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세번째 부인이라고 해서 두번째 부인과 이혼이나 사별한 줄 알았는데
버젓이 살아있다면서요?
그러면 혼인신고를 할 수 없지 않나요?
근데 어떻게 공공연히 부인이라고 하나요.
대부분 그런 경우 숨어 살고 쉬쉬 하지 않나요.
방송에도 세번째 부인이라고 나오던데.
그리고 도대체 몇살에 결혼을 했길래 37살이나 많은 노인과...ㅉㅉ
여태 세번째 부인이라고 해서 두번째 부인과 이혼이나 사별한 줄 알았는데
버젓이 살아있다면서요?
그러면 혼인신고를 할 수 없지 않나요?
근데 어떻게 공공연히 부인이라고 하나요.
대부분 그런 경우 숨어 살고 쉬쉬 하지 않나요.
방송에도 세번째 부인이라고 나오던데.
그리고 도대체 몇살에 결혼을 했길래 37살이나 많은 노인과...ㅉㅉ
인정하고 챙겨준다는 의미일듯해요
결혼했다고 부인이라고 그러고 살아왔잖아요
첩입니다.
돈이 좋아 재벌첩이지 부인은 아니지요.
정말 하나도 안 부러워요..
37살 차이
자유? 없는 삶
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 하나요??
1000.억 없어도 비슷한 나이.남자 만나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도 많은 데??
사람이 돈을 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데??
하루에 1000만원을 쓰겠어요??
억을 쓰겠어요??
하나도 정말 하나도 안 부럽네요
대놓고 첩이라할순 없잖아요
우리나라가 일부다처제가 아닌데 본처 살아있는데 셋째부인이 어딨어요 몰라서 셋째부인이라고 할까요
애첩이죠.
어느분은 이중국적으로 각나라에서 혼인신고 했다고 하시고 어느 종편에서는 자식호적에 올리면서 호적에 올랐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딸생모로 기록됐다는 뜻이겠지요?
하긴 이지아도 서태지랑 미국에서 결혼 이혼해서 한국 호적은 깨끗하다라는 말도 주워 들은거 같고... 저도 궁금하네요
집안에서 인정받은 첩이죠.
직원들도 방배동 사모님으로 호칭한다고...
어이없죠.
법적으로 아무 관계도 아닌 사이인데 매스컴에서 알아서 기느라 부인이라도 호칭해주더군요.
처음엔 일본인 부인이 죽은 줄 알았어요. 이혼할 리는 없으니...
보통은 내연녀라고 호칭하는데 말이에요. 돈이 좋긴 좋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2611 | 서양여자들 가슴 모양은 원래 이렇게 뾰족한가요? 노브라사진 주의.. 20 | 둥ㄷㄷ | 2015/08/12 | 30,096 |
472610 | 샴푸뭐쓰세요? 8 | ㅇ | 2015/08/12 | 2,813 |
472609 | 얼굴 멋지고 예쁜사람들은 좋겠어요 8 | ........ | 2015/08/12 | 3,421 |
472608 | 신한은행 통장개설 증빙서류 문의요 1 | 어려워라 | 2015/08/12 | 6,182 |
472607 | 시어머님 와병 중 차례는 어떻게 하는지요? 2 | 가을 | 2015/08/12 | 1,115 |
472606 | 늦은 결혼.. 연락을 어찌해야할까요 10 | 선샤인 | 2015/08/12 | 2,916 |
472605 | 국가시행건강검진시.. 2 | 질문요.. | 2015/08/12 | 713 |
472604 | 미국여행 몇세부터 가디언 없이 가능하죠? 5 | 법정 성인나.. | 2015/08/12 | 1,056 |
472603 | 조강지처 김지영 몸매가 친근해요 ㅠ 23 | 아침드라마짱.. | 2015/08/12 | 14,250 |
472602 | 오렌지라떼 아세요? 6 | orange.. | 2015/08/12 | 1,686 |
472601 | 친정아빠의 양팔 경직?마비..왜이럴까요 3 | ㅠㅠ | 2015/08/12 | 1,246 |
472600 | 딸결혼시키신분들께 조언부탁드려요 4 | 천리향내 | 2015/08/12 | 2,149 |
472599 | 이연복 셰프 팔* 짜장면 맛있네요... 14 | 그냥 | 2015/08/12 | 5,642 |
472598 | 택배 부재시 문앞이라고 해놓고 잃어버린 적은 없나요? 4 | 아기 | 2015/08/12 | 2,833 |
472597 | 신혼부부 통장관리 질문있어요. 4 | 찬란한내인생.. | 2015/08/12 | 4,155 |
472596 | 삼겹살이랑 어울리는 곁들이 음식은 된장찌개 뿐인가요?? 4 | 흠.. | 2015/08/12 | 2,699 |
472595 | 아들의 피파게임/// 4 | 윤니맘 | 2015/08/12 | 753 |
472594 | 부모를 잘 만나야 된다는게..아무리 아이가 잘나도... 10 | rrr | 2015/08/12 | 3,941 |
472593 | 암살이 미국에서도 개봉했군요. 1 | 암살 | 2015/08/12 | 1,306 |
472592 | 잘 우는 아이 (쓸데없이 우는 아이) - 남자 5 | 성격돈 | 2015/08/12 | 2,732 |
472591 | 베테랑 보면서 웃기지는 않고 씁쓸하기만(스포) 3 | ㅇㅇ | 2015/08/12 | 2,207 |
472590 | 전 왜 부추 냄새가 이렇게 싫을까요,, 6 | 지나갑니다 | 2015/08/12 | 4,196 |
472589 | 이놈의 좁쌀여드름! 14 | ㅇㅇ | 2015/08/12 | 4,504 |
472588 | 용돈으로 사는 것들은 그냥 두는게 맞을까요? 5 | 초등 3학년.. | 2015/08/12 | 1,494 |
472587 | 다이어트 한달째인데..배가 허한느낌이 좋아서 밥먹기가 싫어지네요.. 10 | ㅡㅡ | 2015/08/12 | 3,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