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서울로 이직예정인데 내심 싫어요 ㅜㅜ
1. ...
'15.8.12 9:17 AM (121.141.xxx.230)지방이 좋아요..서울오시면 집값,사교육비에 허덕입니다...
2. 설살다
'15.8.12 9:18 AM (222.239.xxx.32)경기도 왔는데 삶의질이 확 높아지네요
3. .....
'15.8.12 9:22 AM (175.202.xxx.177)남편에게 이사하기 삻다고 말려볼까요? 남편은 시부모님이 일부러 학군때문에 이사도 하고 그래서인지 서울가면 아이들 공부 잘 시킬수 있다고 믿는 것 같아요. ㅜㅜ 학력 격차가 큰가요? 아이들은 7살, 5살이에요
4. ...
'15.8.12 9:23 AM (121.141.xxx.230)돈있으심 당근 서울이죠... 적어도 강남,목동 30평대 아파트 살 정도 되심 올라오셔 됩니다...
5. 흠
'15.8.12 9:26 AM (125.177.xxx.252)서울이 아무래도 교육의 기회가 많도 다양한 거 같아요
그렇지만 삶의 질은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지방보다 나아요6. dd
'15.8.12 9:3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돈 없음 오지 마세요.학군 좋은곳치곤 사교육 안시키는 애들 없어요.
솔직히 지하방 살 수준이면 그냥 지방 사세요.7. ...
'15.8.12 9:34 AM (110.70.xxx.86)지방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서울 안 와요.
지방에서 누릴 수 있는 게 생각보다 많아요.
저도 어쩌다보니 아이 초등학교 입학할때즈음에 남편이 발령나서 지방에서 올라왔는데요.
그때 계속 지방에 남아있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 근래에 지방에 자주 다니게 돼서 보니까 아이들이 다들 장래가 투명해요.
지방의 특성화된 학교 환경이나 여러가지 지원과 아이들의 장래에 대한 태도를 보면 정말 왜 이러고 사는지 싶어요.8. 애들 어리시면
'15.8.12 9:35 AM (182.172.xxx.183)지방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본격적인 학군, 사교육문제 고민되시면 그때 올라오시고요.
9. ㅇㅇ
'15.8.12 9:45 AM (58.140.xxx.223)지방 생활이 만족스러우면 굳이 서울에서 살필요는 없지요 서울 온다고 뭐 크게 엄청 좋은것도 없음
10. .....
'15.8.12 9:48 AM (175.202.xxx.177)동네는 저쪽 아래구요 절대 강남이나 송파쪽 집값은 꿈도 못 꾸고요 남편 직장 근처가 강북이라 그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그래도 장난 아니네요. 요즘에 강북도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오래 외국에 살다보니 잘 모르겠어요.
지방에 있으면 아이들 대학 가기 어려울까 그 걱정 빼곤 여기가 좋아요. ㅜㅜ
으휴 다들 말리시니 정말 더 가기 싫네요11. 학교는..
'15.8.12 10:01 AM (218.234.xxx.133)돈이 좋은 대학 보내는 건 이미 기정사실이고요, -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아주 드물죠. 그건 로또 확률.
그런데 또 좋은 대학 나오면 취업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저 같으면 학군 좋은 데 보내는 것보다 아이들 마음 편하게 학교 다닐 수 있는 데서 살겠어요.
서울 사교육비, 학군이나 교육 줄세우기에 아이들 마음 다치면서 학교 다니느니...12. ...
'15.8.12 10:03 AM (118.223.xxx.155)지하방에 살 정도면 절대 못 올라가겠다고 말씀하세요. 아이들도
어린데 지금처럼 넉넉한 환경에서 사는 게 훨씬 좋죠.
학군이 문제라면 지방 내에서 제일 학군 좋은 쪽으로
나중에 옮기면 되는거고.13. 생각
'15.8.12 10:10 AM (218.237.xxx.110)형편어려우면 서울오지 마세요.
주위에 사교육안하는 애 없어요.
비교하면 불행시작이고 생활힘들어져요.
아직 애들어리니 교육고민은 크지 않을 시기이고
본격적인 입시도 오히려 학력낮은 곳에서 내신 잘 받는게 전략일수 있어요.14. ///
'15.8.12 10:58 AM (61.75.xxx.223)서울은 문화, 교육, 주거환경이 지방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단 돈이 넉넉한 사람에게만 허락되어있습니다.
한 마디로 돈 없으면 남들이 누리는 것을 구경만 하고 살아야합니다.15. ..
'15.8.12 12:09 PM (125.191.xxx.16)쭉 지방에서 자라서 외국에서 유학생활하다 30대 초반에 서울로 왔는데 정말로 서울이 싫어서 미칠거같아요.
강남이니 목동이니 좋다는 거기 마저도 복잡하도 더럽고 조잡하고...(목동 살고있슴다)
지방도 미국도 항상 넓직하니 복잡하지 않고 여유가 있었는데 서울이란 곳은 마치 닭공장 갔단 생각이 들어요.
다닥다닥 붙어서 오물내를 풍겨대는. 정말이지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고픈데 남편도 자식도 전부 여기있네요.
벌써 서울살이 10년째지만 매일매일 서울 뜨고싶단 생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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