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 커피머신에서 뽑아주는 커피
뭐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이런거 받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저는 뭔가 맛도 덜하고 저렴한거 같고 그래요 ㅋ
방금 밥먹고 오는데 거기 비싼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아메리카노
뽑아마셨어요
왠지 맛그닥인거같구
버거킹이 전자동으로 뽑고 대신 가격이 1500원대잖아요?
이걸 4~5000원에 팔면 안살거같아요ㅋ
4~5000원에 파는 커피 전문점
뭐 스타벅스등은
맛 때문에 굳이 반자동 쓰는걸까요?
아님
수동으로해서 인건비는 좀 들어도 판매수익이 훨씬 크니
이렇게 하는걸까요?
둘다 일까요? ㅎㅎ
갑자기 궁금하네요
집왔는데 저도 반자동머신으로 커피 뽑으려구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자동 커피머신 말인데요 ㅋㅋ
ㅇ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5-08-10 15:31:51
IP : 116.125.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10 3:40 PM (112.154.xxx.62)생각해보니 뷔페 전자도은 맛이없는것 같네요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세코는 맛있는데..
원두와 우유의 차이일까요?2. ㅇ
'15.8.10 3:59 PM (116.125.xxx.180)그러게요
버거킹도 좋은기계 쓰고
오늘간 초밥집 기계는 훨씬 좋은데
기분탓인가 싶기도해요 ㅎㅎ
오늘은 종이컵에 마셔서 그런가...3. 아;;
'15.8.10 4:52 PM (121.166.xxx.239)전 집에서 사용하는 전자동 머신으로 내려 마시면 맛이 없다는 것인줄 알았는데, 밥집에서 뽑아 드신 거였군요^^;; 그렇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원두와 우유 탓인 것 같아요. 같은 전자동이여도 뽑아 먹는 곳에 따라 다 맛이 다르더라구요. 좀 비싼 부페에서 먹으면 커피가 맛있었거든요.
4. 원두탓
'15.8.10 8:07 PM (110.11.xxx.84)좋은 원두 쓰고 가정용 유라로 뽑는데 전문점에서 먹는것 보다 맛있어요 물론 같은 원두로 천만원대 넘는 머신으로 바라스타가 뽑는것만은 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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