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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음.... 조회수 : 13,512
작성일 : 2015-08-11 22:33:53
요즘 남자다운 사람 몇이나 되나요^ 저 욕해도 어쩔수없네요 김구라씨 남자답고 솔직히 백선생에서 귀여워요 남자로썬 매력있어용
IP : 182.219.xxx.1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아
    '15.8.11 10:37 PM (116.121.xxx.108)

    김구라씨 부인도 82 하는군요

  • 2. ㅇㅇ
    '15.8.11 10:39 PM (223.62.xxx.110)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 3. ㅇㅇㅇ
    '15.8.11 10:41 PM (211.237.xxx.35)

    그 옆에 바로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 4.
    '15.8.11 10:41 PM (182.219.xxx.12)

    ㅋㅋㅋㅋ 김구라씨 좋아하면 이런 반응이네요 부인이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 5. 대부분
    '15.8.11 10:41 PM (218.101.xxx.231)

    남자들은 김구라 좋아해요
    돈쓰는거 쪼잔하게 빼지도않고 주위사람 잘챙기고 한번 관계맺은 사람들은 김구라 좋아할듯.

  • 6.
    '15.8.11 10:42 PM (182.219.xxx.12)

    전 윤상씨도 귀여워용~~ 친척될려나 ㅋㅋㅋㅋ

  • 7. 저도
    '15.8.11 10:47 PM (203.226.xxx.75)

    나쁘지 않아요 .다들 거기서거긴데..김구라 나오면 평균은 하자나요

  • 8. ...
    '15.8.11 10:47 PM (175.207.xxx.46)

    남자들 누가요?
    실물은 의외로 괜찮습니다.
    다리 길고 등치 좋은 외국인 체형이고
    말은 점잖게 하는 편인데
    그 놈의 척은 실생활에서도 비슷합디다.

  • 9. 어련하실라구요
    '15.8.11 10:49 PM (118.217.xxx.29)

    많이들 주고받고 사위좋고 매부좋고들 많이 하삼요

    그나전아 구라가 좋다니 비위도 울트라 캡 짱 좋아서 식비도 많이 들겠어요 웩!!
    글고 남초계시판에 가보세요 남자들은 구라가 나오면 좋아하긴 커녕 쌍욕이 마구 날라 다녀요

  • 10. 갈수록
    '15.8.11 10:50 PM (61.102.xxx.238)

    살은 왜저렇게 찌는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먹는모습...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 11. ..
    '15.8.11 10:52 PM (39.7.xxx.20)

    알바는 아닌데 말투나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나름 솔직하고 속정도 있어 보여요
    저도 매니아취향이라 호감에 한표 ㅋ
    생각해보니 적어도 야비하고 얍삽한건 없고
    남자답게 정면돌파하는 편인듯 하네요

  • 12. 밉상임
    '15.8.11 11:02 P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같은말을해도 팔짱끼고 삐죽대면서 빈정대듯하는거 재주에요.
    오늘은 왠일로 선생님 먼저 드시란 말도 할줄아네요.

  • 13.
    '15.8.11 11:08 PM (112.171.xxx.137)

    나름 노력하는데 백선생하고 합이 너무 안맞아서..어색~

  • 14. ^^
    '15.8.11 11:11 PM (180.69.xxx.106)

    착한척, 가식떨지 않아서 좋던데요.

    연옌들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태반인데,

    시청자입장에서 오히려 정말 궁금한것들을 가식없이 얘기해서 참 속시원해요~

  • 15. 백주부랑
    '15.8.11 11:2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정말 안맞는 듯해요.
    새로운거 알려주려고 하는데 톡톡 나서서 잘난척 ㅎㅎ
    그걸 백주부가 좋아하면 잘맞는건데 그닥 반가워하지않는 느낌

  • 16. 김구라가
    '15.8.11 11:40 PM (175.209.xxx.142)

    먹어주는 건.
    김구라 같은 속물형 인간들이 많아져서지요.
    이 나라 대가리들이 대부분 무개념이라서
    그런 대가리들 보며 국민들도 무개념이 되가고 있지요.
    국민성이 천해지고 있다는 반증이지요.

  • 17. 라디오스타
    '15.8.11 11:41 PM (114.29.xxx.63) - 삭제된댓글

    가끔씩 가려운데 긁어주는 시원함은 있어요.
    근데 전 추신수 선수 나올때마다 김구라 생각나요. 지난
    겨울에 라디오스타 나왔을때 연봉 대박 계약하고 나왔는데
    김구라 그때 먹튀 되면 어쩌냐고 했는데, 제 기억에 아마 그럴거예요. 근데 그때 보면서도 선수한테 그런말 하면 안될텐데 했는데 요즘 추신수선수 부진한거 보면 왠지 김구라 탓같아요.

  • 18. 라디오스타
    '15.8.11 11:42 PM (114.29.xxx.63) - 삭제된댓글

    얘기하다 끊겨는데 그런 도를 넘은 말만 안하면 좋을듯한데 그걸 조절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 19. 욱.
    '15.8.12 12:01 AM (183.100.xxx.240)

    그 골부린 면상도 그렇지만
    생각이나 말이나 어쩜 그렇게 생긴대론지.
    키나 덩치로 위압감 주면서 디밀던데
    와이프 보면 뭐... 등치만 큰듯.

  • 20.
    '15.8.12 12:03 AM (121.167.xxx.114)

    강용석도 좋다는 사람 있는데 김구라 정도면 양호하죠. 비위 강하기로는 진짜 동대문이 짱드셈.

  • 21. 김구라 좋다는 분들
    '15.8.12 1:09 AM (175.253.xxx.141)

    대한민국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나쁜 모델이라는 걸 모르세요?
    사람은 금방 전염되고 물들어요
    욕하고 빈정거리고 깔아내리고 무시하고 속물스럽고.....
    비슷한 사람끼리 좋아하세요
    좋은 역할모델을 닮으려고 해야지

  • 22. 김구라씨
    '15.8.12 1:47 AM (121.169.xxx.66)

    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윽 싫어 이정도는 아니던데요

  • 23. ..
    '15.8.12 2:16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알바는 아닌데 말투나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나름 솔직하고 속정도 있어 보여요
    저도 매니아취향이라 호감에 한표 ㅋ
    생각해보니 적어도 야비하고 얍삽한건 없고
    남자답게 정면돌파하는 편인듯 하네요22222222
    전에 상당히 좋아한거에 비하면 좀 많이 떨어지긴했어요., 그놈의 말투..

  • 24. 오케이
    '15.8.12 10:35 AM (222.114.xxx.37) - 삭제된댓글

    입으로 자상하고 매너있다가 돈 쓸때 주접떠는 이중인격보다 백번 낫죠
    와이프 빚 다 갚아주는거 보면 진정 남자네요
    남자는 말하는것으로 판단하면 안돼. 행동으로 판단 해야 돼-대학때 교수님이 남자 보는 법 얘기 해 주시는거 다시 한번 실감하네요

  • 25. 오케이
    '15.8.12 10:38 AM (222.114.xxx.37) - 삭제된댓글

    김구라 좋다는 분들 쓰신 위에 분
    자상하고 매너 있고 따뜻한 남자는 외형이죠 남자보는 눈이 없네
    에구 답답

  • 26. ㅇㅇ
    '15.8.12 3:19 PM (39.118.xxx.129)

    저도 추신수 먹튀 얘기 들으면서
    입바른? 입빠른? 소리 한다 싶었어요.
    김구라때문에 부정탄 느낌..

  • 27. ..
    '15.8.12 3:21 PM (121.125.xxx.163)

    위안부보고 창녀라 그러지않았나요
    인터넷방송에서 막말하던 비호감
    얼마나 나대는지 밥먹을때도 늘 일순위
    집밥보면 김구라옆에있음 기를못펴요

  • 28. ....
    '15.8.12 3:30 PM (59.2.xxx.215)

    세상이 하도 넓고 띠리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세상에...
    김구라 따위를 매력남으로 보는 분도 다 계시는군요.

  • 29. ^^
    '15.8.12 3:31 PM (152.99.xxx.78)

    김구라 좋아해요 박식하고
    그냥 의리도 있을거 같고''간사하지 않을거같아요

  • 30. 헐..
    '15.8.12 3:32 PM (163.239.xxx.50)

    정말 좀 안봤으면 하는 연예인이에요..
    채널 돌리다 김구라 나오면 안보는데 요즘 복면가왕은....ㅠㅠ

  • 31. 덥다
    '15.8.12 3:51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7&aid=000...

  • 32. 어이....
    '15.8.12 4:02 PM (223.62.xxx.97)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매력있다니...

    김구라 막말한 내용을 알고도 매력적으로 보인다면 정상인 아닌듯...

    아래 내용은 그가 인터넷으로 뜨기위해 발광을 할 때 한 말인데
    아무리 뜨기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사람의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고 봄.

    -------

    하리수/박경림

    "요새 사이비냄비 하리수가 인기인데, 황봉알씨는 박경림과 하리수 중에 먹어야 한다면 어느 냄비를 선택하겠냐?" "진짜 냄비 박경림과 술을 죶나리 먹고 기절시켜 돈을 생탈깐 다음, 그 돈으로 하리수를 만나서 술을 사준다. 하리수를 기절시켜 빨통을 보고, 인공보지 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살펴보고 벌려보고 내 손으로 딸딸이를 친다"


    이효리/신지

    "효리 빨통은 수술한 빨통이냐 아니냐. 말이 많다. 강호동이 만져봐. 압력을 줘서 터지면은 가짜야 안 터지면 진짜지. 이 실리콘이 소금물 아니야. 젖꼭지를 빨면 약간 짠맛이 나. 복받은 년들은 어느 순간에 살이 찌면 빨통에 살이 올라. 재수없는 년들은 얼굴에 살이 붙어. 그게 신지 같은 돼지거든. 아우 얼굴이 무슨 죶같은 돼지가 됐더라고. 아주 돼지년들"





    신애


    "나이 서른처먹고 쎄엑스 경험이 없다는게 메리츠 아니다 , 결혼을 전제로 쎅스를 하겟다 이거는 같은 조건이다. 좋은 조건일때만 몸을주고 결국 그남자를 엮겟다는거 아닙니까 .이런거는 동네방네떠들게아니다. 아 이런댓글이 있네요 후장은 대주겠지 낄낄낄 아.. 그림이 그려져요 . 아니면 말이죠 자기 보지에 인공보지 를 붙인다는얘기도있어요 낄낄낄"


    손태영

    "내가 보기엔 삼년간 일억원 뿔러스..... 이거는 사장한테 백번 대주는걸로 이렇게 해가지고 계약을 하지 않았겟느냐 ... 떡칠때 억 하겟지요 . 사장을 만나서, 야 빨아봐라 그래서 빨다가 억 하지 않겟느냐.."


    오현경/백지영

    "오현경이나 백지영같은경우는 지들이 좋아서 난리쳤지 . 사실 같은 보험용이고 떡비디온데 ...... 지들이 오히려 지들이 걸 레 처럼 더 난리 치니까, 막 빨고 난리치니까 , 사람들이 아이 저런 개같은년들 이렇게되는거고"


    신은경/성현아/황수정

    "게 잘나가다가 고고한척하다가 그런 냄비가 개같은일로 걸린다음에 결국엔 옷을 홀라당 벗고나오는 이런 쓰레기법칙에 충실한 연예인들로 누가있을까요 .. 신은경은 창으로 빨통까고 후장까고, 성현아가 일단 나름대로 이년이 미스코리아 출신이고 자숙하다가 혼수상태에서 깟는데 반응이 같으니까 황수정한테 압박이가는거야...... 너는 너는 이년아 뽕맞고 유부남하고 떡이니까 너는 보지까지 까!!!!!! 일단 성현아는 빨통이 작어"


    하리수

    "리수가 리치랑 사귄데 . 하리수가 어떻게보면 아구힘(==빠는힘)이 남자힘이야. 백날해도 임신않되 . 콘돔도 안써도돼. 따봉인 거지"

  • 33. ㅇㅇ
    '15.8.12 4:07 PM (223.62.xxx.99)

    와..보는 눈도..기가막힌다..

  • 34. 어흑....
    '15.8.12 4:10 PM (59.0.xxx.217)

    김구라 최근에 싫어졌음.

    강용석이랑 막상막하....

  • 35. 헐..
    '15.8.12 4:16 PM (210.109.xxx.130)

    예전에 어느 프로에선가, 김구라가 신인 여배우하고 사탕키스 재현하는데 진짜 토나올 뻔 했어요.
    원래도 별로 비호감이엇는데 설상가상 사탕키스 하는 모습 보니깐 진짜 욕이 한바가지 나오던데요.
    그 여배우는 뭔죄야...

  • 36. ...
    '15.8.12 4:21 PM (121.125.xxx.163)

    김구라 과가에 성인프로 나와서
    여자 가슴 만지고 평가하고

    https://youtu.be/rhBqBgvyAAU

  • 37. 내뱉는 말은 곧 그 사람의
    '15.8.12 4:25 PM (123.111.xxx.250)

    생각이기때문에 김구라 혐오합니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살면 저런 추잡한 막말을 서슴없이 내 뱉을 수 있는것인지 소름끼쳐요.
    순간 떠올라서 뱉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저걸 보고도 김구라 비호감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
    솔직히 자신의 추저분한 배설욕구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말을 입에 담는 사람을 혐오는커녕 비호할 수 있나요.

  • 38. 쿠키
    '15.8.12 4:25 PM (112.187.xxx.103)

    윗글 다시 읽으니 토나오네요 으윽;;;;;;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고 바탕은 아직도 저럴껍니다

  • 39.
    '15.8.12 5:08 PM (92.108.xxx.213)

    저 눈 버렸네요... ㅠㅠ 진짜. 이효리는 같이 방송도 해야 했으니. 진짜.. 효리씨 존경스럴 지경이네요. 진정 부처.

  • 40. 와....
    '15.8.12 5:14 PM (180.71.xxx.236)

    그 쓰레기 같은 입으로 얼마나 많은사람들 가슴을 멍들게 했는데 .......진짜 보기 싫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세치 혀를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굴릴수가 있나요

  • 41. 김구라
    '15.8.12 5:15 PM (175.223.xxx.236)

    면상 안보는게 소원임..왤케 티비에 여기저기 나오는지 누아 좋아한다고....했는데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충격받음 ㅠㅠ

  • 42. 백주부가
    '15.8.12 5:50 PM (175.192.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기가 쎈가봐요 김구라가 쩔쩔매는 사람 첨 본듯해요

  • 43. 백주부가
    '15.8.12 6:44 PM (117.111.xxx.246) - 삭제된댓글

    강자에게 강한 스타일인듯 ㅋㅋㅋ
    바로나 윤상한테는 인자하게 잘 웃어주던데...
    바로군 눈치짱 싹싹한듯해요

  • 44. ..
    '15.8.12 7:22 PM (58.122.xxx.68)

    사람 보며 손가락질 하는 거 너무 보기 싫어서 (요즘엔 좀 덜한 듯)
    손가락 분질러 버리고 싶을때 있었어요. 예전엔 정말 목소리도 듣기 싫었는데
    요즘엔 좀 덜하긴 해요.

  • 45. ///
    '15.8.12 7:33 PM (222.112.xxx.72)

    이전에는 그렇게까지 혐오스럽지않았는데
    동상이몽 성추행아버지 편보고부터 완전 극혐됐어요
    아버지편들면서 여고생한테 윽박지르듯이 뭐라하는데 진짜 역겨웠음
    너무싫으네요

  • 46.
    '15.8.12 8:25 PM (117.111.xxx.28)

    어휴 끔찍해요ㅡㅡ

  • 47. 제발
    '15.8.12 8:29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

    동상이몽이나 복면가왕 같이 청소년들이 많이 보는 프로에서라도 퇴출됐으면 좋겠어요
    저런 저질 막말들을 애들이 배울까 겁나요

  • 48. ..
    '15.8.12 9:24 PM (182.172.xxx.66)

    저 남자다운 남자 정말 좋아하는데 김구라 남자답다고 느껴본 적 한번도 없는데..
    거드름 피고 센척 아는척하고 천박해 보이던데..
    그게 찌질해보이는게 남자답지 못하게 느껴지던데요

  • 49. . . .
    '15.8.12 9:40 PM (222.114.xxx.37) - 삭제된댓글

    김구라가 저런 짓을 했나요?
    인터넷 방송을 안봐서 몰랐네 에이 쓰레기

  • 50. . . .
    '15.8.12 9:46 PM (222.114.xxx.37) - 삭제된댓글

    난 사람들이 김구라를 왜 그렇게 욕하는지 모르고 김구라 괜찮다고 했는데 나도 쓰레기 될 뻔했네
    아 진짜 ㅁ ㅊ ㄴ 이네

  • 51. 북북
    '15.8.18 1:06 PM (106.248.xxx.115)

    계속 좋아하세요
    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인터넷방송시절 정신대 할머니들 욕하고 힘없고 약한 연예인들 괴롭히던 행태는
    지금도 현재진행중이예요 변한거 하나도 없어요. 전 라스 초기 김구라 팬이었어요
    지금은 안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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