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사고 뉴스를 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북한군이 최근에 내려와 매설한 거라네요...
울 작은아들.. 이
군에서 수행하는 임무가 딱 저거랍니다.
수색대...
쪽문으로 나오는 애들을 보니.. 아이고
지금이라도 달려가 내아들 데리고 나오고 싶네요...
정말 그런 마음 굴뚝 같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나라는 지켜야겠지요..
아무리 거지발** 같은 나라라도...
말이지요...
뉴스보고 가슴이 무너지는 엄마입니다.
제얘기가 말도 안되고 이치에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