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가 젊은시절 미인대회 입상도 하고
연영과도 나오고
정말 떠보려고 연예계 언저리에서 참으로 많은 세월 보냈던 인물입니다.
이도 저도 안되니 어찌어찌 30초중반 결혼을 햇는데
문제는 결혼해서도 떠보려는 욕구가 가시지 않았다는거죠.
주부모델 정도 하는거면 뭐라 안하지만
여기에 완전 목숨을 걸었어요.
몸매 망가진다고 결혼한지 7년째인데 애도 일부러 안가졌어요.
아직도 탑스타가 될수 있다고 믿는 허황된 저 믿음 참으로 대책 안섭니다.
이전에 82에 어느분이 내년에 39되는 언니가 배우한다고 따끔한 충고 해달라는 글을 봣는데
그분은 아직 미혼이고 30대니 그러려니 하지만
울언니는 가정도 가진 분이 참 ......
울언니 정말 대책 안섭니다.
아..정말 .....형부보기 민망스러울때가 많아요.
제발 철ㅈㅁ 들라고 따끔하고 독한 한마디를 좀 해주세요.
특히 그분야 종사자분들 보시면 절대 지나치지 말고 현실을 따끔히 이야기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