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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충실한 영화 좀 알려주시겠어요?

고되도다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5-08-11 09:24:16

짧은 시간에 방대한 양의 책을 읽고 무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열심히 읽어대고는 있습니다만...

물리적 시간의 압박이 있군요.


읽었던 책들도 내용이 생각이 안 나 다시 읽기도 하는데요.

희한한 건 마치 처음 읽는 듯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심하게 자책이 되기도 하는군요.ㅜㅜ

심지어 어떤 책은 다른 책과 섞어 내용을 알고 있어 황당하기도 했어요.


일처럼 전투적으로 임하니 독서의 즐거움이고뭐고 느낄 사이가 없고요.ㅜㅜ


과부하가 걸릴 듯해 궁리끝에 머리도 식힐겸 중간중간 영화를 통해 책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은 어떨까 싶은데요.

심하게 윤색된 경우는 또 좀 곤란한 부분이 있어서요.


책과 영화 둘 다 보신 작품 중에 원작 그대로를 영화화한 것들 아무거라도 좋으니 좀 알려주시겠어요?

지나치지 마시고 꼭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IP : 119.14.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1 9:32 AM (115.140.xxx.74)

    제경우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책읽은후 한참후에 영화봤는데 , 책내용과 많이 같았어요.

  • 2. 슈맘
    '15.8.11 9:35 AM (121.178.xxx.98)

    저는 항상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는편인데
    피그말리온이 원작에 충실하단 느낌이 강했어요.
    영화제목이 마이 페어 레이디였던가 할거예요.
    1964년작이고 오드리햅번 주연이죠.

  • 3. 타짜
    '15.8.11 9:50 AM (121.170.xxx.133)

    만화가 원작이지만..

    전 김혜수/ 조승우의 타짜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이외 전 배우가 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요

  • 4. 원글이
    '15.8.11 9:54 AM (119.14.xxx.20)

    써 주신 댓글들 보니, 아주 단순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원작도 고전이고, 영화도 고전인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원작에 충실했을 듯 싶어요.
    이런 기본적인 사실을 마치 유레카 외치듯 하는 절 보니 한심한 생각이...ㅜㅜ

    사람이 뭔가에 얽매어 있으면 점점 바보가 돼 간다는 사실도 더불어 깨닫습니다.ㅜㅜ
    답변 주신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b

    이어질 댓글들도 기대됩니다.

  • 5. 원글이
    '15.8.11 9:58 AM (119.14.xxx.20)

    아, 타짜 말씀하시니...
    전 타짜는 원작을 못 봤지만, 미생도 정말 싱크로율 대단했죠. ㅎㅎ

    뿐 아니라, 만화 원작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거의 원작과 흡사한 듯 싶어요.
    비슷한 시각적 매체라 그런가 봅니다.
    만화는 영화 콘티같잖아요.

  • 6. 골라보아요
    '15.8.11 12:01 PM (122.153.xxx.66)

    영화 어톤먼트 Atonement .. <속죄> 이언 매큐언 소설

    영화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소설 .

    2가지가 생각나네요.. 길리언 플린 소설로 영화 다크 플레이스도 있어요

  • 7. 코맥
    '15.8.11 1:44 PM (223.62.xxx.5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커시

    진짜 이렇게 원작을 그.대.로 재현했는데도 완벽한 영화는 없을거에요. 원작도 정말 대단한 것이 보통 영화보고 소설보면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데 이 작품은 아주 팽팽한 긴장감이 서늘하게 유지됩니다. 영화 소설 둘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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