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둘째..
딸둘맘인데, 큰애는 10살이고 , 조용하고,모범적이고 착하지만,
어릴때부터 무슨 애기가 뽀뽀할라치면, 얼굴을 획 돌리고,
마지막으로 뽀뽀한기억이 돌쯤?일때 일꺼에요.
그리고, 저보단 아빠를 더 좋아하는 아이에요.
그래서 남편은 큰딸바보여요.
둘째는 5살인데, 체구는 작은녀석이
참 야무져요.
하루종일 종달새마냥 떠들고,
야옹이같이 앙앙 어리광부리면서 말하고,
뽀뽀도 해달라면 너무 잘해주고,
스킨쉽도 좋아하고, 저한테 착착 앵겨요.
안을때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그러고 정이 가게 만들어요.
물론 떼부릴땐 헐크같이 변하지만,, ㅋㅋㅋ
난 엄마만 좋아라고 오버스런? 멘트도 잘하고,
얼마전 남편이랑 다퉛엇는데,
저없을때 남편한테 "아빠가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해요"라고했나봐요.
큰애한테 못느껴본걸 둘째키우면서 느끼는 요즘,
전 요녀석 안낳았음 참 인생이 외로웠을꺼같아요. ㅋ
바램이 있다면 좀 천천히 커주었으면 좋겠는데~
애키우는건 보통일은 아니지만,
아이둘이 참 닮은듯하면서도 오묘하게 상반되게 크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1. 딸둘맘
'15.8.10 7:13 PM (124.56.xxx.39)저도 딸둘인데.. 저희 둘째가 아주그냥 애교9만단이네요
큰애는 자타공인..착하고 순하고 여리고 공부잘하고 밝고 명랑하지만 융통성없고 ㅋㅋ 고지식하고 ㅋㅋ무뚝뚝한 스타일인데..
둘째는 엄마 아빠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좀 자주본다 싶은 사람들한테도 애교가 철철 넘쳐 흘러요
그러니 사람들도 전부 더 예뻐하더군요2. 딸둘맘
'15.8.10 7:16 PM (124.56.xxx.39)남편이 둘째 때문에 거의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와요 ㅋㅋㅋ
저희 애들은 8살 6살이요 ㅋㅋㅋㅋ3. ~~~
'15.8.10 7:20 PM (180.69.xxx.106)ㅋㅋㅋ 둘째들이 아주 눈치 8단에 애교덩어리죠.
아빠가 어디갈라치면 아빠무릅에 냉큼 앉아서는 야옹이같은 목소리로 "아빠 가지마~응??"앵앵거리면서 말하는데, 저도 참 한 무뚝뚝한데 누굴 닮은건지 ~~4. 불쌍한
'15.8.10 7:24 PM (58.237.xxx.51)첫째들..........
ㅠㅠ
만만하게 장녀지.....5. 첫째 불쌍해요
'15.8.10 7:26 PM (112.150.xxx.63)다들 둘째는 무슨짓을 해보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첫째도 아가인데... 언니 오빠 형아라고하면서 참으라고 하고...
전 부모들이 첫째들을 좀 더 신경써주면 좋을것 같아요6. 아이구
'15.8.10 7:31 PM (61.79.xxx.56)왜 그러세요?
우연히 둘째가 더 예뻤던거죠.
저도 우리 둘째가 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저게 없으면 아들만 있는 내 삶이 얼마나 허전햇을까 싶을정도예요.
하지만 첫째는 또 장남인만큼 귀여워요.
지가 장남이랍시고 엄마가 귀여워할 틈을 안 주고 방어하고 의젓하려하지요.
그래서 더 귀엽구요.애들은 똑같아서 첫째도 둘째 귀여워하면 부러워하니까 똑같이 해야죠.
하지만 첫째는 첫째의 귀여움이 있고 둘째는 사랑스런귀여움이 있지요.7. ~~~
'15.8.10 7:40 PM (180.69.xxx.106)그럼요.
큰애는 큰애한테만 느껴지는 애틋함이있어요
소중한 첫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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