 첨보내 진상짓도 갈수록 진화하나봐요
42. 그 사서도
'15.8.12 7:24 PM (27.100.xxx.236)참 이상하네요. 책은 책상위에 놓아주세요. 라고 왜 말을 안했죠?
정녕 어느 도서관인지 알면 바로 전화 하고 싶네요.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공용 책을 바닥에 놓는다 부터
말이 안되는데 게다가 발받침으로 쓴다.... 울화통 터집니다.43. 마니
'15.8.12 8:16 PM (211.36.xxx.29)전 예전에. 도서관 역사책에 줄긋는ㅇ무개념엄마도 봤어요. 대출한책에 어찌 그러하냐 했더니.. 왜안되다며
눈부릅뜨는~ㅠㅠ 헐..44. 도서관책
'15.8.12 8:26 PM (182.221.xxx.48)줄긋는 사람 저도 봤어요. 깜짝 놀라 물어보니 내가 감명깊게 읽은 구절 다른사람도 같이 느꼈으면하는 배려의 의미라고해서 사람다시 보였던 기억이....
45. 정말이지
'15.8.12 8:33 PM (27.100.xxx.236)몰래 동영상 찍어서, 도서관 홈피에 올려버리세요.
발이랑 책이랑. x 10000000000
저런걸 쓰레기라고 불러야 겠지요. 뭔 공무원 되겠다고...ㅉㅉㅉ46. 미쳤나봐
'15.8.12 9:00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제정신이 아니네 으웩
47. ㅇ
'15.8.12 10:55 PM (116.125.xxx.180)ㅋㅋㅋ윗댓글 너무 웃겨요
48. ㅁㅁ
'15.8.12 11:37 PM (121.130.xxx.134)그여자 재수 좋았네요.
원글님이 양반이니 그정도지
다른 사람에게 걸렸으면 동영상 또 퍼졌을지도..
도서관녀,사전녀,맨발녀 같은 이름 붙여서 신상 다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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