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6천원 알바인데 간단한 사무 전화 청소 등등.. 일이라네요.
하루 5시간이고 점심은 없고요.
고용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에이 괜히 간다고 그랬나
아직 급하지않은지 밍기적 거리고 있어요.
이유를 만들고 있는거죠.
담주 손님이 온다는데 집안정리도 해야하고, 9월초에 여행예약이 잡혀있는데 평일 빠질수있겠는지..등등
뭔가 하고싶어 이제까지 하던일이 아닌일이라도 해보자해서 신청했는데
막 갈팡질팡하고 ㅎㅎ
아직도 인터넷앞에 앉아있네요. -.-
시급 6천원 알바인데 간단한 사무 전화 청소 등등.. 일이라네요.
하루 5시간이고 점심은 없고요.
고용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에이 괜히 간다고 그랬나
아직 급하지않은지 밍기적 거리고 있어요.
이유를 만들고 있는거죠.
담주 손님이 온다는데 집안정리도 해야하고, 9월초에 여행예약이 잡혀있는데 평일 빠질수있겠는지..등등
뭔가 하고싶어 이제까지 하던일이 아닌일이라도 해보자해서 신청했는데
막 갈팡질팡하고 ㅎㅎ
아직도 인터넷앞에 앉아있네요. -.-
9월초 여행 잡혀있으면 여행 다녀와서 직장 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넘어가면 그런 알바 기회도 안옵니다.
일단 해보는 것이...
아직 급하지 않다는 거죠. 부럽습니다.
짐 8월 중순인데 9월 초 여행으로 빠질 예정이라뇨. 다른 재취업여성들까지 취업 힘들게 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면접 못간다 얘기하세요 남의 시간 허비하지 말구요.
하루도 빠지면 안되나?
제가 좀 안이하게 생각하나요..
하루 빠지면 누가 일하나요?
알바도 프로 의식을 가지고 하셔야지요.
아직 준비가 안되신 것 같아요.^^
집안 정리는 알바 끝나고 하면 되는데
전업주부 친구가 저런식으로 말합니다.
휴가 내
하루 빠지면 안돼?
점심 시간에 좀 늦게 들어가.
왜 전화 안받아.
당당하게 자기 권리 찾아야지 왜 그렇게 절절매
사정을 이야기하니 일단 와보라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